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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부사산 비파호를 날 듯이 건너 (2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성대중 成大中 , 1732-1812 홍학희 洪學姬 , 역
서명 / 저자사항
부사산 비파호를 날 듯이 건너 = 日本錄 / 성대중 지음 ; 홍학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   2006.  
형태사항
304 p. : 삽도 ; 23 cm.
ISBN
8956262098
일반주기
감수자: 이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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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0 1 ▼a Flying over Mt. Busa and Lake Bipa
260 ▼a 서울 : ▼b 소명출판 , ▼c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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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감수자: 이혜순
536 ▼a 2002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에 의해 번역되었음
700 1 ▼a 홍학희 ▼g 洪學姬 , ▼e▼0 AUTH(211009)81624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15.20425 2006a 등록번호 111363262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15.20425 2006a 등록번호 111363263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915.20425 2006a 등록번호 192042175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763년 계미년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성대중의 기록을 우리말로 옮겼다. 영조에게 출발을 고하고 다음 해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록한 <사상기>, 일본을 역사지리적·종합적으로 고찰한 <일본록>, <청천해유록초>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기록들에 비해 일본인들의 본질을 궤뚫어보고 조선과 일본 간 관계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야욕을 간파하는가 하면, 울릉도를 지켜낸 인물인 안용복에 관한 자료를 실으면서 향후 독도와 울릉도가 양국 영토 분쟁의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한다. 그러나 한일 관계는 감정이 아닌 실리로 접근해야 함을 피력하기도 한다.

일기체인 <사상기>에서는 사행 도중 그때 그때 보고들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로, 덕분에 더욱 생생한 기록을 접할 수 있다. 사신과 일본인들과의 관계, 사신들끼리와의 관계, 조선 관리와의 관계, 역관과의 갈등, 기녀와의 관계 등 조선통신사의 공식 기록이 놓치기 쉬운, 사행의 보다 깊은 부분을 보여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성대중(지은이)

본관은 창녕(昌寧)이고 자는 사집(士執)이며 호는 청성(靑城)이다. 서얼이었으나 통청운동에 힘입어 청직(淸職)에 임명된 후 서얼통청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되었다. 박지원, 홍대용 등 북학파 학자들과 교유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정조의 문체반정이 적극 호응한 의고문주의자이기도 하며,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해응이 그의 아들이다. 1763년 서기의 자격으로 통신사 조엄을 수행하여 일본을 다녀와 <일본록>을 남겼다. 그 밖에 천 수 가까운 시를 수창하였으며, 특히 글씨로 유명하여 일본의 학자 및 일반인들에게 써준 글씨가 만여 장이 넘었다고 한다. 문집으로 <청성집(靑城集)>이 전한다.

홍학희(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에서 한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한국고전번역원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혜순(감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국문학석사.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비교문학석사. 중국 대만 국립대만사범대학교 중국문학박사.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 저서로 《고려 전기 한문학사》, 《조선통신사의 문학》, 《조선조 후기 여성 지성사》, 《전통과 수용-한국 고전문학과 해외교류》 등이 있음.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역자 서문 = 3
해제 - 『일본록』, 사행일기와 견문록의 만남 = 5
『일본록』 권1 - 일본 사행일기
 사상기(사上記) 1 - 사행을 떠나며 = 21
  통신사 서기의 명을 받고 = 21
  부산에서 배 띄우기를 기다리며 = 32
  일본을 향해 돛을 올리다 = 39
  대마도(對馬島)에 도착하여 = 46
  축전주(筑前州)에서 기재(奇才) 구정로(龜井魯)를 만나다 = 52
  낭화강(浪華江)을 거슬러 서경(西京)으로 = 59
  명호옥(名護屋)에서 밤새도록 시를 수창하다 = 67
  강호(江戶) 문인들과의 만남 = 75
 사상기(사上記) 2 - 서경(西京)에 이르러 = 85
  최천종 살해사건의 발생 = 85
  서경에서 일본 최고의 인재 나파사증(那波師曾)을 만나다 = 98
  돛을 달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 119
  복명을 마치고 귀가하다 = 133
  일본의 두 재자(才子)에 대해서 쓰다 = 138
 「동사축(東사軸)」의 뒤에 쓰다 = 141
『일본록』 권2 - 일본견문록
 일본록(日本錄) - 일본의 역사지리적 고찰 = 147
  왜국의 지형= 148
  대마주 = 150
  장기도 = 158
  축전주 = 160
  적간관 = 161
  웅야산 = 163
  대판 = 168
  서경 = 170
  낭화강과 비파호 = 172
  명호옥 = 175
  상근령과 부사산 = 176
  소전원과 겸창 = 180
  강호 = 182
  축상(竺常)이 영목전장(鈴木傳藏)의 일에 대해 쓴 것을 덧붙이다 = 186
  안용복의 일을 덧붙이다 = 189
 신유한(申維翰)의 『해유록』을 요약하다[靑泉海遊錄초] - 일본의 종합적 고찰 = 194
  봉역(封域) = 194
  산수(山水) = 200
  천문(天文) = 202
  물산(物産) = 203
  음식(飮食) = 208
  의복(衣服) = 212
  궁실(宮室) = 216
  관제(官制) = 219
  전제(田制) = 225
  병제(兵制) = 227
  풍속(風俗) = 231
  방역(方譯) = 239
  문학(文學) = 243
  이학(理學) = 248
  선가(禪家) = 249
  의학(醫學) = 250
  여색(女色) = 251
  외국인의 풍속[外俗] = 256
  잡록(雜錄) = 260
미주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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