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아제아제 바라아제 : 한승원 장편소설 / 개정판

아제아제 바라아제 : 한승원 장편소설 / 개정판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한승원, 韓勝源, 1939-
서명 / 저자사항
아제아제 바라아제 : 한승원 장편소설 / 지은이: 한승원.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문이당,   2003.  
형태사항
398 p. ; 23 cm.
ISBN
8974562227 :
000 00000nam c2200205 k 4500
001 000045273618
005 20250206165049
007 ta
008 031014s2003 ulk 000af kor
020 ▼a 8974562227 : ▼c \9500
024 3 1 ▼a 9788974562229 ▼d 03810
040 ▼a 211010 ▼c 211010 ▼d 211009
050 4 ▼a PL992.26.S84 ▼b A34 2003
082 0 4 ▼a 895.7/34 ▼2 22
085 ▼a 897.36 ▼2 DDCK
090 ▼a 897.36 ▼b 한승원 아제c
100 1 ▼a 한승원, ▼g 韓勝源, ▼d 1939- ▼0 AUTH(211009)122954
245 1 0 ▼a 아제아제 바라아제 : ▼b 한승원 장편소설 / ▼d 지은이: 한승원.
250 ▼a 개정판.
260 ▼a 서울 : ▼b 문이당, ▼c 2003.
300 ▼a 398 p. ; ▼c 23 cm.
900 1 1 ▼a Han, Sung-won, ▼d 1939-
940 ▼a Aje aje para aj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한승원 아제c 등록번호 111382727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8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한승원 아제c 등록번호 111382728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2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36 한승원 아제c 등록번호 141027821 도서상태 간편대출신청중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비구니들의 절인 청정암의 여승 진성은 신비스러움의 세계와 이상을 좇는 인물이다. 같은 절에서 행자 생활을 하고 있는 순녀는 은선스님의 남다른 보살핌을 받아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임에도 아직 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진성의 속명은 수남이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장차 스님이 되겠다는 생각을 단단히 가져 왔다. 그러한 학창 시절 가운데, 어느 날 이웃집에서 하숙하는 남학생의 편지를 받는다. 그녀를 향한 갈망으로 가득찬, 유서와도 같은 편지를 보낸 이후 그는 오랜 지병으로 죽음을 맞는다. 수남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청정암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하여, 석 달 동안의 행자 생활 끝에 진성이라는 법명을 받고 은선스님을 모시게 된다. 은선스님은 진성에게 외지로 나가 대학 공부를 하라며 '달마 스님의 얼굴에는 왜 수염이 한 오라기도 없느냐'는 화두를 내린다.

순녀는 남다른 과거를 앓고 있다. 어머니, 오빠와 살아온 그녀는 스님인 아버지를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만나지만 그 스님은 '너희 아버지는 실패했다'는 말을 남기고 다시 떠나 버린다. 아버지의 입적(入寂)과 대학 입학시험에서 떨어진 오빠의 자원 입대 이후, 순녀는 새로 부임한 국어 선생 현종을 보고 그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찾으려 한다. 고독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현종 선생은 전교생의 관심 대상이 되며 순녀도 늘 그의 행적에 주목한다. 그러던 중 여름방학을 맞아 집을 나선 차에 역 대합실에서 우연히 현종 선생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을 함께 여행길에 나선다. 그 길에서 현종 선생의 아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 순녀는 평생 그의 곁에 붙어 있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방학이 끝난 후 학교에는 현종과 순녀 사이를 가리키는 헛소문이 떠돌아 결국 현종 선생은 학교를 그만두게 되고 순녀의 가슴에는 깊고 큰 구덩이가 패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89년 영화화되어 작품성과 함께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된 한승원의 장편 소설. 이번 개정판은 초판본 출간 당시 세 권이었던 것을 한 권 분량으로 추려 묶었다. 초월적인 이상 세계를 좇는 진성과 파계하고 맨몸으로 세속을 떠도는 청화, 두 여승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참다운 자유인의 길을 일깨운다.

제목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가자, 가자, 더 높은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뜻. 여기에서 '더 높은 깨달음의 세계'란 단순히 관념적인 삶의 영역이 아닌, 구도의 길에서 얻은 깨달음의 보석을 어둠 속에서 슬프게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눠가는 모습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한승원(지은이)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소설가, 그림동화작가 한규호의 아버지이며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출간한 작품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시인의 잠』,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가 있으며, 소설집 『한승원 중·단편전집(전7권)』,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새터말 사람들』, 『희망 사진관』과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꽃에 씌어 산다』와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개정판 작가의 말
초판 작가의 말

서장: 무간지옥타령
그대의 꿈에 비치던 그 달은
여승과 도화살
마야의 연꽃
파계(破戒)
심심산천에 붙는 불
깨달음의 진주
환각을 찾아서
맨살이 된다는 것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둠의 시간에서 빛의 시간으로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