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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전 :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온 여덟 인생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서령
서명 / 저자사항
여자전 :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온 여덟 인생 / 김서령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   2007.  
형태사항
270 p. : 삽도 ; 21 cm.
ISBN
9788991510463
일반주기
한자서명: 女子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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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1141602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11416030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5123149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512314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1141602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11416030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5123149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07 등록번호 1512314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칼럼니스트 김서령이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온 여덞 여자의 인생 역정을 다룬 책. 피난길에 아머지와 오빠를 찾아 산에 올랐다가 빨치산이 된 여자, 50년 넘게 남편과 생이별을 해야 했던 종가의 며느리등 파란만장의 인생을 겪어야 했던 이야기들이 애절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하나같이 그들이 종내는 자신의 삶을 긍정한다는 것은 유념할만하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에 내던져졌지만 두 팔로 똑바로 서서 수난은 세월을 헤쳐나왔고, 이것은 전쟁과 분단, 가난과 독재라는 질곡많은 한국사와 슬며시 겹쳐진다. 말과 말의 행간을 채워넣는 지은이의 문장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서령(지은이)

칼럼니스트, 안동 출생, 경북대 국문과 졸업. 남의 이야기 듣기를 즐겨 급기야 사람을 만나 이야기 듣는 것을 직업으로 삼게 됐다. 사람이 우주이며 한 인간의 생애 안에 가히 우주의 천변만화가 담겨 있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숱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지난 세기 초중반 한국 여자로 태어나 우리 역사의 우여곡절을 온몸으로 밀고 온 분들, 그들의 삶 앞에서 전율의 농도가 가장 컸다.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는 그 감동의 기록이다. 앞서 간 사람의 발자국이 우리들의 가장 훌륭한 교과서가 된다. 과일이 서리를 맞아야 단맛이 돌고 향기를 풍기듯 인생도 고난 속에서 익어간다는 것을 믿는다. 여기 실린 이야기들이 지금 행복한 사람에겐 삶의 확장을, 지금 불행한 사람에겐 삶의 깊이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팔뚝이 잘린 사람 앞에선 손가락이 잘린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앞 세대가 몸부림치며 살아온 이야기가 뒤 세대의 가슴을 울리기를, 그 울분과 통한이 서로를 연대하고 위안하고 사랑하게 만들기를, 더불어 고통을 뚫고 나와 더 너그럽고 강인해진 분들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통찰해내기를 희망한다. 한때는 국어교사였다가 신문, 잡지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사라진 잡지 《샘이 깊은 물》에서 인물 인터뷰의 매력에 눈떠 인터뷰 칼럼을 주로 써왔다. 펴낸 책으로 《김서령의 家》,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삶은 천천히 태어난다》, 《참외는 참 외롭다》 등이 있다. 2018년 10월, 향년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_ 꽃으로 문질러 쓴 애달픈 인생 이야기 = 4
내가 살아남아 1미터짜리 농어 잡을 줄 짐작이나 했겠나
 지리산 빨치산 할머니 고계연 = 10
왜 살아도 살아도 끝이 안나노
 반세기 넘게 홀로 가문을 지켜온 종부 김후웅 = 50
내 자궁은 뺏겼지만 천하를 얻었소
 일본군위안부 김수해 할머니 = 88
죽음의 강 황하를 건너온 소녀
 중국 팔로군 출신 기공 연구가 윤금선 = 118
지상에 없는 남자, 그만을 향한 50년
 한 달의 인연을 영원으로 간직한 최옥분 할머니 = 154
종횡무진 욕으로 안기부를 제압하다
 문화판의 걸출한 욕쟁이 할머니 박의순 = 178
난 기생이다, 황진이다, 혁명적 예술가다
 황진이보다 더 치열했던 춤꾼 이선옥 = 208
명성황후의 한을 풀다
 명성황후의 화신이 된 여자 이영숙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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