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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죽음 (10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희병 朴熙秉 , 편역 정길수 鄭吉秀 , 편역
서명 / 저자사항
사랑의 죽음 / 박희병 , 정길수 편역.
발행사항
파주 :   돌베개 ,   2007.  
형태사항
178 p. ; 23 cm.
총서사항
千년의 우리소설 ; 1
ISBN
9788971992838 9788971992821(세트)
내용주기
심생전 / 이옥. - 운영전 / 미상. - 위경천전 / 미상. - 옥소선 / 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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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11435413 (5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11435412 (4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5124702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8 예약 서비스 M ?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5124702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11435413 (5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11435412 (4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5124702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8 예약 서비스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308 2007a 1 등록번호 15124702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千년의 우리소설> 총서가 선보이는 작품들은, 신라 말기인 9세기경에서부터 조선 후기인 19세기까지 발표된 우리 소설 가운데서 가려 뽑은 것이다. 사상적 역사적 의의와 문학적 가치를 두루 갖춘 명작들을 엄선하여 소개함으로써, '한국 고전소설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구축'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되었다.

시리즈를 여는 1권 <사랑의 죽음>에 수록된 네 편의 작품은 17, 18세기에 창작된 애정소설이다. 네 작품 중 「옥소선」 한 편은 해피엔딩이지만, 나머지 소설들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 준다. 비극적 정조를 띤 애정소설은 깊은 여운과 함께 주인공의 좌절된 사랑 이면의 사회 현실을 심각하게 반성하게 만드는 힘을 갖는다.

이 시리즈는 편역자 박희병 교수가 2005년에 펴낸 <한국 한문소설 교합구해(校合句解)>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 단어 하나까지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정밀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정본을 저본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한국 고전소설 선집과 차별화된다.

잘 알려진 작품들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을 고루 포함하여 총 16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흔히 고전소설의 한계로 거론되어 온 '천편일률성, 상투적 구성, 권선징악적 결말'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작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고자 한다. '기인과 협객', '풍자와 웃음', '꿈과 환상' 등 흥미로운 제재들을 다룬 단편이나 중편 분량의 한문소설이 다수를 차지할 것이나, 시리즈 후반에는 일부 장편소설과 한글소설도 수록할 예정이다.

한국 고전소설에는 이본(異本)이 매우 많고, 같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이본에 따라 작품의 의미와 세부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뿐 아니라 각각의 이본들은 필사(筆寫) 또는 가필(加筆)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다소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하나의 작품마다 주요 이본들을 찾아 꼼꼼히 서로 대비해 가며 시시비비를 가려 하나의 올바른 텍스트, 즉 정본(定本)을 만들어 내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한국 고전소설들은 대부분 정본을 만드는 작업을 생략한 채 번역, 출간되어 왔다. 특정 이본 하나를 현대어로 옮겨 놓은 수준에 머무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정본 없이 이루어진 이 결과물들은 신뢰하기가 어렵다. 정본이 있어야 한글로 제대로 옮길 수 있고, 제대로 된 한글 번역이 있어야 비로소 영어나 기타 외국어로의 번역도 올바로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고전소설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도 정본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千년의 우리소설은 편역자 박희병 교수(서울대 국문과)가 6년의 노력 끝에 지난 2005년, 83편의 소설을 모아 펴낸 <한국 한문소설 교합구해(校合句解)>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 '교합'이란, 현재 남아 있는 모든 자료를 이본(異本)으로 간주하고 그것들을 비교 검토해서 하나의 표현이나 문장을 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구해'는 '교합' 과정을 설명하거나 글자와 문장의 뜻을 해설하는 각주를 붙이고, 작품마다 해제를 달았다는 뜻이다. 이처럼 문장 하나, 단어 하나까지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정밀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정본을 저본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기존의 한국 고전소설 선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

한국 고전소설, 특히 한문으로 쓰인 고전소설은 원문을 얼마나 쉽고 유려한 현대어로 옮길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작품의 가독성은 물론이고, 감동과 흥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문을 임의로 각색, 왜곡하거나 원문의 정확성을 손상시켜서는 결코 안 된다. 이 두 조건은 동시에 쫓아야 하는 두 마리의 토끼와 같은 것이다.

千년의 우리소설은 쉽고 정제된 우리말로 표현해야 한다는 대전제와 원문의 의미를 정확히 옮겨야 한다는 또 다른 대전제, 번역 과정에서 종종 상충하는 이 두 가지 전제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고전문학 전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어려운 한자어와 낯선 단어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고전 문장의 맛과 멋을 최대한 살린 쉽고 정확한 번역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 고전소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십분 전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희병(옮긴이)

국문학자, 사상사 및 예술사학자.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랜 시간 깊이 있는 고전문학 강의를 해오며 인생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에게 지침이 되어주었다. 주요 저서로 『통합인문학을 위하여』 『한국고전소설 연구의 방법적 지평』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범애와 평등』 『나는 골목길 부처다』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저항과 아만』 『유교와 한국 문학의 장르』 『연암을 읽는다』 『한국의 생태사상』 『엄마의 마지막 말들』 등이 있으며 다수의 편역서 및 논문을 냈다.

정길수(옮긴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역서 『구운몽』, 『선가귀감』, 교주서 『남원고사』, 논문 「춘향전 인간학」, 「〈남원고사〉, 혹은 ‘경계인’의 〈춘향전〉」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간행사

심생전 - 이옥
운영전 - 미상
위경천전 - 미상
옥소선 - 임방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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