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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 (7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icero, Marcus Tullius 김창성 , 1958- , 역
서명 / 저자사항
국가론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김창성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   2007.  
형태사항
340 p. : 삽도, 도판 ; 23 cm.
총서사항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 서양편 ; 42
원표제
(De)republica.
ISBN
9788935659074 9788935652914(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olitical science --Early works to 1800. State, The --Early works to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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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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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1 2007a3 등록번호 111444089 (2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0.1 2007a3 등록번호 121159827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0.1 2007a3 등록번호 121159828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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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0.1 2007a3 등록번호 121159827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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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로마인이 국가에 관해 어떤 토론을 벌였는지 보여주는 유일한 저작이다. 로마인은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국가의 이론에 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키케로는 변론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국가를 구하려는 열정을 정책으로 구현하고자 동분서주했으며 그런 정치 현실을 기록으로 남겼다.

국가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고대 철학자 플라톤 부터 오늘날까지 어느 시대에나 제기되어온 문제이고 영원히 문답되어야 할 과제였다. 키케로의 국가에 관한 생각은 다른 위대한 저술가들의 것 못지않게 평가되는데, 그 까닭은, 로마의 원로원과 지배층에게서 지배적인 정치이념의 성격과 깊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후에 걸출한 철학자가 없던 헬레니즘 시대에 축적된 그리스 정치이론의 저장고가 바로 그의 일련의 정치 관련 저술인데, 여기에는 로마법에 큰 영향을 주고 나아가 중세의 정치이론에서 나타나는 주요 개념들이 등장하고 있다.

키케로는 이 저작을 통하여 인간이 사회와 국가를 형성하게 된 원인을 물질적·신체적 연약함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회적 본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국가의 존재근원을 모든 구성원들이 합의한 "법"에 두고 논지를 전개시켜나가고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2번째 책.

<국가론>, 로마인이 국가에 관해 어떤 토론을 벌였는지 보여주는 유일한 저작

최근 우리나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고대 철학자 플라톤이 <국가>를 저술할 때부터 오늘날까지 어느 시대에나 제기되어온 문제이고 영원히 문답되어야 할 과제다.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풀어내고, 현실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유능한 정치가가 그리워지는 이때, 변론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국가를 구하려는 열정을 정책으로 구현하고자 동분서주했으며, 자신에게 다가온 위험을 보면서도 용기를 발휘했고 그런 정치 현실을 기록으로 남겨준 키케로와 같은 인물이 오늘날 절실하게 필요하다.

티베리스 강변의 작은 폴리스 국가로 출발해서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 로마인은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국가의 이론에 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키케로의 <국가론>은 로마인이 국가에 관해 어떤 토론을 벌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유일한 저작이다. 키케로의 국가에 관한 생각은 다른 위대한 저술가들의 것 못지않게 평가되는데, 그 까닭은, 로마의 원로원과 지배층에게서 지배적인 정치이념의 성격과 깊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후에 걸출한 철학자가 없던 헬레니즘 시대에 축적된 그리스 정치이론의 저장고가 바로 그의 <국가론>, <법률론>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정치 관련 저술인데, 여기에는 로마법에 큰 영향을 주고 나아가 중세의 정치이론에서 나타나는 주요 개념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키케로는 국가의 기원에 관해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는 인간이 사회와 국가를 형성하게 된 원인을 물질적.신체적 연약함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회적 본성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런 인간의 모임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국가가 될 수 있는데, 예컨대 적당한 인원을 확보해야 하고 공동의 관심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가의 구성원인 인민이 그들을 통치하게 될 법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정치공동체인 국가를 이루는 기본이 된다고 본다.

이처럼 키케로에게는 국가의 법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법이 없다면 국가는 존재할 수 없는데, 국가는 정의상으로 법에 의해서 결합된 집단이기 때문이다. 왜 법이 국가에 꼭 필요한가. 똑같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국가가 일반요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인간의 능력과 특징이 모든 시민에게 동등하게 분배되리라고는 상정할 수 없고 개인이 똑같은 크기의 부를 지니도록 강요할 수도 없다. 그래서 키케로는 모든 시민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공유되는 것이 오로지 법이라고 파악했던 것이다. 사실상 법의 본질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예외를 용납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법의 중요성과 관련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정의에 관한 문제다. 정의 또한 자연적인 것이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인 정부가 완전히 기능한다면 이 또한 정의에 토대를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지은이)

기원전 106년 이탈리아 아르피눔의 기사 계급 가문에서 태어난 키케로는 로마 공화정 후기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수사학자로서 서양 사상과 정치철학의 기초를 놓은 인물이다. 부유한 집안 덕분에 일찍이 로마에서 수학할 수 있었고, 아카데미아학파의 학장 필론에게서 철학을, 법률가 스카이볼라에게서 법학을, 수사학자 아폴로니우스 몰론에게서 수사학을 배우는 등 당대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철학적 배경은 키케로의 정치적 결정과 사상적 기반에 평생 영향을 미쳤다. 기원전 80년, 26세의 나이에 친부살해죄로 기소된 섹스투스 로스키우스의 변호를 맡아 성공하면서 로마 정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는 당시 독재관 술라의 측근을 진범으로 지목하는 대담한 도전이었으나, 키케로는 이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실력과 용기를 입증했다. 이후 재무관, 법무관을 거쳐 기원전 63년,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집정관에 올랐으며, 재임 중 카틸리나의 반란을 진압하여 “조국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러나 제1차 삼두정치 시기에 정치적 고립을 겪었고, 카틸리나 사건 처리 과정에서 재판 없이 주모자들을 처형했다는 이유로 추방당하기도 했다. 이후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의 내전 와중에 폼페이우스 편에 섰다가 패하면서 정치적 위기를 맞았으나, 카이사르의 사면으로 살아남았다. 말년에는 제2차 삼두정치 세력과 대립하다가 기원전 43년, 안토니우스의 부하에게 살해당했다.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현실적 판단을 중시한 이 저서는, 이후 서양 윤리학과 정치철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김창성(옮긴이)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93년 같은 학교 서양사학과에서 「로마공화국의 조세징수정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근무했다. 저서로 『로마 공화국과 이탈리아 도시: 통합과 조직의 역사』(2010), 편저로 『사료로 읽는 서양사 1: 고대편』(2014), 『사료로 읽는 서양사 2: 중세편』(2014), 역서로 『고대농업사정』(막스 베버 저, 2019), 『로마 제국의 위기: 235~337년, 로마 정부의 대응』(램지 맥멀렌 저, 2012), 『키케로의 국가론』(2007), 『키케로의 최고선악론』(1999)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번역 원칙 
키케로를 통해 본 고대국가의 이상과 현실 / 김창성 
로마의 관직, 제도 일람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국가론』을 인용한 문헌 
찾아보기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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