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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예술인가 : 내일의 한국건축을 위한 열세 개의 단상

건축은 예술인가 : 내일의 한국건축을 위한 열세 개의 단상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원, 1943-.
서명 / 저자사항
건축은 예술인가 : 내일의 한국건축을 위한 열세 개의 단상 / 김원
발행사항
파주 :   열화당,   2007  
형태사항
230 p. : 삽화 ; 24 cm
ISBN
9788930102964 9788930102995
서지주기
참고문헌(p. 216-217)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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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53 2007d7 등록번호 11145559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53 2007d7 등록번호 11145559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0.953 2007d7 등록번호 12122682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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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53 2007d7 등록번호 11145559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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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0.953 2007d7 등록번호 12122682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의 한국건축에 관한 도발적이고도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 열세 개의 키워드를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안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현대건축에 관한 자유롭고 활발한 담론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탄없는 제언들을 쏟아냈다. 저자는 우리 건축현장에서 동분서주하던 한 노장 건축가 김원이다.

'건축은 예술인가?'라는 한 가지 질문을 축으로 삼아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서의 건축과 예술로서의 건축을 아우르며 종횡무진 지은이의 건축적 사유를 풀어놓았다. 사상, 집터, 생태, 시간, 공간, 크기, 풍경, 여백, 절제, 지혜, 이름, 건축, 화해 등 모두 열세 개의 키워드를 각 장의 제목으로 삼은 것은 구체적으로 사유하고 올바르게 건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축의 기본요소를 처음부터 다시 사유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건축을 향한 도발적인 질문

나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이런 질문들을 적어서 우리 건축사회에 던져 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한국의 건설동맹과 21세기 한국인 대다수의 주거문화가 된 아파트 건축에 가진 회의와 반문과 성토이기도 하다.― 김원의 「후기」 중에서

오늘의 한국건축, 나아가 동서양 건축문화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특히 서구 모더니즘의 유입과 돌파구를 찾지 못한 전통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이식된 서구사상과 산업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익명의 스테인리스강과 철근콘크리트 집적물이 모던이라는 미명 아래 오늘의 한국건축을 지배하고 있다면, 우리는 근대를 해체하고 전통을 다시 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땅의 모더니즘은 누구를 위한 사유이며 전통이란 무엇을 위한 소용인가. 과연 건축은 예술인가.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건축이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 책 『건축은 예술인가』는 이와 같은 회의에서 출발한, 건축에 관한 도발적이고도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우리 건축현장에서 동분서주하던 한 노장 건축가가 열세 개의 키워드를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안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현대건축에 관한 자유롭고 활발한 담론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탄없는 제언들을 쏟아낸 건축에세이이다.

열세 개의 문제제기로 모색해 보는 건축의 정신성과 인문성

새 천년, 거대한 전환의 문턱에서, 건축가 김원은 <건축은 예술인가>라는 도발적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건축이 <공학>에서 <예술>로 인식되기 시작한 지 이미 오래고, 그것이 공론화의 충분한 검증을 거쳐 상식으로 자리잡으려는 이 즈음, 합의된 정의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듯한 이 질문은 우리를 꽤나 당혹스럽게 한다. …건축을 <하나의 사물(a thing)>로서 물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a process)>으로 인식한다면, 일의적 정의를 내리는 것은 또 다른 왜곡을 부르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아마도 현대 지식은 합의를 이루려는 야망을 가지기엔 너무 복합적이기도 하다. 다만, 이러한 근본적 질문을 직설적으로 상정하여, 끊임없는 성찰의 통로로 삼기 위함일 것이다. 그래서 이 질문은 <건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다르지 않다.??― 민현식의 「서문」 중에서

저자는 한 가지 질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서의 건축과 예술로서의 건축을 아우르며 종횡무진 자신의 건축적 사유를 풀어놓는다. 사상(thoughts), 집터(site), 생태(ecology), 시간(time), 공간(space), 크기(scale), 풍경(landscape), 여백(emptiness), 절제(moderation), 지혜(wisdom), 이름(name), 건축(architecture), 화해(reconciliation) 등 모두 열세 개의 키워드를 각 장의 제목으로 삼은 것도 구체적으로 사유하고 올바르게 건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축의 기본요소를 처음부터 다시 사유해 보기 위해서이다. 「사상」에서는 한국 전통건축의 정신을 이룬 유불선(儒彿仙)과 인본사상을 통해 일궈낸 고건축 관련 일화를 들춰보고, 「집터」에서는 이황의 『도산잡영』, 이중환의 『택리지』 등에 보이는 터 잡기에 대한 사유를 통해 주변환경과 건축의 상호연관성을 살핀다. 「생태」에서는 풍수사상에 담긴 인간의 삶과 자연과의 근원적 관계성을 역설하고, 「시간」에서는 종교건축과 기념비적 건축에 담긴 인간의 유한성과 건축의 의미를 살피고, 「공간」에서는 삶의 철학이 담긴 장소로서의 건축을 이야기한다. 「크기」에서는 인간의 과도한 욕망이 불러낸 과거의 참혹한 건축사를 되돌아보고 건축의 소박성을 갈구하며, 「풍경」에서는 조선 성리학자들이 경영했던 건축물에 담긴 그들의 사유를 살피면서 경승지와 명당의 의미를 재고한다. 「여백」에서는 단순하고 간결한 사유가 주는 건축의 현대성을 살피고, 「절제」에서는 조선 성리학자들의 인문정신이 담긴 서원건축과 루이지애나 미술관,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스네이프 몰팅 음악당 등 공간에 대한 탐색을 통해 건축의 효용성과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지혜」에서는 우리 전통에서 주택건축이 지닌 온돌구조의 우수성과 공간 활용 등을 예로 들어 생활의 지혜가 반영된 건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름」에서는 궁궐건축, 사찰건축, 서원건축 등 건축물의 이름과 그 배치를 살핌으로써 인문학적 철학적 삶의 사유물로서의 건축을 되새긴다. 「건축」에서는 초심으로 돌아와 이 땅에서 건축하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성찰하고, 「화해」에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논의와 함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건축과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두바이 타워에서 병산서원까지, 프랭크 게리에서 알베르트 슈페어를 넘어 영조대왕까지, 고대문헌의 기록에서부터 현대의 건축서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그는 사유의 근본을 찾아 오늘의 건축에서 어제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한다.

예술 아닌, 인문학으로서의 건축

현대건축과 도시는 실패한 정도가 아니라 인류를 병든 사회, 궁극적으로 파멸의 나락으로 이끌고 있다. 그 극치에 도달한 가장 최후의 건축 자본주의 사례가 프랭크 게리의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과 로스앤젤레스의 디즈니 콘서트홀이라고 본다면, 이미 서양건축에서도 건축은 예술이 아니고 건축가는 예술가가 아니다.

우리 건축의 오랜 전통을 ??성리학(性理學)과 실학(實學)의 바탕 위에 성립한 생활철학의 인문적 결과물??로 본 저자는, 그러한 전통 속에서 선조들이 지녔던 인문학적 사유들을 되새겨 봄으로써 처음부터 다시 건축에 대해 사유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현대건축의 새로운 환경개념을 동양과 한국의 옛 지혜에서 찾아야 하며, ??오랜 시간 서로 불목했던 그 수많은 개인주의와 민족주의들, 크게 말해 서양과 동양은 오리엔탈과 옥시덴탈의 이분법을 벗어나 이제 화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술>이 아닌 <인문학>의 개념으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원(지은이)

건축가,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1988년 백남준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세운 비디오 설치물 '다다익선'의 골조 설계를 담당한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교유했다. ‘백기사’ 초대 사무국장을 지냈다. ‘김원의 삶과 사람들’이란 제목 아래 『행복을 그리는 건축가』 『꿈을 그리는 건축가』 『못다 그린 건축가』 연작 산문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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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 / 민현식 = 5
사상(思想 Thoughts) = 13
집터(吉地 Site) = 25
생태(生態 Ecology) = 38
시간(時間 Time) = 54
공간(空間 Space) = 65
크기(規模 Scale) = 79
풍경(風景 Landscape) = 91
여백(餘白 Emptiness) = 107
절제(節制 Moderation) = 120
지혜(智慧 Wisdom) = 132
이름(名稱 Name) = 144
건축(建築 Architecture) = 158
화해(和解 Reconciliation) = 174
주(註) = 193
참고문헌 = 216
후기 = 218
찾아보기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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