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암스테르담 : 이언 매큐언 소설 (6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cEwan, Ian, 1948- 박경희, 1968-, 역
서명 / 저자사항
암스테르담 : 이언 매큐언 소설 / 이언 매큐언 지음 ; 박경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Media2.0,   2008  
형태사항
208 p. ; 20 cm
원표제
Amsterdam
ISBN
9788990739704
수상주기
부커상, 1998
일반주제명
Political corruption --Fiction Foreign ministers --Fiction Composers --Fiction Editors --Fiction
000 00928camcc2200325 c 4500
001 000045419330
005 20240424155049
007 ta
008 080108s2008 ulk 000cf kor
020 ▼a 9788990739704 ▼g 03840
035 ▼a (KERIS)BIB000011158511
040 ▼a 211032 ▼d 211009 ▼c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823.914 ▼2 22
085 ▼a 823.9 ▼2 DDCK
090 ▼a 823.9 ▼b M142 암a
100 1 ▼a McEwan, Ian, ▼d 1948- ▼0 AUTH(211009)71901
245 1 0 ▼a 암스테르담 : ▼b 이언 매큐언 소설 / ▼d 이언 매큐언 지음 ; ▼e 박경희 옮김
246 1 9 ▼a Amsterdam
260 ▼a 서울 : ▼b Media2.0, ▼c 2008
300 ▼a 208 p. ; ▼c 20 cm
586 ▼a 부커상, 1998
650 0 ▼a Political corruption ▼v Fiction
650 0 ▼a Foreign ministers ▼v Fiction
650 0 ▼a Composers ▼v Fiction
650 0 ▼a Editors ▼v Fiction
700 1 ▼a 박경희, ▼d 1968-, ▼e▼0 AUTH(211009)133378
900 1 0 ▼a 매큐언, 이언, ▼e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11546519 (3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64723 (1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9333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93334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5126379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11546519 (3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64723 (1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9333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21193334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M142 암a 등록번호 15126379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몰리 레인의 장례식에 그녀를 사랑했던 네 남자가 모인다. 그녀의 남편인 출판 재벌 조지, 옛 애인인 작곡가 클라이브와 신문사 편집국장 버넌, 그리고 현재 정부인 외무장관 가머니. 장례식 후 오랜 친구 클라이브와 버넌은 서로의 존엄한 죽음을 약속해주는 기괴한 계약을 맺고, 조지의 집에서는 몰리가 찍은 외무장관 가머니의 은밀한 사진이 발견된다. 사진을 신문에 공개하려는 버넌과 이를 반대하는 클라이브 사이에 갈등이 생기며 두 친구의 우정과 도덕성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번민하는 두 남자를 암스테르담으로 이끈 것은 과연 무엇인가.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속죄>, <시멘트 가든>, <토요일> 등의 작품을 통해 도덕성의 문제, 인간의 광기, 폭력을 강도 높게 파헤쳐온 영국 작가 이언 매큐언 장편소설. 남성의 심리, 편집증, 위선, 성적인 질투심과 냉혹한 경쟁의식, 강박적인 성취욕 등 현대인의 병적인 정신상태를 예리하게 해부한 블랙 코미디로, 1998년 부커 상을 수상했다.

저명한 작곡가 클라이브, 권위 있는 일간지 편집국장 버넌, 영국 외무장관 가머니, 출판 재벌 조지는 모두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들.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2월 그들이 한곳에 모인다. 바로 그녀, 몰리의 장례식에서. 얼마 후 몰리가 찍은 외무장관 가머니의 은밀한 사진이 공개되고, 오랜 친구 클라이브와 버넌은 인간의 도덕성과 죽음의 존엄성에 대해 번민하기 시작한다.

도덕성은 이언 매큐언이 즐겨 다루는 주제 중 하나다. 그는 특히 도덕에 절대성을 부여했을 때 파생되는 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설 <암스테르담> 역시 겉으론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 성공한 두 남자의 도덕성이 사소한 오해로 인해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 고발한다. 한 여자를 함께 사랑한 둘도 없는 친구 클라이브와 버넌, 서로의 도덕성을 단죄하려는 그들의 우정은 파국을 맞으며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암스테르담은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 도시이다. 현대인이 추구하는 모든 자유가 합법적으로 보장되는 곳. 공창, 마약, 동성애, 안락사, 자살의 자유까지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의 천국 같아 보이는 이곳에서 두 친구는 천국이 아닌 끔찍한 불신과 배반의 지옥을 만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위선으로 가득한 남자들의 연약한 세계, 도덕의 허울 등을 이언 매큐언은 '암스테르담'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날카롭게 풍자한다.

짜임새 있고 간결한 구성 역시 평단과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정교한 플롯과 더불어 이언 매큐언이 < 암스테르담>,에서 염두에 둔 것은 연극적 형식이었다. 셰익스피어 극에서 모티프를 따온 부분도 여러 군데서 발견된다. 한 편의 강렬한 심리 스릴러로, 잘 짜인 실험 소설로, 블랙 유머가 곳곳에 포진된 풍자 소설로도 읽을 수 있는 작품.

우리를 해부하는 위험한 거장, 이언 매큐언
현대 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가가 있다. 이언 매큐언도 그 중 하나이다. 1975년 등단한 이래 부커 상, 휘트브레드 상, 영미 작가협회 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이언 매큐언은 현대 문학의 주요 주제들을 뛰어난 솜씨로 변주해 왔다. 죽은 부모를 시멘트로 암매장하고 스스로를 집 안에 고립시킨 아이들의 이야기인 [시멘트 가든 Cement Garden]과 죽어야 끝나는 사랑 드 클레랑보 신드롬을 파헤친 [이런 사랑 Enduring Love]은 인간의 무의식 세계가 일반적인 사회 규범과 어떻게 충돌하는지 너무도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 무료함과 외로움으로 인해 어린 소녀를 살해하는 남자([나비])의 모습에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이 쓸쓸하게 묘사돼 있다. 주로 무의식과 내면에 초점을 맞췄던 그의 작품 세계는 원숙기를 맞으며 도덕의 허울([암스테르담] [속죄]), 일상 속의 폭력([차일드 인 타임] [토요일]) 등 보다 사회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로 확장된다. 탐미적인 문장과 주제를 깊이 있게 녹여내는 그의 재능은 평론가들의 극찬과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모두 이끌어냈다. 권위 있는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에 [이런 사랑] [속죄] [토요일]이 선정된 바 있으며, 부커 상 쇼트 리스트에도 [이런 사랑] [암스테르담](수상작) [체실 비치에서 On Chesil Beach] 등 세 작품이 올랐다. 또한 그는 조앤 롤링, 테리 프러쳇에 이어 영국 출판잡지 '북매거진'이 선정한 '생존해 있는 최고의 영국 작가' 3위로 선정됐다. 그의 대표작들은 세계 20개 국 이상에 번역되었으며, [속죄(영화 제목 '어톤먼트')] [첫사랑, 마지막 의식] [이방인의 위안(영화 제목 '위험한 이방인')] [이런 사랑]은 영화화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언 매큐언은 이 시대 최고의 작가로,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의 잣대로 타인의 도덕성을 잴 수 있을까?
도덕성은 이언 매큐언이 즐겨 다루는 주제 중 하나다. 그러나 그가 도덕성을 바라보는 시각은 기존 작가들이 다뤄왔던 도덕성의 회복 같은 것과는 다르다. 그는 도덕에 절대성을 부여했을 때 파생되는 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속죄]에서는 13세 소녀가 단편적 사실만으로 한 남자의 도덕성을 규탄하고 그를 파멸에 이르게 한다. [암스테르담]에서는 겉으론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 성공한 두 남자의 도덕성이 사소한 오해로 인해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 고발한다. 한 여자를 함께 사랑한 둘도 없는 친구 클라이브와 버넌은 각각 저명한 작곡가로, 권위 있는 일간지 편집국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후 복지 영국의 젖과 꿀을 자양분으로 자란 행운의 세대. 그들 세계에서는 악을 쓰며 소리칠 일조차 없다. 클라이브가 시골 경찰서에서 느낀 것은 경찰서가 가난과 무지로 파생된 온갖 부작용을 처리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성공한 그들의 세계는 이와 달리 점잖은 세계다. 그러나 한 꺼풀만 벗기면 이곳은 더욱 추악하다. 모든 것의 발단이 된 것은 그들이 사랑했던 몰리가 죽으면서 남긴 사진 몇 장이었다. 죽은 그녀의 남편 집에서 그녀의 정부인 외무장관 가머니의 은밀한 사진이 발견된다. 판매 부수가 곤두박질치는 신문을 구하기 위해 버넌은 이 사진을 신문에 싣고자 하지만, 클라이브는 그것이 황색 저널리즘이며 몰리를 욕되게 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난한다. 두 친구의 우정은 순식간에 위태로워진다. 한편 밀레니엄 교향곡 작곡이 벽에 부딪히자 클라이브는 산행을 떠난다. 외진 산속에서 그는 한 남자에게 위협을 당하는 여자를 목격하지만 작곡에 방해가 될 것 같아 못 본 척한다. 이를 안 버넌 역시 클라이브의 도덕성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선다. 서로의 도덕성을 단죄하려는 그들의 우정은 파국을 맞으며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그들이 암스테르담에 간 까닭은?
"세상은 늘 그렇듯 요지경이었다. 물고기들의 암수가 뒤바뀌고, 영국 탁구는 길을 잃었다. 네덜란드에서는 의사 자격증을 가진 몰지각한 작자들이 짐이 되는 늙은 부모를 제거해주는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미있는 세상이다."(본문 중에서) 런던도 파리도 베를린도 아니다. 이 이상한 세상에서 그들을 하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끈 것은 무엇일까? 암스테르담은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 도시이다. 현대인이 추구하는 모든 자유가 합법적으로 보장되는 곳. 공창, 마약, 동성애, 안락사, 자살의 자유까지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의 천국 같아 보이는 이곳에서 두 친구는 천국이 아닌 끔찍한 불신과 배반의 지옥을 만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위선으로 가득한 남자들의 연약한 세계, 도덕의 허울 등 이언 매큐언은 '암스테르담'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현대 사회 그 자체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극도로 정교하게 세공된 실험 소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짜임새 있는 구성과 간결함으로 평단과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정교한 매커니즘' '재기 발랄한 엔진을 장착' '극도로 잘 세공된 소설' 등 평론가들에게 유독 형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암스테르담]은 장편소설 범주에 겨우 턱걸이했을 만큼 짧은 소설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두세 시간의 짧은 독서 시간 내내 한시도 손을 놓지 못하고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언 매큐언은 부커 상 수상 소감 때 "군더더기 없이 오롯이 흡인력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 소설이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독자가 그 구조를 훤히 들여다보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교한 플롯과 더불어 이언 매큐언이 염두에 둔 것은 연극적 형식이었다. 그래서 5장으로 구성되며 두 주인공의 신이 교차되며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또한 셰익스피어 극에서 모티프를 따온 부분 역시 군데군데 발견된다. 전화와 엽서 등의 매개물을 통해 증오와 의심을 키우는 두 주인공은 '오델로'의 모습과 닮았고, 마녀의 꾐(몰리의 사진)을 취하여 탐욕스럽게 변하는 버넌은 '맥베스'를 연상시킨다. 독약에 의한 엇갈린 죽음은 '로미와 줄리엣'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몰리의 환영은 '햄릿'의 환영을 떠오르게 한다. [암스테르담]은 한 편의 강렬한 심리 스릴러로, 잘 짜인 실험 소설로, 블랙 유머가 곳곳에 포진된 풍자 소설로 그 어느 작품보다 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언 매큐언(지은이)

〈타임스〉 선정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50인의 영국 작가’에 이름을 올린 현대 영문학의 대표 작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폭넓은 식견과 지성, 우아한 문체, 치밀한 구성과 절묘한 재미로 대중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1948년 영국 서리 지방 올더숏에서 태어나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와 독일, 리비아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랐다. 1970년 서식스대학교 영문학부를 졸업한 후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소설가 맬컴 브래드버리의 지도하에 소설 창작을 공부했다. 1975년 소설집 『첫 사랑 마지막 의식』으로 데뷔했고 이 책으로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다. 1992년 『검은 개』를 발표해 『위험한 이방인』에 이어 두번째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1998년 『암스테르담』으로 부커상을 수상했다. 이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속죄』로 LA 타임스 도서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을 원작으로 영화 〈어톤먼트〉가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체실 비치에서』를 발표해 다시 한번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브리티시 북 어워드 올해의 도서상과 작가상을 받았다. 2022년 발표한 자전적 소설 『레슨』으로 새로운 문학적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이노센트』 『견딜 수 없는 사랑』 『토요일』 『솔라』 『칠드런 액트』 『넛셸』 『나 같은 기계들』 『바퀴벌레』 등이 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1983년 왕립 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0년 영국 왕실로부터 커맨더 작위를 받았으며, 2011년 예루살렘상을 수상했다. 2020년 괴테문화원이 수여하는 괴테 메달을 받았다.

박경희(옮긴이)

독일 본대학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번역가로 일하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숨그네』 『암스테르담』 『아침 그리고 저녁』 『흐르는 강물처럼』 『휴가지에서 생긴 일』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패싱』 『맨해튼 트랜스퍼』 『내면의 그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옮긴이의 글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

Egan, Greg (2025)
Porter, Max (2025)
Keegan, Claire (2025)
McConaghy, Charlott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