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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의)음악은 사회적이다 (4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id, Edward W. 박홍규 , 1952- , 역 최유준 , 1969- , 역
서명 / 저자사항
(에드워드 사이드의)음악은 사회적이다 / 에드워드 사이드 지음 ; 박홍규, 최유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다미디어 ,   2008.  
형태사항
230 p. : 삽도 ; 23 cm.
원표제
Musical elaborations.
ISBN
9788988350829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Music. --Philosophy and aesthetics. Music. --Social aspects. Music.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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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11458659 (2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11459776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2116643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21166436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51254539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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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2116643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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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81 2008 등록번호 151254539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음악이 왜, 어떻게 사회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가?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인 문예비평가이자 사상가인 에드워드 사이드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내세우는 주제는, '음악과 사회의 상호작용과 영향'이다. 음악이 사회를 세련되게 하고, 사회가 음악을 세련되게 한다는 것.

그 자신이 전문가 수준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보유한 사이드는, 음악 체험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인 동시에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말한다. 따라서 음악을 대할 때는 늘 문화나 사회적인 맥락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음악은 엄청나게 다양한 외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주 또는 작곡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그러한 요인들의 대부분이 지극히 사회적이고 역사적이라는 설명이다.

사이드는 서양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검토로부터 음악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 음악이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놀랄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좀더 큰 범주에서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음악을 철학적으로 사유한 아도르노의 음악 비평을 끌어다 쓰며 이데올로기를 설명하는 대목도 있다.

세계적인 문예학자의 음악에 대한 인문학적인 사유와 소회
음악은 사회와는 무관한 존재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물론 문학의 언어나 미술의 형상 등과는 달리 음악은 본래 추상적이기 때문에 사회와 연결시키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처럼 글로 표현하기 어렵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 왜, 어떻게 사회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가?
이 책은 음악과 사회의 상호적인 관계를 대단히 유연한 사고로 화려하게 펼쳐 보이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인 문예비평가이자 사상가인 에드워드 사이드는 우리의 음악 체험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인 동시에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체험이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음악을 대할 때는 늘 문화나 사회적인 맥락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음악은 엄청나게 다양한 외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주 또는 작곡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그러한 요인들의 대부분이 지극히 사회적이고 역사적이라는 지적이다.
자신이 전문가 수준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보유한 사이드는 이 책에서 서양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검토로부터 음악 이야기를 시작한다. 음악이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놀랄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좀더 큰 범주에서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음악과 사회적 특권 사이의 밀접한 관계 또는 음악과 국가, 음악과 종교적 의례 사이의 관련성을 생각해보면 사이드의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을 갖는다.
사이드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내세우는 주제는 음악과 사회의 상호작용과 영향이다. 음악이 사회를 세련되게 하고, 사회가 음악을 세련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도 굳이 번역하자면 ‘음악의 세련’이 되겠다.

음악에서 찾는 유토피아적 가능성
사랑하는 대상(그는 예술분야에서도 유독 음악을 사랑했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글을 쓸 수 있는 자신감과 내공, 행복을 향유한 에드워드 사이드는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가족사진”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지극히 개인적이며 애처로운 체험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음악은 듣는 각자의 마음에 다르게 작용하고 무한한 연상과 해석이 뒤따르지만 우리들 각자가 공동체와의 굳건한 연대 속에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게오르그 루카치도 음악으로는 부르조아 이데올로기와 맞서지 못했지만 사이드는 이 책에서 음악을 철학적으로 사유한 아도르노의 음악 비평을 끌어다 쓰며 이데올로기를 설명하고 있다.
즉 음악은 숨겨진 사회의 본질이며 예술은 지배적인 실천보다 더 나은 실천의 대리자라면서 음악은 언제나 사회적이고도 복잡한 진화를 거쳐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음악, 그것도 서양 클래식 음악이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개인에게 최대의 만족과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그 음악이 탄생해서 우리들 귀에 들어오기까지 음악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외부에서 얽히고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런 관점에서 사이드는 연주회를 하나의 사건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연주가들의 더없이 드라마틱한 기교들은 권력이나 배후의 제도가 없이는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질이 뛰어난 연주가의 피나는 훈련과 연주회를 주최하는 회사나 매니저, 매표업자와 같은 문화대행업자 등의 욕망, 최고의 연주를 듣고 싶어하는 청중의 희망이 어우러져 비로소 연주회는 존재의 가치가 있으며 극단적인 사건을 만든다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드워드 사이드(지은이)

팔레스타인 출신의 미국 문학이론가이자 사상가.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1978년 출간된 대표작 『오리엔탈리즘』을 통해 서구 지식과 제국 권력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분석했고, 팔레스타인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한 대표적 지성으로 평가된다.

박홍규(옮긴이)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윌리엄 모리스 평전》,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 《인문학의 거짓말》,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디 자서전》,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간디의 삶과 메시지》, 《자유론》, 《존 스유어트 밀 자서전》,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유한계급론》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최유준(옮긴이)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과 호남학과, 문화유산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 분야는 미학과 예술비평, 음악학과 문화연구다. 지은 책으로 《음악문화와 감성정치: 근대의 음조와 그 타자》(2011),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2018), 《조율과 공명》(2018), 《모모는 철부지: 전일방송 대학가요제의 기억》(공저, 2021) 등이 있으며, 옮긴책으로 《뮤지킹 음악하기: 지금 음악회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2004), 《아도르노의 음악미학》(2010), 《비서구 세계의 대중음악》(2012), 《지식인의 표상》(2012), 《음악은 왜 중요할까?》(2024) 등이 있다. 근대성과 지역성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바탕으로 전 지구화 시대의 음악과 예술, 일상 문화에 대한 대안적 상상력을 탐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어머니를 추모하며 = 4
들어가는 말 = 6
프롤로그 = 13
제1장 극단적인 사건으로서의 연주 = 29
제2장 음악의 침범적인 요소 = 85
제3장 선율, 고독, 긍정 = 145
옮긴이 해설 = 197
INDEX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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