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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차경화 실 | |
| 100 | 1 | ▼a 차경화 |
| 245 | 1 0 | ▼a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 ▼x King of Silkroad Kosunji / ▼d 차경화 지음. |
| 260 | ▼a 서울 : ▼b 솔지미디어 , ▼c 2007. | |
| 300 | ▼a 2책 : ▼b 삽도 ; ▼c 23 cm. | |
| 505 | 0 0 | ▼n 1, ▼t 고구려인 고선지. - ▼n 2, ▼t 72개국 실크로드의 지배자. |
| 600 | 1 4 | ▼a 고선지 ▼g 高仙芝 |
| 700 | 1 | ▼a 고선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차경화 실 1 | 등록번호 11145903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차경화 실 2 | 등록번호 11145903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6 차경화 실 1 | 등록번호 14107202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6 차경화 실 2 | 등록번호 14107202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양귀비도 반했던 고구려인 고선지!
당 현종·양귀비·안록산·이븐 샤리프 등 당대의 영웅본색, 그 중심에 고구려인 고선지 장군이 있다
‘개의 창자를 처먹을 고구려 노예 놈’ 실크로드 72개국을 정벌하다
최초의 동서양 전투에서 제지(製紙)술을 유럽에 전파, 유럽문명을 깨우다
세계사의 획을 그은 탈라스 전투와 안록산의 난 토벌에 나서다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는 고구려 패망 후 당나라에서 살다간 고구려 유민(流民) 고선지 장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신당서ㆍ구당서는 “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高仙芝 高麗人也)”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실크로드 탐험가인 영국의 고고학자 오렐 스타인(Aurel Stein)은 20세기 초에 파미르 고원 등을 답사한 뒤, 고선지를 가리켜 “나폴레옹과 한니발을 능가하는 최고의 장군”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고선지 장군은 740년에서 751년까지 해발 5천 미터에 이르는 파미르고원 등을 넘어 수차례 서역정벌을 시도해 무려 72개국을 정벌, 실크로드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였다.
특히 751년, 고선지 장군이 당나라 군대를 이끌고 아랍연합군과 벌인 탈라스전투는 역사상 최초의 동서양 전투로 기록된다. 이 때 당 군사들이 포로로 끌려가 제지술을 유럽에 처음 전파하게 된다. 이는 신(神)중심의 유럽 사회를 인간중심의 인문학 사회로 바꾸며 유럽문명을 깨우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유럽문명의 아버지로 칭송을 받는 등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고선지 장군이 그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우리 땅이 아닌 당나라에서 살다간 고구려유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나마 국경을 넘어 세계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그의 일대기를 소설책으로 만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고구려유민으로 실크로드를 지배한 고선지 장군을 조명하는 것은 고구려역사를 부정하는 중국의 역사왜곡작업인 동북공정에 맞서는 일이다. 고선지 장군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제국 고구려의 혼을 되새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역 72개국 정벌과 동서양 최초의 전투, 제지술의 유럽 전파 등의 업적은 ‘세계사를 뒤흔드는 문화대혁명’이었다. 그 중심인물이 다름 아닌 고구려의 후예이자 한민족의 핏줄이었다는 사실은, 현재를 사는 이들에게 벅찬 자긍심으로 다가올 것이다.
1250여 년 전, 나라 잃은 한을 가슴에 품은 채 광활한 대륙을 호령했을 고선지 장군. 비록 모래 위 한 줌 꿈으로 사라졌지만, 광야를 거칠 것 없이 내달리던 삶의 족적은 잊히지 않는 제국 고구려의 위대한 꿈을 오늘에 되살린다.
고선지 장군은 ‘구려당 놈’이라는 갖은 핍박과 질시를 받았지만, 끝내 그것을 이겨내고 당나라 안서도호부의 1인자에 오르며 세기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하지만 고선지 장군은 안록산의 난(亂)을 진압하는 도중 감군(監軍)의 모함에 의해 결국 비운의 삶을 마감한다.
차경화 작가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신기루 같던 8세기 초·중반 실크로드를 둘러싼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려 독자의 눈앞에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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