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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Sedaris, David, ▼d 1956- ▼0 AUTH(211009)42600 |
| 245 | 2 0 | ▼a (코듀로이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가족 스캔들 / ▼d 데이비드 세다리스 지음 ; ▼e 박중서 옮김. |
| 246 | 1 9 | ▼a Dress your family in corduroy and denim |
| 260 | ▼a 서울 : ▼b 시공사, ▼c 2007. | |
| 300 | ▼a 358 p. ; ▼c 21 cm. | |
| 700 | 1 | ▼a 박중서, ▼e 역 ▼0 AUTH(211009)17839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2116676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2116676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5125617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2116676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2116676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4.5 S447 가 | 등록번호 15125617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냉소적인 위트와 예리한 사회 논평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데이비드 세다리스의 가족 이야기. 가족 구성원들의 '한참 모자라고 욕망에 충실하면서,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빼곡하게 담겨 있는데, 이를 전하는 '세다리스식 유머'는 뻔뻔하고 대담하고 은밀하면서 날카롭다.
착한 아이였다기보다는 착한 아이를 연기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허풍쟁이 아버지와 쿨한 어머니의 성정을 발견하고 깨달았던 순간, 누나와 여동생의 인생살이, 그리고 유일하게 자식을 두고 사는 욕쟁이 막내 폴의 탄생과 그 폴이 아버지가 되는 과정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쉴 새 없이 흐르며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웃음을 동시다발로 일으키는 이 책의 진가는, 그 다양한 웃음 뒤에 남는 씁쓸함을 통해 드러난다. 숨기고 싶을 법한 자신의 저열한 마음과 행동까지 들춰내는 세다리스의 서늘한 시선은, 독자를 그냥 웃기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서늘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풀어낸 엉뚱한 세다리스 가족의 일상 이야기
‘천재’, ‘재미있다는 것에 대한 기준을 바꾼 사람’, ‘단순한 일화를 거의 예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작가’, ‘현존하는 최고의 유머작가’ 등, 데이비드 세다리스를 수식하는 말은 다채롭고 화려하기 그지없다. 잡지 기고와 라디오 방송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세다리스는 출간하는 책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 그의 작품이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된 이래로는 전 세계 언론과 독자로부터 ‘묵직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위트로 세상을 웃고 울리는 작가’, ‘지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이란 평을 듣고 있다.
세다리스의 대표작,《코듀로이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가족 스캔들》에서 작가는 가장 평범한 행동 ― 가령 길을 잃어버린 여행객에게 길을 가르쳐 준다던가, 혈당량을 잰다든가 ― 을 그야말로 터무니없고 정신없이 웃긴 에피소드로 만들어내는 신비스럽기까지 한 능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착한 아이였다기보다는 착한 아이를 연기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허풍쟁이 아버지와 쿨한 어머니의 성정을 발견하고 깨달았던 순간, 누나와 여동생의 인생살이, 그리고 유일하게 자식을 두고 사는 욕쟁이 막내 폴의 탄생과 그 폴이 아버지가 되는 과정 등, 오프닝을 장식하는 몇 편의 우스운 이야기에서 날카롭게 가슴을 도려내는 그 이후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쉴 새 없이 흐르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한다.
세상에 모든 종류의 웃음을 동시다발로 일으키는 이 작품의 참맛은 그 다양한 웃음 뒤에 남는 씁쓸함이다. 자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라보는 작가의 서늘한 시선은 그 어떤 작은 부조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숨기고 싶을만한 자신의 저열한 마음과 행동을 뻔뻔하게 서술하여 독자에게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키는데, 그 유머에 공감하고 반응한 독자들은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던 자기 자신의 저열함을 멋쩍게 인정한 꼴이 된다. 세다리스 식의 유머는 그래서 뻔뻔하고 대담하고 은밀하면서 날카로우며, 가끔은 섬뜩하기도 하다.
2007년 한국을 사로잡는 유머 캐릭터들은 모두 어딘가 한참 모자라면서 욕망에 충실하지만, 솔직하면서 따뜻한 성격을 갖고 있다. ‘무한도전’의 평균 이하 여섯 남자가 그렇고, ‘거침없이 하이킥’의 가족들이 그렇다. 영웅의 이야기는 어딘가 부담스럽고 때로는 유치하다. 이상은 보여주지만 부조리를 품은 인간 본연의 진실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코듀로이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가족 스캔들》은 세다리스 가족의 ‘한참 모자라고 욕망에 충실하면서,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로, 세상을 바꾸는 영웅도 없고 특별한 에피소드도 없다. 하지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빼곡하게 담겨 있고, 그 드라마를 통해 알 수 있는 인간 본연의 모습과 그것을 인지한 순간에 맛볼 수 있도록 장치된 세다리스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가 맛깔스럽게 공존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데이비드 세다리스(지은이)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유머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꼽힌다. 2001년 미국 유머 작가에게 주는 터버 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유머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뉴요커』에 수많은 에세이를 기고했고 그래미상 오디오북 부문에 두 차례 후보에 올랐다.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Barrel Fever》, 《Naked》, 《Holidays on Ice》, 《나도 말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었다》, 《코듀로이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가족 스캔들》, 《너한테 꽃은 나 하나로 족하지 않아?》, 《안녕하세요 고양이 씨》, 《꼼짝도 못 하고 서 있기》, 《Theft by Finding》의 저자이다. 그는 <뉴요커>와 BBC 라디오 4에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현재 영국에 산다.
박중서(옮긴이)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