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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 일등과 꼴찌는 습관이 다르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수현
서명 / 저자사항
습관 : 일등과 꼴찌는 습관이 다르다 / 박수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글로세움 ,   2007.  
형태사항
189 p. : 채색삽도 ; 21 cm.
ISBN
9788991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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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1 2007zzzzzu68 등록번호 15125389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158.1 2007zzzzzu68 등록번호 15125389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과 엄마의 유학으로 이모와 생활하게 된 외톨이 인서, 인서를 좋아하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정우, 인서의 단짝 친구 잠자는 마녀 창희. 중학교 2학년인 이 세 친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이다.

책은 세 청소년이 펼치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공부에만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현실에서 진지하게 인생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려는 꿈을 갖게 도와준다. 그리고 그 꿈은 거대한 무엇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습관'을 들일 때 완성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생을 잘 살려면 '습관이 중요해'하고 강요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이 주인공들의 마음과 생활 습관 변화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레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타성에 젖어 정작 공부하는 법을 잊어버린 자신을 반성하게 한다. 나아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자신의 삶과 생활 습관을 능동적으로 바꾸도록 이끈다.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굳이 이 책이 필요 없다. 어떤 습관을 가졌든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현재 자신의 습관에 불만이 있는 사람,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꿔 보고 싶은 사람, 더 나아가서 운명까지도 바꾸고 싶을 만큼 변화를 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은 그것이 좋은 것이든, 옳지 않은 것이든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생명체와 같아서 거부하고 부정하려 들면 더 질기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기를 쓰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새로 들이려면, 일곱 시에 일어나던 헌 습관이 죽기 살기로 덤빈다. 여섯 시에 일어나려는 내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5분만 더 자라’. ‘10분만 더 자라...’. 새로 복습을 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복습 같은 건 안 했던 나의 헌 습관이 죽기 살기로 덤빈다. ‘내일부터 하지’. ‘재미있는 게임 한 판만 하고 하지’. ‘친구한테 문자 보내기로 했잖아’. ‘살살 두통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잠깐만 쉬었다가 하지...’.

습관은 습관을 바꾸려고 마음먹는 계기를 얻기도 힘들지만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는 과정 또한 지난하기 이를 데 없다. 때문에 이 책은 인생을 잘 사려면 ‘습관이 중요해’하고 강요하듯 말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고 타성에 젖어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는 능동적인 계기를 자신을 돌아봄으로서 얻게 하고 결심하도록 이끌어 준다.

청소년들이 당면한 공부도 마찬가지다. 타성에 젖어서 학교와 학원을 오갈 뿐 정작 공부하는 법을 잊어버린 청소년들의 부정적인 습관을 돌아보게 함으로서 이 책은 청소년 스스로 새로운 습관이 왜 필요한지 절절하게 느끼게 한다. 주인공의 변해가는 마음과 생활 습관의 변화에 공감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책을 읽는 독자의 삶과 모든 생활 습관이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바로 ‘대안적 습관’의 제시다. 이 책의 관점에서 보면 올바른 공부 습관은 삶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작은 것에 불과하다.

읽으면서 공감하고, 주인공과 함께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책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과 엄마의 유학으로 이모와 생활하게 된 외톨이 인서, 인서를 좋아하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정우, 인서의 단짝 친구 잠자는 마녀 창희. 중학교 2학년인 이 세 친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이다. <습관>은 이 세 청소년이 펼치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맹목적인 공부에만 매달린 현실에서 진지하게 인생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려는 꿈을 갖게 도와준다. 그리고 그 꿈은 거대한 무엇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습관을 들일 때 완성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이들 세 친구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고민하다가 조금씩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습관을 통해 점점 성장해간다. 그리고 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 또한 어느새 주인공과 함께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장을 덮을 즈음 당신은 시간에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닌 시간을 주도하는 ‘습관의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오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인생설계 지침서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미래란 무엇일까? 쳇바퀴 도는 학원 과외, 성적지상주의, 필수로 굳어져 버린 어학연수, 대학... 그 외에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을 내기 위해 공부하는, 성적만 좋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진 오늘. 과연 나는 내 아이에게 이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청소년기에 습관은 무엇을 몸에 배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강요한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왜 해야 하는지, 그것이 내 삶에서 절실한지, 그런 것들을 청소년 스스로 절절하게 느낄 때 올바른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다.

자기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익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종종 좋은 습관이 들도록 가르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교사나 감시자가 아니라 그저 조언자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즉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하지 마라.’라고 말하기보다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꿈을 가질지, 그것을 이룰 때 얼마나 행복할지를 먼저 말해야 한다. 공감대가 조성되면 말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실천하게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느끼는 꿈과 좌절과 의욕과 성공을 보여준다.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읽을 때 그 공감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인서, 정우, 창희의
‘습관’으로 변화된 구체적 모습

인서의 오늘 - 아빠를 잃고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며 방황하는 15세 소녀, 함께 살고 있는 이모로부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 산다’는 말을 듣는다. 그 후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한다.
인서의 변화 - 나를 사랑하기 위한 4가지 습관을 실천하는 중. ① 나 스스로 나를 괴롭히지 않기. ② 나 스스로 한 약속 지키기. 스스로 하기로 한 일은 반드시 해내기. 예를 들어 방을 치우기로 했으면 방을 치우고, 숙제를 밤 10시 안에 하기로 했으면 반드시 하기 등. ③ 할 일을 미루지 않기. ④ 위의 세 가지를 다 잘했으면 내가 나를 칭찬하기.

정우의 오늘 - 유엔에서 일하는 게 목표인 범생이에 공부벌레. 스스로를 다그치며 공부에만 매진하지만 오토바이 사건으로 가출한 후 자신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목표를 이루고 난 뒤에 난 행복할까?’, ‘목표를 위해 다 포기했는데 그때 가서 불행하면 어떻해?’
정우의 변화 - 인서의 메일을 받고 자신을 다그치기보다는 칭찬하는 습관을 실천하는 중. 똑같이 공부를 하더라도 이제는 스스로를 칭찬한다. “김정우 참 잘했다! 선물로 한 시간은 쉬게 해줄게” 칭찬하는 공부는 정우를 행복하게 한다.

창희의 오늘 - 신이 자신에게는 부여해야 할 한 가지 재주를 빼먹었다며 만년 꼴지에 뚱뚱하고 먹는 것만 밝히고 수업 시간엔 잠만 자는 일명 ‘잠자는 마녀’. 엄마의 성화에 학원을 다섯 군데나 다니지만 공부에는 담을 쌓았다.
창희의 변화 - 인서 이모의 소개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비로소 자신에게 부여된 한 가지 재능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재능을 살려 멋진 인생을 설계한다.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찾은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앙숙이던 정우에게 공부하는 비법을 묻고 1차 목표로 공부와 살빼기를 계획한다. 계획표를 짜고 계획표를 실천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수현(지은이)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lt;내 더위 사려!&gt;, &lt;세 친구&gt;, &lt;바람을 따라갔어요&gt;, &lt;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gt;, &lt;시골집이 살아났어요&gt; 등이, 옮긴 책으로 &lt;시끌벅적 그림 친구들&gt;, &lt;그냥, 들어 봐&gt;, &lt;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gt;,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읽기 전에 
01 이별 
02 이모 
03 바람 
04 맞바람 
05 악취 
06 왜? 
07 나를 사랑하는 법 
08 살아가는 이유 
09 누구나 바라는 것 
10 수신 
11 GOD IS BUSY, CAN I HELP YOU? 
12 영원한 순간 
13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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