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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12475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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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779.21 ▼2 22 |
| 090 | ▼a 779.21 ▼b 2008 | |
| 100 | 1 | ▼a 김아타 ▼g 金我他 ▼0 AUTH(211009)93574 |
| 245 | 1 0 | ▼a 해체 = ▼x Deconstruction / ▼d 사진·글: 김아타. |
| 260 | ▼a 서울 : ▼b 학고재 , ▼c 2008. | |
| 300 | ▼a 77 p. : ▼b 삽도 ; ▼c 31 x 32 cm. | |
| 900 | 1 1 | ▼a Kim, Atta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대형 | 청구기호 779.21 2008 | 등록번호 11146674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진작가 김아타를 세계에 알린 '해체' 시리즈 가운데 31점을 추려 수록했다. 산등성이를 감아 올라간 시골 2차선 포장도로, 호숫가, 바닷가, 수풀더미, 자갈밭 등 곳곳에 남녀의 나체들이 널브러져 있거나 때로 뒤엉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주는 이 나체 퍼포먼스는 1991년부터 1995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차디찬 겨울 들판에, 속살 같은 흙 위에' 던져진 나체들은 문명과 진화의 속도에 돌아서 맞선 자의 절박한 외침이자 해체된 관념의 부스러기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이 '해체' 시리즈를 통해 이전 작업의 '모든 이미지를 걷어내는' 비움과 '새로운 정체성을 담을'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김아타는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해체> 시리즈를 통해 (때로 대규모의) 퍼포먼스와 결합하는 그만의 독창적인 작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해체_deconstruction>의 첫 장을 열자마자 독자들은 강렬한 시각적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산등성이를 감아 올라간 시골 2차선 포장도로, 호숫가, 바닷가, 수풀더미, 자갈밭 등 곳곳에 남녀의 나체들이 널브러져 있거나 때로 뒤엉켜 있습니다. 김아타는 작품집에 수록된 <작업 일지>에서 ‘한 컷 한 컷 작업이 (…) 인간의 끝없는 진화에 대한 반성이었다’고 말합니다. ‘차디찬 겨울 들판에서, 속살 같은 흙 위에서’ 던져진 나체들은 문명과 진화의 속도에 돌아서 맞선 자의 절박한 외침이자 해체된 관념의 부스러기입니다.
작가는 이 <해체> 시리즈를 통해 이전 작업의 ‘모든 이미지를 걷어내는’ 비움과 ‘새로운 정체성을 담을’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해체> 시리즈는 이후 <뮤지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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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아타(지은이)
198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 그는 2002년 세계 3대 미술 축제인 상파울루 비엔날레25th Sao Paulo Biennale in Brazil에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한국관 대표 작가로 개인전을 하면서 세계 미술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사진미술관인 뉴욕의 국제사진센터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3개월간 개인전을 하였다. 같은 해 7월, 뉴욕타임즈 아츠섹션 두 페이지에 이 전시가 소개되면서 뉴욕의 화두가 되었다. 뉴욕타임즈 리뷰 다음 날 빌 게이츠가 작품을 구입하면서 뉴욕의 전설이 되었다. 2008년 리움 삼성미술관 로댕갤러리Leeum Samsung Museum of Art, Rodin Gallery, Seoul in 2008 개인전을 비롯하여 2009년 세계 최고의 미술 축제인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53r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La Biennale di Venezia-Collateral Events 2009에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초청되어 6개월 간 ‘Atta Kim : ON-AIR’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2012년 미국 뉴브리튼 미술관New Britain Museum of American Art USA에서 개인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2002년 런던 Phaidon Press에서 기획한 ‘세계 100대 사진가’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 프랑스 LOREAL FOUNDATION에서 발간한 인류 역사 「100,000 Years of Beauty」 전집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2010, 2011년, 두 권의 미국 대학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명동사진상, 하종현미술상, 동강사진상을 수상하였으며 2008년 조선일보 주최 ‘100년 후에도 잊히지 않을 미술작가 10인’에 선정되었다. 잠언집 『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 산문집 『장미의 열반』 『백정의 미학』과 베를린 Steidl/ICP, HATJE CANTZ, 뉴욕 Aperture Foundation에서 사진집 등 17권의 책을 발간하였다. 2020년부터 경기도 여주에 사유와 성찰의 공간 〈아르테논Arthenon〉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초등학교 3학년인 그의 손녀 김소울 양과 함께 『고장 난 할아버지』를 출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