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831namccc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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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32908038 ▼g 04890 | |
| 020 | 1 | ▼a 9788932907925(세트)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h gre |
| 082 | 0 4 | ▼a 889/.8/3203 ▼2 22 |
| 090 | ▼a 889.83 ▼b K23 영국 | |
| 100 | 1 | ▼a Kazantzakis, Nikos , ▼d 1883-1955 ▼0 AUTH(211009)120567 |
| 245 | 1 0 | ▼a 영국 기행 : ▼b 니코스 카잔차키스 여행기 / ▼d 지은이: 니코스 카잔차키스; ▼e 이종인 옮김. |
| 246 | 1 | ▼i 번역표제: ▼a England: a travel journal |
| 246 | 1 9 | ▼a Anglia |
| 260 | ▼a 파주 : ▼b 열린책들 , ▼c 2008. | |
| 300 | ▼a 372 p. : ▼b 삽도 , 연표 ; ▼c 20 cm. | |
| 651 | 0 | ▼a England ▼x Description and travel. |
| 700 | 1 | ▼a 이종인 , ▼d 1954- , ▼e 역 ▼0 AUTH(211009)126475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89.83 K23 영국 | 등록번호 111468551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2차 세계 대전 시작 무렵에 쓰인 카잔차키스의 여행기. 제2차 세계 대전이 정식으로 발발하기 전, 1939년 7월에 작가는 영국을 방문했다. ‘온 세상이 양대 세력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판’으로 시작하는 여행기의 첫머리는 이런 전운이 감돌던 시대상을 반영한다.
영국 여행에서 작가는 진정 낯선 것과 부딪치게 된다. 버밍엄, 셰필드, 맨체스터, 리버풀 등 산업 지대를 돌아보며 기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가득 찬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피터버러의 성당과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 이르러 영국이 어떻게 기계 문명을 이기고 신사의 나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는지 고심한다.
이 책에선 작가는 영국의 지식인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과 만나 그들의 생각을 자세히 기록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을 통해 인간은 사랑과 투쟁을 할 때 비로소 사물들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고 강조한다.
카잔차키스가 여행에서 진정 낯선 것과 부딪친 것은 영국이 처음이었다. <자발성 결여와 감정에 대한 두려움>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여행기. 제2차 세계 대전 시작 무렵 쓰인 이 책은 카잔차키스의 가장 감동적인 여행기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정식으로 발발하기 전, 1939년 7월에 카잔차키스는 영국을 방문했다. <온 세상이 양대 세력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판>으로 시작하는 여행기의 첫머리는 이런 전운이 감돌던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다. 카잔차키스는 영국의 지식인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생각들을 자세히 적어 놓고 있다. 그런에 작가는 문명이 발전하기 위해서 전쟁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과 투쟁을 할 때에만 비로소 사물들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영국 기행』은 전쟁을 가져온 배경과 그에 따른 향후 전망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버밍엄, 셰필드, 맨체스터, 리버풀 등 산업 지대를 돌아보는 작가의 시선은 기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피터버러의 성당과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을 둘러보고 이어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 이르러서는, 영국이 어떻게 이런 기계(물질)의 시련을 이겨 내고 신사의 나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을 것인지 명상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니코스 카잔자키스(지은이)
1883년 오스만튀르크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의 섬, 크레타의 주도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크레타의 불안정한 상황 탓에 어릴 때 두 번이나 피난을 떠났다. 피난지인 낙소스에서 프랑스 가톨릭 학교에 다니며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프랑스 문학을 배웠다. 아테네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그 무렵 《병든 시대》를 비롯한 문학 작품을 몇 편 발표했다. 파리의 법학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법학보다는 니체와 베르그송의 사상에 심취했다. 1917년 친구 기오르고스 조르바와 갈탄 광산을 운영한 경험은 훗날 《그리스인 조르바》의 밑거름이 되었다. 평생 문학, 정치, 사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끊임없이 여행을 다녔다. 수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는데, 일단 완성된 원고라도 몇 번 개작한 뒤 출판하곤 했다. 1938년에 대표작 중 하나인 《오디세이아》를, 1946년에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발표했다. 1947년 유네스코에서 근무하다 이듬해 그만두고 《미할리스 대장》과 《최후의 유혹》의 집필에 전념했다. 1953년 림프샘 이상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으나 문학 활동을 계속하며 《미할리스 대장》을 출판했다. 그리스 정교회는 이 책의 내용 일부가 신성모독을 범했다고 비판했다. 《최후의 유혹》도 그리스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양쪽에게서 비판당하고 로마 가톨릭 금서로 지정되었다. 1957년 6월, 중국을 여행하던 중에 전염병 백신을 맞고 생긴 후유증이 악화되어 10월 26일에 숨을 거두었다.
이종인(옮긴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사회과학 교양서와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250여 권을 번역하며 국내 번역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고전과 명저를 번역해왔으며, 원작의 의미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번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로마제국 쇠망사』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숨결이 바람 될 때』 『마인드 헌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7 영국 = 17 정복의 파도 = 30 영국의 해안 = 52 런던 = 69 그을음에 찌든 도시들 = 106 영국의 신 = 149 인간의 증서 = 176 신사 = 207 일어나라, 존 불! = 245 그날, 그 역사적인 날 = 268 셰익스피어 = 282 자유 = 337 에필로그 = 345 옮긴이의 말 = 351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 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