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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이재형 안 | |
| 100 | 1 | ▼a 이재형 ▼g 李宰衡 |
| 245 | 1 0 | ▼a 安山의 二十四季 : ▼b 이재형 시집 / ▼d 지은이:이재형. |
| 260 | ▼a 서울 : ▼b 화서 , ▼c 2008. | |
| 300 | ▼a 151 p. ; ▼c cm. | |
| 440 | 0 0 | ▼a 문학과의식 시선 ; ▼v 80 |
| 940 | ▼a 안산의 이십사계 : ▼b 이재형 시집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이재형 안 | 등록번호 15125539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39년 경기도 안산 태생의 저자가 고향의 추억을 담아 쓴 시집. 소탈하고 정겹게 고향의 이십사 절기(二十四 節氣)를 노래하는 시편들이 수록되었다. 유년의 기억을 만들어준 안산에 대한 지은이의 애착이 편편마다 묻어난다.
고향의 추억을 이십사 절기(二十四 節氣)에 맞춰 불러낸 시집
이재형은 ‘등단한’ 시인은 아니다.
시인이기 때문에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시로써 인정(人情)과 인륜(人倫)을 나누고 있다.
지금은 전문화 시대가 되어 거의 사라졌지만 우리에게는 오래 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전통(傳統), 풍류(風流)가 있었다.
그 풍류와 전통을 이재형은 자신의 삶 속에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집은 그의 일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전통이 되살아나 맥동(脈動)치는 시집
이재형은 한시(漢詩)와 선시(禪詩)에 대한 이해가 깊고, 인륜(人倫)의 도리(道理)가 몸에 배여 있다.
여주 이씨, 성호(星湖) 이익(李瀷) 선생의 후손으로서의 교양을 느낄 수 있다. 그런 교양이 가까운 이들과 안부(安否)를 교환할 때, 또 이번처럼 마음먹고 고향의 이십사 절기(二十四 節氣)를 노래할 때 자연스럽게 묻어 나온다.
그 자연스러움은 만만찮은 교양의 내공(內功)이 뒷받침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귀한 시집이다.
교양의 내공(內功)이 뒷받침되어 있는 시집
겨울방학 끝나고
눈이 허벅지까지 쌓이던 토요일
전교생이 토끼몰이를 나갔는데
토끼를 잡자는게 아니라
체력과 의지를 단련코자 함이라네.
:
大寒은
二十四 季 중 마지막 절기인데
내 생애 마지막 절기도
밤석골 토끼몰이처럼
못 잡아도 즐겁고 홋바지도 춥지 않는
그런 절기가 되었으면 한다네.
-<大寒> 첫째 연과 마지막 연
이재형의 시는 결곡하고, 소탈하고, 정겹다.
유년의 기억들이 고희를 맞은 그에게는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되어 새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안산에 대한 애착이 시마다 묻어나와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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