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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생각한다 :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2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中村好文 , 1948-. 정영희 , 옮김.
서명 / 저자사항
집을 생각한다 :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 Nakamura Yoshifumi 지음 ; 정영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다빈치 ,   2008.  
형태사항
151 p. : 채색삽도 ; 27 cm.
원표제
住宅讀本
기타표제
집이 갖추어야 할 열두 가지 풍경.
ISBN
978899098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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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0 3 ▼a In the praise of house.
246 1 9 ▼a 住宅讀本
260 ▼a 서울 : ▼b 다빈치 , ▼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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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정영희 , ▼e 옮김. ▼0 AUTH(211009)136757
900 1 1 ▼a 나카무라 요시후미.
900 1 1 ▼a Nakamura, Yoshifumi.
940 ▼a Jutaku dokuhon.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11484965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11484966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5126058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11484965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11484966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8 2008 등록번호 15126058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집이 갖추어야 할 것과 좋은 집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 30년 넘게 주택을 전문으로 만들어온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유쾌한 어조로 풀어나간다. 저자 자신이 직접 설계한 집은 물론 안도 다다오, 찰스 무어, 필립 존슨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주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좋은 집이 갖추어야 할 요건과 집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도 제시한다.

우리는 늘 집을 생각한다. 정확히는 집값을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집에 대해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 진정으로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요소들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주택전문건축가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거대하고 독특한 건축물만큼이나 매일매일 그 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주택의 가치를 인정하며 주택전문건축가라는 호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나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 편에서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지금 우리의 집을 짓는 사람들도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 요즘 나오는 아파트 광고들은 집값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브랜드 이미지만을 강조한다. 우리는 집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안에서 살고 있다. 집을 짓는 사람과 그 집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이 브랜드란 말인가?

하나의 건축물이 만들어지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수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주택을 전문으로 만들어온 건축가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간다. 또한 자신이 직접 설계한 집을 비롯해 안도 다다오, 찰스 무어, 필립 존슨, 루이스 칸, 무라노 도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주택과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좋은 집이 갖추어야 할 요건에 대해 알려주고 집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에 앞서『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주디 애벗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집’에 대한 풍경과 꼭 일치하는 부분이다.
“모든 것이 아주 편안하고 포근하며 아늑합니다. 저는 이 방 저 방을 돌아다니며 각각의 방을 꾸며놓은 모양이나 벽 장식품을 보면서 황홀해하고 있어요. 이곳은 아이를 키우기에 최고로 훌륭한 집이에요. 숨바꼭질하기에 딱 좋은 캄캄한 구석도 있고, 팝콘을 만들 수 있는 벽난로에다가 지루하게 비가 오는 날 뛰어놀기 좋은 다락방도 있어요. 게다가 계단에는 미끈하고 촉감 좋은 손잡이 난간도 있답니다. 손잡이를 잡고 내려가다 보면 난간 끝부분에는 나도 모르게 만져보고 싶어지는 둥근 빵을 눌러놓은 모양의 나무 장식도 있고요. 아, 맞다. 게다가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나게 넓은 주방도 있어요. 이런 집을 보면 누구든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거예요.”
주디 애벗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집의 포근한 풍경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집을 대변한다. 주변 환경과 적절히 어우러진 모습으로 지어진 집 안에서 아이들이 뛰놀며 꿈을 키우고, 집 안 어딘가에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안락한 공간이 존재하는 곳. 주방은 다소 어수선해 보이기도 하지만 언제든지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불과 친밀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빛과 조명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집 안 구석구석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와 하나가 되고, 설계단계부터 긴 안목을 발휘해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곳이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다.

집을 짓고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건축가의 몫이라면, 그 집을 잘 가꾸고 보살피면서 살아가는 것은 거주자의 몫이다. 집은 단지 물리적으로 생활하는 장소가 아니다. 먹고 자는 곳이라는 본래의 역할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풍족한 마음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장소여야 한다. 인테리어 잡지에나 나올법한 고급재료로 무장하기보다는 그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각각의 공간에 필요한 요소를 적절히 배치했을 때 주거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좋은 집과 나쁜 집을 규정짓기는 힘들다. 그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을 뿐 정해진 법칙이 있을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좋은 집은 사람살이의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고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행복이 깃들여져 있는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집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집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이나 거리의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건축가의 따뜻한 시선과 그것을 소중히 지켜나가려는 건축 철학이 느껴진다. 진정으로 집을 생각하는 것이다.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 집을 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생활하고 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진정한 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카무라 요시후미(지은이)

1948년 지바현 출생으로, 세계적인 주택 전문 건축가이다. 1972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자신의 설계사무소 「레밍하우스」를 설립했다. 1987년 「미타니 씨의 집」으로 신인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제1회 요시오카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일련의 주택작품」으로 제18회 요시다 이소야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주거공간디자인 코스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집을, 순례하다』, 『다시, 집을 순례하다』, 『집을, 짓다』 등이 있다. 건축가를, 그것도 주택 전문가가 되고자 한 저자는 자신을 매료시킨 20세기 주택의 명작을 찾아 카메라와 스케치북 하나 들고 떠난 「주택순례」를 7년 동안 해왔다. 그동안 르 코르뷔지에가 연로하신 노모를 위해 지은 18평의 「어머니의 집」을 비롯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게리트 토머스 리트벨트의 「슈뢰더 하우스」, 안도 다다오의 「스미요시연립주택」, 필립 존슨의 「글라스 하우스」 등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전 세계에 지은 집 30여 채를 견학했고, 그 중 17채의 집을 선별해 『집을, 순례하다』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직접 그리고 찍은 스케치와 사진 등을 담은 여행일기 같기도 한 이 시리즈는 맛깔스럽고 다정다감한 문체와 따뜻한 감성과 친절한 해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정영희(옮긴이)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 곰배령에서 제주로 터전을 옮기고, 복실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제주에서 유기농으로 귤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만나면 호미 대신 노트북을 펴고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을 생각한다》, 《다시, 나무에게 배운다》, 《강아지 탐구생활》, 《고양이 탐구생활》, 《디자인이 태어나는 순간》, 《할머니의 행복 레시피》, 《건축이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작게 존재합니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을 대신해서 : 주디 애벗과 단바 씨
제1장 풍경(the Landscape) :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집 = 17
제2장 원룸(a Studio Apartment) : 건축가는 원룸으로 기억된다 = 29
제3장 편안함(an Easy Life) :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 43
제4장 불(the Fire) : 집의 중심에는 불이 있다 = 53
제5장 재미(the Idea) : 재미와 여유, 그리고 집 = 61
제6장 주방과 식탁(Kitchens & Tables) : 아름답게 어질러진 주방 = 71
제7장 아이들(Children) :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집 = 87
제8장 감촉(the Touch) : 손에서 자라나는 애착 = 97
제9장 장식(Ornaments) : 적당한 격식, 효과적인 장식 = 105
제10장 가구(Furniture) : 가구와 함께 살아가는 집 = 115
제11장 세월(the Years) :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집 = 125
제12장 빛(the Light) : 두 가지 의미의 빛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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