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경제 마인드와 경제 지식, 그리고 실제 재테크에 적용시킬 수 있는 실전전략 등을 배울 수 있는 ‘재테크 교과서’인 동시에 30대 커리어우먼으로서 인생의 중반에서 삶을 돌아보고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그릴 수 있게 해주는 ‘30대 인생 지침서’.
<섹스 앤 더 시티>처럼 쿨하고 칙릿 소설보다 유쾌한 30대 여자의 新 필수 재테크서!
멋져? 당당해? 근사해?
30대 여자, 그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재테크와의 짜릿한 연애를 시작하라!
30대 여자, 경제적 자유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가?
대한민국의 30대 커리어우먼 중에는 경제적 여유가 가져다줄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정작 돈 문제 앞에서는 작아지는 여자들이 아직 너무도 많다.
동아일보 기자인 저자는 2007년 한 해 동안 <김선미 기자의 실전재테크>를 연재하며 겪었던 좌충우돌 재테크 경험들을 바탕으로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의 기본기부터 실전기까지 칙릿 소설과 같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실제적이고 쉬운 예를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다.
직장 여성이라면 누구나 <섹스 앤 더 시티>와 같은 골드 미스들의 화려한 인생을 꿈꿔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이라도 금전적인 문제에서 만큼은 자유롭지 못했다. 일과 사랑 그리고 경제적 풍요, 그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30대 커리어우먼에게 이 책은 멋지게 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모든 30대 커리어우먼이여, 화려하게 꿈꾸고 당당하게 가져라!
현재 30대 중반인 저자의 시행착오를 통한 다양한 경험들이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 동경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할 뿐만 아니라, 재테크 지식들과 적절히 어우러져 30대이기에 더욱더 자기계발과 커리어관리, 미래를 위한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 샌가 경제와 재테크에 대한 진지한 안목뿐만 아니라 30대 여자로서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한층 더 넓고 깊어진 눈을 갖게 된다. 또한 독자들은 책의 말미에 제공되는 현 PB들이 직접 제안하는 실전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머니 앤 더 시티≫는 30대 여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경제 마인드와 경제 지식, 그리고 실제 재테크에 적용시킬 수 있는 실전전략 등을 배울 수 있는 ‘재테크 교과서’인 동시에 30대 커리어우먼으로서 인생의 중반에서 삶을 돌아보고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그릴 수 있게 해주는 ‘30대 인생 지침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30대 여자들의 MONEY에 관한 고민들
20대 때보다 월급은 올랐는데 다 어디로 나가는지....내 나이쯤 되면 어느 정도 모아놨어야 하는데....그래도 30대 품위가 있지 아무 싸구려나 입고 다닐 순 없잖아....저 여자가 든 저 가방 50만 원짜리인지 5만 원짜리인지 한 눈에 알겠는 걸....돈 모은다고 구질하게 하고 다닐 수도 없고....스타벅스 한 잔이 주는 나만의 여유를 즐기면 안 되는 거야?....다른 여자들은 얼마나 모았을까....혹시 평생 혼자 살수도 있잖아....돈 많은 남자 하나 잘 물면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하는 여자들, 못났다....그런데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그 애, 사실 조금 부럽긴 해....그런데 숫자는 좀 머리 아파....재테크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거 아니야?....재테크하려면 좋아하는 것도 다 끊어야 된다는데....재충전이 필요할 때, 여행도 안 돼?....미래를 위해 꼭 현재를 그런 식으로 희생해야 해?....돈 모으기가 뭐 말처럼 쉽나....‘돈돈돈’ 안 하고 내 스타일대로 즐기며 살면 안 되나....진짜 남들 다 하나....난 뭐부터 해?
30대 여자가 재테크의 매력에 푹 빠져야 하는 이유
요즘 한국 사회에는 ‘골드 미스’(Gold Miss)란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30대 고소득 미혼녀를 일컫는 골드 미스. 예전엔 구닥다리 어감의 ‘노처녀’로 뭉뚱그려 분류되던 30대 미혼녀들. 어느덧 사회는 ‘미스’란 말 앞에 금은보화를 붙여 이들을 분류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철저히 30대 여자를 위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골드 미스를 목표로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치열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당당한 30대 커리어우먼, 그러나 아직은 재테크를 어려워만 하는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30대 여성은 20대 신입사원처럼 회사 선배들에게 마냥 얻어먹기에는 이미 조직에서 당신의 지위가 어느 정도 높아졌을 것이다. 게다가 애인보다 적금통장이 더 좋다며 무조건 안 쓰면서 돈을 모으기엔 체면이 구긴다.
저자는 30대 여자들에게 여왕처럼 돈을 ‘부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0대처럼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좇을 게 아니라, 돈의 흐름을 꿰찰 수 있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엔 30대 커리어우먼들이 자신의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는 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도 많아졌다. 마음만 먹으면 소액으로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투자처가 구석구석 도처에 깔려 있다. 그동안 목돈을 만들기 힘들어 눈앞의 푼돈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았는지. ‘이미 늦은 것 아닌가’라며 망설이는 30대 여자들에게 저자는 재테크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외친다.
인정하자, 30대의 품격은 어쩔 수 없이 돈이 만든다. 고로 30대인 우리는 돈에 대해 그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주중에 직장에서 밤늦게까지 일하고도 필수 자기계발 한다며 주말에 영어 학원은 쫒아 다니면서 왜 재테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갖지 않는 건지…. 30대는 어쩌면 인생의 가장 화려한 황금기일지 모른다. 고로 대학 입학시험을 치를 때보다 더 열성적인 자세로 재테크를 공부해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적나라한 답을 찾아 인생에서 승부를 걸려고 할 때 불려놓은 돈이 없다면 아무리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다 한들 그게 바로 처량하고 초라한 신세 아닐까? 세상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나를 외치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지혜, 재.무.설.계
당신의 지갑 속은 얼마나 정돈되어 있는가? 당신은 자신만의 소비의 기준이 있는가?
당신은 자신만의 인생 계획서를 가슴 속에 품고 있는가? 당신은 자신만의 재무계획이 있는가?
당신의 대답은? 저자는 재테크에 관한 기술적 지식을 쌓기 전에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찾을 것을 당부한다. 저자도 20대와 30대 초반을 화려한 소비와 함께 지나왔다. 기준 없는 지출에 대한 대가는 물론 뻥 뚫린 통장잔고와 허무함. ‘조잡한 물건 백 개보다 정말 질 좋은 물건 한 개가 훨씬 낫다’는 교훈을 눈물로써 깨달은 저자는 20대 때와는 다른 세련됨, 우아함,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30대 커리어우먼들에게 자신만의 분명한 ‘소비 기준’을 확립하고 똑똑하고 야무진 ‘쇼핑의 여왕’이 되라고 당부한다. 아무리 각종 금융상품을 활용해 돈을 모으고 굴려도 평소 씀씀이가 헤프면 돈은 잘 안 모아지지 않던가!
현실성 없이, 계획도 없이 막연히 돈을 벌겠다는 바람으로는 결코 돈을 모을 수 없고,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도 없다. 언제까지 얼마의 돈을 어떤 용도로 모으겠다는 목표가 확실히 서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재무 설계다. 어떤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내겠다는 지엽적인 의미의 재테크가 아니라, 자산과 부채, 소득과 지출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당신이 원하는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개인의 생애에 걸쳐 일어나는 다양한 재무 목표를 미리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자금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기나긴 여정인 것이다.
저자는 재무 설계가 단순한 자금계획이 아닌 인생 설계의 밑그림이라는 주장으로 그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한다. 우리의 소중한 돈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결정하고, 커리어를 디자인하는 근간을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뚜렷한 재무 목표가 있으면 돈에 대해 쓸데없이 관대해지지 않고, 돈에 대해 하나둘씩 관심이 쏠려 자연스럽게 재테크를 공부하고, 더 나아가 즐기게 된다. 30대 여자들이여, 경제적 자유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이제 큰 그림으로 보라! 그리고 저자가 친절하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재테크 지식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하나씩 실행에 옮겨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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