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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堤未果, ▼d 1971- ▼0 AUTH(211009)87852 |
| 245 | 2 0 | ▼a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 ▼d 츠츠미 미카 지음 ; ▼e 고정아 옮김 |
| 246 | 1 9 | ▼a ルポ貧困大國アメリカ |
| 246 | 3 | ▼a ルポ ヒンコン タイコク アメリカ |
| 246 | 3 | ▼a 貧困大國アメリ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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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3 | ▼a Hinkon taikoku Amerika |
| 260 | ▼a 파주 : ▼b 문학수첩, ▼c 2008 | |
| 300 | ▼a 223 p. : ▼b 삽화 ; ▼c 22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23 | |
| 700 | 1 | ▼a 고정아, ▼e 역 ▼0 AUTH(211009)105945 |
| 900 | 1 0 | ▼a Tsutsumi, Mika, ▼e 저 |
| 900 | 1 0 | ▼a ツツミ ミカ, ▼e 저 |
| 900 | 1 0 | ▼a Tsutsumi Mika,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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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11508584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1150858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4107561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2118031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2118031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5126732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11508584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1150858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4107561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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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2118031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2118031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62.50973 2008z1 | 등록번호 15126732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자유주의의 메카인 미국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고발한다. 최근 버냉키 미 FRB 의장이 사실상 미국 경제의 성장이 멈추었음을 실토하였고,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 경제 방식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현 상황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신자유주의의 정책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저자 츠츠미 미카는 미국에서 상당 기간 경제연구 활동을 하며 애널리스트 겸 경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경력으로 미국 현실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또한 극단적인 민영화의 폐해 등으로 가진 자는 더욱 자산이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심한 빈곤으로 몰락하는 미국의 가혹한 현상을 생생한 인터뷰와 사진으로 리포트한다.
2008년 1월 22일 출간 후 누계 20만 부를 돌파했으며, 일본 주요서점 종합랭킹에서 연속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8년 제56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고, 일본의 주요 일간지(아사히, 요미우리, 산케이, 마이니치, 일본경제신문, 그 외 주간지 월간지 등)에 서평이 소개. 되었다. 2008년 10월 아사히 신문이 이 책이 일으킨 반향에 대한 기사를 준비 중이다.
준쿠도 종합랭킹 1위! 8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재팬 종합랭킹 8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키노쿠니야 서점 종합랭킹 8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2008년 출간 즉시 20만 부 판매 돌파!
2008년 제56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수상
*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이 주최로 신인 에세이스트 발굴, 격려를 위한 취지로 1952년에 제정. 1952년에 제정. 문예 작품 등 픽션을 제외한 모든 평론, 수필 작품(정치, 경제, 사상 등 폭넓은 주제에 수상록, 논평, 논픽션, 전기, 연구, 다큐멘트, 여행기 등) 중에서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일본의 권위 있는 상.
신자유주의 메카인 미국의 경제 파탄과 어두운 현실을 고발한 책
2008년 10월 문학수첩에서 펴낸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는 신자유주의의 메카인 미국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고발한다.
최근 버냉키 미 FRB 의장이 사실상 미국 경제의 성장이 멈추었음을 실토하였고,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 경제 방식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현 상황에서 이 책은 미국이 추구하는 신자유주의의 정책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지금껏 우리가 막연히 품어온 잘 먹고 잘 살고 뭐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 온 경제대국 미국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 츠츠미 미카는 미국에서 상당 기간 경제연구 활동을 하며 애널리스트 겸 경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경력으로 미국 현실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극단적인 민영화의 폐해 등으로 가진 자는 더욱 자산이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심한 빈곤으로 몰락하는 미국의 가혹한 현상을 생생한 인터뷰와 사진으로 리포트해 준다.
무엇이 미국의 중산층을 끝장냈는가
―숨겨진 빈곤대국 일그러진 미국의 경고
중류층이 사라지고 일부 부유층과 대다수 빈곤층만 남게 된 미국의 사회 현상을,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에서는 빈곤 아동의 비만 문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통해 드러난 재해 대책 문제, 비싼 의료비로 인해 파산하는 중류층의 문제, 학생들의 학비 및 징병 문제, 이라크 전쟁 문제 등을 주제로 삼아 다루는 한편 그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미국의 전철을 밟으려는 우리 사회에 경고한다.
빈곤층은 극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중류층 역시 심상치 않은 속도로 빈곤층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 급격하게 진행되는 사회 양극화 현상의 밑바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궁지로 내몰리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 현상을 보고한다. 약자를 희생시켜 일부의 부자가 윤택해져 가는 신자유주의 구조 안에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 흐름에 저항하려는 사람들의 ‘새로운 전략’은 무엇일까.
민영화의 덫에 빠진 미국, 그 숨겨진 진실
9.11 직후 미국 정부는 사회보장비 삭감, 개인정보의 일원화, 민영화라는 3대 정책을 추진했다.
의료, 교육, 노동시장, 자연재해 피해지 등에서 중간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저소득층은 다중채무자로 내몰리고 있다. 또한 급증하는 워킹 푸어(근로 빈곤층)나 미래에 꿈을 가질 수 없게 된 젊은이들이 이데올로기보다도 생존권과의 맞교환 조건으로 전쟁터로 향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병사로, 어떤 이들은 파견사원으로. 이것이 전쟁마저도 민영화를 추구하는 미국의 정책이자 이라크 전쟁의 실체다.
폭주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이 미국에 가져다준 것들이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정권 이후 일본이 걸어온 길의 종착지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은, 진짜 비극은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보다 재해기관과 피해지역의 민영화로 인해 사회의 극빈곤층으로 전락한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사회가 소란을 피우는 금융위기 보도의 그늘에서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 서브 프라임 피해자들, 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에 의해 치솟은 수업료를 감당할 수 없는 학생들, 가혹한 경쟁 아래서 과로사하는 의사와 간호사들도 또한 폭주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의한 지나친 민영화의 예견된 결말이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책임져야 할 부분마저 시장에 내던져버림으로써 인간이 ‘생명’이라는 존재에서 값싼 노동력이라는 ‘상품’으로 전락해 버린 미국이 바로 눈앞에서 신음하고 있다.
우리의 현정세에 경종을 울리는,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현실
세계무역센터 옆 빌딩에서 근무하던 중 9.11을 경험한 저자는 그 후 저널리스트로 변신, 일관적으로 미국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고 군대 모병관의 권유로 입대하게 된 아들을 둔 한 여인을 만나면서 이 책의 테마인 ‘미국의 빈곤’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국민의 개인 정보를 정부가 장악하고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국가의 중추 기능은 민영화되고 사회보장비는 삭감되었다.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미국은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애국심’이라는 이름 아래 이라크에서 싸우고 있다고 미디어들은 앞 다투어 보도했지만 결과적으로 전쟁에 차출된 건 그 안에서 만들어진 빈곤층들이었던 것이다.”
높은 의료비 때문에 한 번 병에 걸리면 파산에 직면하는 중간층 사람들. 빈곤층 리스트를 바탕으로 정부가 개인정보를 통해 고등학생들을 군대로 모병하는 현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전쟁터로 보내지기 때문에 모병과 입대 권유에 필사적으로 임하는 모병관들.
급격히 진행되는 사회의 양극화 아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미국의 빈곤 현실, 그리고 빈곤층이 겉보기에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전쟁’에 편입되는 사실이 이 책에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처음에 나는 현재 미국 전쟁에 관하여 취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차츰 미국이라는 한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통해 나는 세계로 통하는 하나의 흐름, 즉 신자유주의의 흐름을 뒤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장원리주의에서 ‘전쟁’이란 빈곤층을 이용하면서 가증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이다. 따라서 ‘빈곤’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알기 쉬운 단서가 된다. 무엇이 빈곤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보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고이즈미 정부 아래서 우체국민영화가 추진되고 교육에도 경쟁 원리가 도입되었으며 사회보장비는 차례로 삭감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정책은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정확하게 뒤쫓고 있으며, 그 폐해가 지금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음을 저자는 강력히 경고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향한 경고이기도 하다.
[내용 소개]
높은 유아 사망률. 겨우 하루 한 끼 먹는 게 가능한 성장기 어린이들. 무보험 상태에서 병이나 부상의 공포에 떨고 있는 노동자들, 선택지를 빼앗긴 채 전쟁터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극단적인 스피드로 진행되는 사회의 양극화 저변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사람들의 고난을 대가로 폭리를 취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상은 무엇인가. 내몰리는 사람들의 육성을 통해 그 현상을 취재했다.
제1장 빈곤이 만들어 낸 비만 국민 미국에서는 왜 빈곤층에 비만이 많을까? ‘무료-할인 급식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 빈곤 가정의 아이들은 이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경비 삭감에 의한 정크푸드의 온상인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영양에 관한 지식조차 없다. 이들은 생활보조를 위해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푸드 스탬프를 사용해 무조건 칼로리 높은 음식을 살 수 있는 한 사들인다. 미국 농무성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5년 미국 국내에서 ‘기아 상태’를 경험한 인구는 3,510만 명(전 국민의 12%)이다.
제2장 민영화에 의한 국내 난민과 자유화에 의한 경제 난민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한 뉴올리언스의 피해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원인의 하나로 저자는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의 ‘민영화’를 들고 있다. 2001년에 정부 정책을 전환해 부시 정권이 이른바 철저하게 손을 떼었다. 내 아내는 정부가 손을 떼기 전의 FEMA의 활동을 소개한 NHK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있었고 당시 미국은 대단하다고 감탄했던 적이 있다.
제3장 단 한 번의 질환으로 빈곤층으로 전락한 사람들 여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미국은 의료보험제도가 일본처럼 국민 모두가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다. 게다가 보험에 가입해 있어도 까다로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병원 쪽에서 보더라도 보험회사가 어디까지 지불해 줄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다. 보험회사가 부적절한 치료라고 판단하면 환자에게 실시한 치료에 대해 보험회사가 지불을 거부하는 일도 있다. 보험회사가 병원에 대한 등급을 매기고 있다. 보험회사 쪽에서 볼 때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병원은 보험회사의 리스트에서 삭제될 가능성이 있다. 환자는 이를 모르고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보험료를 받을 수 없다. 일본인이 볼 때는 그런 까다로운 사회에서 잘도 살고 있구나 하고 감탄 아닌 감탄이 나올 뿐이다.
제4장 출구를 차단당한 젊은이들 물론, 있다. 군대에 지원하는 것이다. 국방총성에는 ‘신병 모집 전략’이 있다. 그 모집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할당량이 있다. 미국은 어디까지나 효율사회이니까. 그 방법을 살펴보면 「학생회장이나, 운동부의 대표선수, 성적이 탑 클래스인 학생 등 교내에서 인기가 높고 눈에 띄는 생도를 먼저 포섭하는」것이라고 한다. 누가 모집을 담당하는 걸까. 신병과 동일한 입장의 청년들이다. 「미국 사회의 하층에 있는 젊은이들이 가난함에서 벗어나려 입대해도 군의 하층부에 위치하게 되므로 결국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가장 먼저 전쟁터에 보내지는 이 계층에게 있어 그 상황을 벗어나는 유일한 출구」는 모집 담당관이 되는 것이다.
제5장 전 세계의 근로 빈곤층이 지탱하고 있는 ‘민영화된 전쟁’ 전쟁이 민영화되었다는 것은 예전 세대에게 있어 믿기 어려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좋은 직업을 알려 주지’라고 말하며 세계 곳곳에서 수입이 낮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그 정체는 알고 보면 이라크에서 물자를 운반하는 일이거나 한다. 민영화라는 건 예를 들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정부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민영화, 작은 정부라는 건 정부 입장에서 볼 때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츠츠미 미카(지은이)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주립대학을 거쳐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관계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뉴욕 지국원을 거쳐 미국 노무라증권에 근무하던 중 9?11 테러를 경험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꾸준한 집필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 《보도가 가르쳐주지 않는 미국의 약자혁명》으로 일본저널리스트 회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출간된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는 일본에서만 30만 부가 넘는 판매와 더불어 제56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2009 신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출간된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2》와 이 시리즈의 완결편인 《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저서로는 《그라운드 제로가 준 희망》, 《사회의 진실을 발견하는 방법》, 《정부는 반드시 거짓말을 한다》 등이 있다.
고정아(옮긴이)
일본의 국립 외국어대학교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문구상식》, 《향신료의 모든 것》,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9 제1장 빈곤이 만들어 낸 비만 국민 = 21 신자유주의 등장에 의해 소실된 미국의 중류 가정 = 23 왜 빈곤 아동 중에 비만아가 많은가? = 26 푸드 스탬프로 살아가는 사람들 = 34 미국 내의 기아 인구 = 38 column 1 온통 잘못투성이인 비만아 대책 = 42 제2장 민영화에 의한 국내 난민과 자유화에 의한 경제 난민 = 45 인재였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 47 민영화의 덫 = 51 버려진 이재민들 = 57 '재건'이 아니라 '철거'된 뉴올리언스의 빈곤 지역 = 60 학교 민영화 = 62 '자유경쟁'이 낳은 경제 난민들 = 64 column 2 뉴올리언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보물 = 71 제3장 단 한 번의 질환으로 빈곤층으로 전락한 사람들 = 73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의료비로 인해 파산하는 중류층 = 75 당일치기 출산을 하는 임산부들 = 81 경쟁에 의한 효율주의라는 궁지에 몰리는 의사들 = 85 파탄해 가는 미국의 공적 의료 지원 = 88 주식회사화되어 가는 병원 = 93 웃지 않는 간호사들 = 96 급증하는 의료 과오 = 99 급증하는 무보험자들 = 102 column 3 불안한 '푸드 패디즘' = 107 제4장 출구를 차단당한 젊은이들 = 109 '낙오 학생 방지법'이라는 이름의 부당 징병 정책 = 111 경제적인 징병제 = 118 할당량 압박에 시달리는 모병관들 = 122 보이지 않는 고교생 권유 시스템 'JROTC' = 126 민영화된 학자금 대출 = 129 군의 제2의 타깃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 134 카드 지옥에 빠지는 학생들 = 136 학자금 대출금 상환 면제 프로그램 = 140 매혹적인 온라인 게임 '아메리카스 아미' = 146 입대해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다 = 148 귀환 후에는 노숙자로 = 149 column 4 누가 미디어의 배후에 있는가? = 153 제5장 전 세계의 근로 빈곤층이 지탱하고 있는 '민영화된 전쟁' = 157 "정말 괜찮은 일자리가 있는데 말이죠" = 160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파견이라는 순수한 비즈니스입니다" = 165 타깃은 전 세계의 빈곤층 = 170 전쟁으로 윤택해진 민간 전쟁 청부 회사 = 175 보이지는 않는 '용병' = 178 일원화되는 개인 정보와 국민 감시 체제 = 182 국민 신분증 법안 = 187 주 방위군으로 이라크 전쟁을 지탱했던 일본인 = 189 '이것은 전쟁이다'라는 실감 = 193 column 5 테러보다 무서운 민영화 = 201 에필로그 = 203 저자 후기 = 213 역자 후기 = 219 참고 문헌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