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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빈곤 : 노동, 소비주의 그리고 뉴푸어 (10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auman, Zygmunt, 1925- 이수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새로운 빈곤 : 노동, 소비주의 그리고 뉴푸어 /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이수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천지인,   2010  
형태사항
239 p. ; 23 cm
원표제
Work, consumerism and the new poor
ISBN
9788993753097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oor -- Public opinion Work ethic Consumers -- Attitudes Production (Economic theory) Public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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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11575806 (5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11575807 (4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51287567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11575806 (5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11575807 (4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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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62.5 2010z1 등록번호 151287567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대표적인 석학으로 손꼽히고 있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새로운 빈곤>. 이 책의 주요한 테마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곤문제이다. 특히 고용을 둘러싼 환경변화나 소비사회의 진전 등에 따른 현대의 새로운 유형인 '신빈곤층'을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가 잉태한 다양한 문제, 즉 세계화, 복지국가의 쇠퇴 등에 대처하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이 책은 근대 영국의 공업화의 전개와 전후해서 등장하는 '노동윤리'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빈곤이라는 현재적인 테마를 근대의 초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고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수록한 책이다.

일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에 가치와 의미가 있는 시대. 소비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역할이 없는 자유경쟁의 패배자로서, 복지로부터, 커뮤니티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존엄’으로부터도 배제된다. 현재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 사회학의 권위자가, 현대에 만들어진 ‘새로운 빈곤층’의 실상과 그것을 낳은 현대사회의 실태를 해부한다.

빈곤은 이렇게 우리들 곁에 찾아온다
20세기 대표적인 석학으로 손꼽히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새로운 빈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요한 테마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곤문제이다. 특히 고용을 둘러싼 환경변화나 소비사회의 진전 등에 따른 현대의 새로운 유형인 ‘신빈곤층’을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가 잉태한 다양한 문제, 즉 세계화, 복지국가의 쇠퇴 등에 대처하는 바우만의 이 책은 근대 영국의 공업화의 전개와 전후해서 등장하는 ‘노동윤리’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라고 말했던, 일견 정당하게 보이는 ‘노동윤리’이지만, 그것은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슬쩍 바꿔치기 하고, 또한 인간관계를 파괴시켰다. 또한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에서 소비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로 전환됨에 따라 가난한 사람들은 이제 선택조차 할 수 없는 ‘결함 있는 소비자’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기에 이르고, 더욱이 자본가나 노동조합의 요청에 응해서 장래 노동자의 생산에 기여하고 노동예비군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했던 복지국가는 그 존재이유를 잃어간다. 선택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소비사회와 복지국가는 서로 양립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시대의 가난한 사람 ‘뉴푸어’는 특히 냉전의 종결에 따라 소멸된 외부의 적에 대신하여 ‘발견된’ 언더그라운드로서, 즉 ‘빈곤의 범죄화(가난한 것은 범죄다)’에 따라 빈곤문제를 사회의 한쪽 구석으로 격리시키고, 보이지 않게 하려는 메커니즘이다. 이는 세계화 속에서 지구적인 규모에서의 ‘인간폐기물’ 발생의 메커니즘과 그 해결의 곤란함을 발생시킨다.

바우만이 제시하는 현대사회의 필독서
저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20세기 격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살아오면서 쉼 없이 연구하고 끊임없이 저술해 온, 포스트모더니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제2판이며, 본서의 초판은 1998년에 발행되었다. 개정을 하면서 제5장 ‘세계화 속의 노동과 잉여’가 덧붙여졌으며, 이것은 초판 발행 후의 급속한 글로벌화의 진전에 입각하여 쓰인 것이다. 초판의 발행이 1998년이긴 하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의 노동문제(특히 비정규 고용문제)와 그에 따라 생겨난 격차, 빈곤문제를 넓은 시야에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빈곤이라는 현재적인 테마를 근대의 초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고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수록하면서 대담하고 정밀한 분석을 진행하는 바우만의 사고 편력을 이 책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지그문트 바우만(지은이)

폴란드 출신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회운동가. 1990 년대 탈근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명성을 쌓았고 ‘액체 현대’ 시리즈를 통해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게 되었다. 액체 현대란 고체처럼 고정되어 기존의 사회를 작동시키던 제도, 풍속, 도덕이 해체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를 가리키는 바우만의 독창적 사유이다. 유럽 최고 지성에게 수여하는 아말 피상과 아도르노상을 수상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바르샤바 대학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해 이스라엘로 건너갔다. 영국의 리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1990년 정년 퇴임 후 리즈대학교와 바르샤바대학교 명예교수로서 2017년 타계 전까지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선보였다. 국내에는 『액체 현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등이 출간되었으며 사회학 분야의 많은 현대 연구가 바우만에게 빚지고 있다. 『지그문트 바우만 행복해질 권리』는 소유의 크기가 곧 행복의 크기라며 끊임없이 소비를 강요하는 소비 자본주의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현대인이 느끼는 깊은 무력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왜 이리도 행복해지기가 어려운지를 탐구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바우만은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서 본래의 가치를 되찾는 방법으로 ‘인생을 예술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삶의 예술가”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가처럼 직접 맞서기 어려운 문제에 스스로 도전장을 내밀고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우만을 읽어야 한다.

이수영(옮긴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전문 번역가로 일해 왔다. 저자를 공들여 이해하는 기회를 누리는 것은 옮긴이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그 가르침대로 삶을 가꾸어 가고 확신을 지니게 된다면. 《조화로운 삶의 지속》, 《사라진 내일》,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 《학교의 배신》, 《흙》, 《발밑의 혁명》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초판 서문 = 7
Part 1
 노동의 의미: 노동윤리의 생산 = 13
  사람들을 일하게 만들기 = 17
  노동이냐 타락이냐 = 25
  생산자를 생산하다 = 34
  '더 나은 것'에서 '더 많은 것'으로 = 40
 노동윤리학에서 소비미학으로 = 46
  우리사회는 소비자 사회다 = 46
  소비자 만들기 = 52
  미학이 평가하는 노동 = 59
  특권으로서의 직업 = 64
  소비자 사회에서 가난하다는 것 = 71
Part 2
 복지 국가의 성장과 몰락 = 83
  포용과 배제사이 = 87
  쇠락하는 복지국가 = 94
  만족한 다수? = 102
  끝난 성공 = 109
 노동윤리와 새로운 빈곤층 = 115
  정착민 대 유목민 = 117
  '실업'에서 '잉여'로 = 125
  '최하층계급'의 발견 = 130
  노동윤리가 최하층계급을 낳다 = 134
  가난하다는 건 범죄다 = 143
  도덕적 책임에서 벗어나 = 152
 세계화 속의 노동과 잉여 = 160
  식민주의, 또는 잉여 노동력의 수출 = 163
  지역적 문제의 지구적 해결, 그 성장과 후퇴 = 167
  새로운 지구적 차원의 노동과 빈곤 문제 = 171
  사회 문제들, 그리고 법과 질서 = 177
  사회 국가에서 '보안 국가'로 = 183
Part 3
 새로운 빈곤층에 대한 전망 = 189
  역할이 없는 빈곤층 = 195
  역할이 없으면 도덕적 의무도 없다 = 204
  노동윤리인가, 삶의 윤리인가? = 211
주 = 220
찾아보기 = 231
옮긴이의 말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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