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25camccc200229 k 4500 | |
| 001 | 000045484664 | |
| 005 | 20100807072327 | |
| 007 | ta | |
| 008 | 080717s2008 tjk 000cf kor | |
| 020 | ▼a 9788991109513 ▼g 03810: ▼c \10,000 | |
| 035 | ▼a (KERIS)BIB000011344337 | |
| 040 | ▼a 211034 ▼c 211034 ▼d 224010 ▼d 244002 | |
| 056 | ▼a 813.6 ▼2 4 | |
| 082 | 0 4 | ▼a 895.735 ▼2 22 |
| 085 | ▼a 897.37 ▼2 DDCK | |
| 090 | ▼a 897.37 ▼b 김나인 개 | |
| 100 | 1 | ▼a 김나인 ▼g 金拏認 , ▼d 1974- |
| 245 | 1 0 | ▼a 개미지옥 : ▼b 김나인 소설 / ▼d 김나인. |
| 260 | ▼a 대전 : ▼b 심지 , ▼c 2008. | |
| 300 | ▼a 144 p ; ▼c 20 cm. | |
| 490 | 0 0 | ▼a 심지소설선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 김나인 개 | 등록번호 15126414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보호시설 내 고양이의 눈을 통해 서로를 향한 집착과 탐닉,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소설. 개미지옥 같아서 발버둥칠수록 오히려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증오의 비례관계,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 숨은 파괴적 욕망을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고양이 종족들로 표상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조명한다. 주인공들은 각자 아픈 과거를 지니고 있다. 에밀리는 의붓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웃음을 잃었다. 펠벳은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팔며 망가져가는 어머니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들은 보호시설에서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잃어버린 웃음과 사랑을 회복하려 한다.
발버둥 칠수록 오히려 더 깊은 늪에 빠져드는 개미지옥…
김나인의 신작소설 <개미지옥>은 보호시설 내 고양이의 눈을 통해 서로를 향한 집착과 탐닉.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의 잔혹함을 보여준다. 그는 이미 전작 소설 <파리지옥>을 통해 인간들의 추함과 애정,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는 심리학자보다 소설가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던가.
사랑과 증오의 비례관계,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 숨은 파괴적 욕망을 작가는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능숙하게 표현한다.
소설의 제목인 ‘개미지옥’은 개미귀신이 모래 언덕이나 나무 밑, 바싹 마른 흙더미에 원뿔모양으로 파놓은 구멍이다. 그 곳에 빠진 개미는 함정을 벗어나려 허우적거리지만 개미의 발은 점점 더 모래 속으로 깊어져 가고 결국 개미귀신의 먹이가 된다.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은 개미지옥 같아서 발버둥 칠수록 오히려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든다.
전작 소설 <파리지옥>같이 이번 그의 소설도 그 제목 자체가 작품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작가는 고양이 종족들로 표상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조명한다.
의붓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웃음을 잃은 에밀리,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팔며 망가져가는 어머니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펠벳. 각각의 아픈 과거를 지닌 채 보호시설에서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잃어버린 웃음과 사랑을 회복하려는 에밀리와 펠벳.
이들의 꿈은 과연 불가능한 일인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나인(지은이)
충남 보령 출생.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중. 2004년 ≪순수문학≫에 '배꼽아래' 소설 당선, 2006년 계간 ≪문단≫에 시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배꼽아래>, <파리지옥>, <개미지옥>, <나체주의자의 음란소설>, 시집 <술 취한 밤은 모슬포로 향하고 있다>, <그 잔인한 사랑, 그 속성에 대하여 나는 죽도록 사랑한다>가 있다. 제39회 경기학술문예 소설부문 우수상, 2007년 아시아 작가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충남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보령지부 회원. ≪작가와문학≫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