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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박은식, ▼d 1859-1925 ▼0 AUTH(211009)58437 |
| 245 | 1 0 | ▼a 한국독립운동지혈사 / ▼d 박은식 지음 ; ▼e 김도형 옮김 |
| 246 | 1 1 | ▼a (The) bloody history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
| 246 | 0 | ▼i 한자표제: ▼a 韓國獨立運動之血史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08 | |
| 300 | ▼a 606 p. : ▼b 삽화 ; ▼c 24 cm | |
| 440 | 0 0 | ▼a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p 동양편 ; ▼v 107 |
| 500 | ▼a 색인과 부록수록 | |
| 700 | 1 | ▼a 김도형, ▼e 역 ▼0 AUTH(211009)130109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6 2008z35 | 등록번호 111530832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6 2008z35 | 등록번호 15127179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6 2008z35 | 등록번호 111530832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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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6 2008z35 | 등록번호 15127179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한 피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통사>를 통하여 국혼을 강조하고, 이를 유지하고자 하였던 것은 바로 일제 침략으로부터 광복하기 위한 출발이었다. 광복을 위한 바로 독립을 달성하고자 벌인 ‘피의 투쟁의 역사’는 곧 <혈사>로 나타났다.
이 책에서도 박은식은 <한국통사>에 이어 국혼론적 역사관을 그대로 견지하였다. 그는 나라가 비록 힘에 의해 병탄되었지만 종교와 역사와 언어와 문자와 풍속 속에 국혼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독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언어, 풍속, 예의, 의식 등을 독자적으로 유지하였고, 국성(國性)이 다른 나라와 구별되면서도 강한 국혼을 형성하여 다른 민족과 결코 동화할 수 없는 민족이라는 것이었다. 요컨대, 박은식은 이 책을 통해서도 국혼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혈사」는 제목 그대로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한 피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통사」를 통하여 국혼을 강조하고, 이를 유지하고자 하였던 것은 바로 일제 침략으로부터 광복하기 위한 출발이었다. 광복을 위한 광복사가 바로 독립을 달성하고자 벌인 ‘피의 투쟁의 역사’ 곧 「혈사」로 나타났다.
「한국통사」에 이어 「혈사」를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3·1운동이었다. 박은식은 3?1운동을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맞았고, 그곳에서 노인동맹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그리고는 그해 8월 상해로 가서 「혈사」를 집필하였다.
마침 임정에서는 그해 7월에 국무총리 대리 안창호를 총재로, 독립신문사 사장 이광수를 주임으로 하고 김두봉, 김병조 등 33명을 위촉해 임시사료편찬회를 설치하였다. 이 편찬회는 그해 9월 23일까지 작업을 하여 「韓日關係史料集」 4책(국배판, 프린트本. 국편, 「한국독립운동사」 자료 4, 임정편 Ⅳ)을 간행하였다. 「혈사」는 이런 작업을 바탕으로 자료를 동원하여 완성할 수 있었으며, 이 사료집과 더불어 「독립신문」에 보도된 독립운동 기사와 세계 여론 등을 이용하였다. 이런 점에서 「혈사」는 당시 독립운동을 소상하게 전하는 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혈사」에서도 박은식은 「한국통사」에 이어 국혼론적 역사관을 그대로 견지하였다. 그는 나라가 비록 힘에 의해 병탄되었지만 종교와 역사와 언어와 문자와 풍속 속에 국혼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독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언어, 풍속, 예의, 의식 등을 독자적으로 유지하였고, 국성(國性)이 다른 나라와 구별되면서도 강한 국혼을 형성하여 다른 민족과 결코 동화할 수 없는 민족이라는 것이었다. 요컨대, 박은식은 「혈사」를 통해서도 국혼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박은식이 일제 강점 후 10년간의 역사를 「혈사」의 형태로 정리하게 된 것은 당시의 국내 및 국제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능하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3?1운동이었다. 그는 3·1운동을 세계 혁명사의 관점에서 이를 ‘신기원(新紀元)’이라고 하였다. 즉 “우리 한민족은 맨손으로 일어나 붉은 피로써 독립을 요구하였다. 이는 세계혁명사에서 신기원(新紀元)을 열어놓은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3?1운동이 맨손으로 일어난 혁명이고, 또한 평화적이고, 문명적이었다는 것에 비해 일본은 온갖 무력을 동원하여 이를 무자비하고 야만적으로 탄압했다는 점을 부각시켜, 한국의 독립운동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독립을 쟁취할 수 있는 적기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박은식은 당시의 세계가 크게 변화되고 있던 점에 주목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세계적으로 전날의 군국주의, 침략주의를 비판하고 인도주의,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이런 여론은 ‘세계개조’라는 말로 집약되었다. 박은식은 세계개조의 발전을 세 계기로 인식하였다. 즉 먼저 러시아혁명을 “세계개조의 동기”로, 다음 독일에서 사회당이 일어나 공화정을 세운 것은 “세계개조의 서광”이라고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를 “세계개조의 진보”라고 규정하였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결국 이런 세계개조의 일환으로 일어난 것이며, 또한 세계개조를 지향하는 혁명운동으로 규정하였던 것이다.
이런 국내외의 사회분위기에서 박은식은 한국독립의 가능성을 보고 있었다. 특히 일본의 10년간 식민통치는 실패한 것으로 보았다. 일본이 조선 통치의 성과를 거론하고 동화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식민통치는 결국 조선민족에 대한 수탈일 뿐이고, 또한 일본이 내세우는 동화주의라는 것도 한일 간에 서로 다른 민족적 성질, 역사, 문화 등으로 인해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전체적인 판단 속에서 박은식은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의 독립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낙관하였다. 즉 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보다 우월한 문명에 바탕을 둔 국성(國性)을 가지고, 또 국혼을 유지하여 왔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연의 이치와 같이 광복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일본은 군국주의가 팽배하여 조선 민족과 원수가 되었고, 더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의 원수가 되어 결국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이어서 패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은식(지은이)
한국 근대 사상가이다. 대한제국기에 한성사범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쳤고,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의 주필로 활동했으며, 서우학회와 서북학회를 기반으로 사회운동을 전개했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집필해 광복의 역사의식을 고취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김도형(옮긴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에서 수학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교수, 한국사연구회 회장, 한국사연구단체협의회 회장,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민족문화와 대학: 연희전문학교의 학풍과 학문』과 『근대한국의 문명전환과 개혁론: 유교비판과 변통』, 『국권과 문명: 근대 한국 계몽운동의 기원』, 『민족과 지역: 근대 개혁기의 대구·경북』을 비롯한 다수의 논저가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 3 해제 = 7 박은식 연보 = 20 한국 독립운동사 서(序) = 25 서(序) = 28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상편 = 31 서언(緖言) = 31 제1장 우리 민족의 간략한 역사 = 36 제2장 갑신년 독립당의 혁명 실패 = 37 제3장 갑오년 동학당의 대풍운 = 44 제4장 일본인의 민비 시해와 유림의 의거 = 47 제5장 독립협회 운동 = 50 제6장 일본인의 이권 침탈과 의정(議定) 6조의 강제 체결 = 53 제7장 보호늑약(保護勒約)에 대한 국민의 대통곡 = 57 제8장 만국평화회의 밀사 = 63 제9장 이토의 선위(禪位) 강요와 7조약의 강제 체결 = 66 제10장 이토의 군대 해산과 참령 박승환(朴勝煥)의 자결 = 69 제11장 각지 의병의 약력 = 71 제12장 이토의 육군ㆍ사법부 폐지 = 86 제13장 세계를 진동시킨 의협(義俠)의 소리 = 87 제14장 나라 병합 후에 순절한 여러 사람과 지사들 = 94 제15장 120인의 테라우치 암살 모의 사건 = 99 제16장 총독의 탐욕스럽고 포악한 행정 = 102 제17장 사법제도의 불법 = 108 제18장 헌병 경찰 기관의 확대 = 114 제19장 헌병경찰의 야만과 불법 = 115 제20장 각 관서의 한국인 배척 = 119 제21장 동양척식회사 = 121 제22장 한국인 기업을 억압 = 126 제23장 한국인의 사유재산 감시 = 129 제24장 교육의 동화정책 = 130 제25장 각 종교를 박멸한 정책 = 136 한국독립운동지혈사 하편 = 149 제1장 물과 기름 같은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 = 149 제2장 우리의 독립운동을 촉진시킨 세계 개조의 신문화 = 155 제3장 서울의 독립운동 본부와 내외의 학생 단체 = 158 제4장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된 태황제(太皇帝) = 160 제5장 재외 한국인의 활동 = 165 제6장 독립본부의 시위운동 = 171 제7장 독립운동 일람표 = 191 제8장 의주ㆍ평양ㆍ진주의 운동 상황 = 199 제9장 미국 선교사의 수난 = 209 제10장 재외 한인의 독립 선포 = 213 제11장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議政院)과 각 기관 = 221 제12장 일본인의 야만적인 살육 = 228 제13장 일본인의 만행 = 247 제14장 일본인의 기만 술책 = 263 제15장 우리 대표들이 파리회의에 제출한 청원서 = 268 제16장 각 방면의 호소 = 278 제17장 각국 사람의 동의 = 293 제18장 부녀자와 아동들의 애국열 = 316 제19장 노협객 강우규의 사이토[齋藤] 저격 = 327 제20장 의친왕(義親王)과 대동단(大同團) = 330 제21장 북한 지역 의병부대의 활동 = 334 제22장 여운형의 도일(渡日) 선전 = 341 제23장 일본 군인의 노령 한인 동포 학살 = 355 제24장 연통제에 대한 재판 = 362 제25장 대한광복군의 맹활약 = 366 제26장 서상한(徐相漢)ㆍ김영철(金榮哲)ㆍ박재혁(朴在赫)의 세 열사 = 377 제27장 미국 의원 내한(來韓)시의 광경 = 381 제28장 일본이 혼춘 사건을 구실로 군대를 파견하여 강점함 = 385 제29장 우리 의병이 네 번 싸워 네 번 이긴 뛰어난 전공 = 390 제30장 왜적이 우리 양민을 학살한 대참화 = 394 제31장 한일 간 전쟁 및 일군의 죄악에 대한 서양 신문의 평론 = 415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부록 - 세계 여론 1. 일본인의 침략, 포학과 한국 상하 인민의 저항을 논함 = 421 2. 한국의 자유전쟁 = 426 3. 미국 상원의 한국사정보고서 = 428 4. 임시정부 법률고문 미국인 도르퍼(Fred A.Dolph, 透兒波)의 보고 = 457 5.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압제를 받고 있는 한국인[『상해서보(上海西報)』] = 457 6. 또 하나의 벨기에인가? = 460 7. 조선의 독립운동(『뉴욕신문 New York Times』) = 462 8. 한국의 진상 = 465 9. 중국에 중한친우회(中韓親友會) 설립의 필요성을 논함 = 528 한국독립운동지혈사 결론 = 535 인물 약력 = 540 찾아보기 = 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