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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사원 : 에가미 고 소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江上剛, 1954- 김주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실격사원 : 에가미 고 소설 / 에가미 고 지음 ; 김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하우스,   2009  
형태사항
391 p. ; 20 cm
원표제
失格社員
ISBN
978895605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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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6 강상강 실 등록번호 15127258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6년간의 직장생활 경험을 생생하게 녹여낸 소설을 발표해온, 월급쟁이 은행원에서 소설가로 전업한 작가 에가미 고의 소설집. 총성 없는 전쟁 같은 회사생활에서 직장인이 지켜야 할 규칙을 '모세의 십계명'을 딴 열 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작가가 전하는 '십계명'은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실격사원들 틈바구니에서 부대끼는 직장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지침서이기도 하다. 까다로운 승진시험, 미묘한 성희롱 문제, 피터지는 파워게임, 워커홀릭 상사와 부하의 신경전, 업계 담합을 둘러싼 폭로전 등 어느 회사에서나 있을 법한 사건사고들이 담겨 있다.

과장 승진 시험을 앞두고 은밀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은행 영업부 주임 야스오의 이야기, 부하직원을 왕으로 받들 끔찍한 생각에 고객의 예금통장에 하나씩 손을 대기 시작한 가리야의 이야기, 출세를 위해 최고 권력에 가까운 자신의 위치를 십분 이용하기로 작정한 기쓰네 이야기 등이 펼쳐 진다.

암투와 권모술수가 횡행하는 직장생활의 비정함을 까발린 블랙코미디

이십육 년간의 직장생활 경험을 생생하게 녹여낸 소설을 발표해온, 월급쟁이 은행원에서 소설가로 전업한 작가 에가미 고의 소설집. 총성 없는 전쟁 같은 회사생활에서 직장인이 지켜야 할 규칙을 ‘모세의 십계명’을 딴 열 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회사라는 조직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에가미 고가 전하는 ‘십계명’은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실격사원들 틈바구니에서 부대끼는 직장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지침서이기도 하다.
까다로운 승진시험, 미묘한 성희롱 문제, 피터지는 파워게임, 워커홀릭 상사와 부하의 신경전, 업계 담합을 둘러싼 폭로전 등, 어느 회사에서나 있을 법한 사건사고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면서, 통쾌하면서도 씁쓸한 반전으로 마무리된다. 이미 일본에서 15만 명의 월급쟁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고단한 직장생활에 지친 국내 독자들에게도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초대형 금융비리 스캔들로 위기에 빠진 은행을 구해냈던 지점장 출신 작가 에가미 고

거품경제가 붕괴되고 깊은 침체기에 빠져든 일본에서 1997년 4대 증권사와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간부가 총회꾼(기업 주주총회 때 회사나 특정 대주주의 편에 서서 반대 의견을 막아주는 사람으로, 대부분 야쿠자와 연계되어 있다고 함)에게 거액의 불법대출을 해준 전대미문의 경제사건이 터진다. 이 사건으로 일본 전역은 발칵 뒤집어졌고, 이때 에가미 고는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홍보부 차장으로서 임시 은행장을 맡는다. 그리고 온갖 비리로 썩어문드러진 은행 내부를 혁신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금융부식열도 주바쿠>(다카스기 료의 경제소설이 원작)의 모델이기도 하다.

이 시대 월급쟁이들을 위한 직장생활의 바이블

“절대로 회사를 위해 일하지 말라.
고객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일하라.” - 에가미 고


에가미 고는 은행에 처음 들어갈 때만 해도 평범한 샐러리맨 인생을 보내려고 했으나, “고객을 위해 일하라”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매번 상사와 부딪치는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열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저자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회사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얕은 잔꾀로 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성공적인 처세술로 통하는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직장생활의 정도를 걸으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줄거리 _ ‘직장인을 위한 생존 십계명’

①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지금 다니는 회사를 배신하지 말라
평범한 은행 영업부 주임 야스오는 과장 승진 시험을 앞두고, 은밀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첫번째 제안에 야스오는 단호하게 ‘노’를 외쳤으나, 다음 날 달콤한 목소리의 여자 헤드헌터에게 전화를 받고 마음이 흔들린다. 3배의 연봉을 좇을 것인가, 현재에 만족할 것인가.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 실적을 위해 나의 거짓된 우상을 만들지 말라
펀드판매 경쟁을 붙이기 위해 은행 지점장은 실적 1위 사원을 왕으로 모시는 ‘왕 게임’을 도입한다. 중년 영업사원 가리야는 펀드 가입을 열심히 권유하지만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며 다들 거절한다. 부하직원을 왕으로 받들 생각에 끔찍해진 가리야는 고객의 예금통장에 하나씩 손을 대기 시작한다.

③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 출세를 위해 동료를 짓밟지 말라
은행장 비서 기쓰네 상무는 동기 두 명과 함께 자신이 은행장 후보에 올랐다는 정보를 얻는다. 출세를 위해 최고 권력에 가까운 자신의 위치를 십분 이용하기로 작정한 기쓰네. 은행장의 이름을 빌려 동료들을 하나씩 함정에 빠뜨리며 제거해나가는데…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 휴일을 지키며 일하라
은행 지점장 야스마에게 일주일은 ‘월월화수목금금’이다. 은행에 충성을 다했지만 결국 명퇴당한 야스마는 운 좋게 재취업에 성공한다. ‘에브리데이 선데이’라는 젊은 IT 기업의 인사총무 집행임원이 그의 새로운 직함. 마음껏 일해보라는 사장의 말에 야스마는 예전 방식으로 밀어붙이자 직원들은 거세게 반발한다.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 때가 되면 부모 같은 존재의 그늘을 벗어나라
실직자 신세로 공원 벤치에 멍하니 앉아 있던 고야스는 우연히 나이토란 중년남자에게 손수건을 빌려준 인연으로 비즈니스호텔 지배인으로 일하게 된다. 나이토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호텔을 꾸려나가던 중, 호텔이 야쿠자조직과 검은 거래를 맺어온 사실을 알게 되고 사장에게 인연을 끊으라고 간언한다. 하지만 사장은 자신을 거둬준 야쿠자 두목을 배신할 수 없다며 괴로워하는데…

⑥ 살인하지 말라 → 부하에게 가혹한 상사가 되지 말라
‘부하 킬러’로 불릴 정도로 기리히토 은행 지점장의 실적관리는 가혹하기로 유명하다. 새 지점으로 발령받으면서 기리히토는 인사부장에게 실적도 중요하지만 부하를 키우라는 주문을 받는다. 연대책임을 강요하는 교묘한 ‘팀방식’을 도입해서 영업사원들끼리 실적 경쟁을 벌이게 한 기리히토. 과연 ‘부하 킬러’라는 딱지를 뗄 수 있을까.

⑦ 간음하지 말라 → 성희롱하지 말라
사내 법령준수를 담당하는 노바라 생명의 컴플라이언스부 부부장 아이카와.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여직원과 바람을 피워 고발된 ‘찌질하게 생긴’ 이케노를 만나면서 아이카와는 격렬한 질투심에 휩싸인다. 평소 이혼녀 미치코를 좋아했던 아이카와는 그녀를 손에 넣기 위해 이케노에게 머리를 숙이고 연애 코치를 부탁한다.

⑧ 도둑질하지 말라 → 부하직원의 공적을 가로채지 말라
외국계 은행의 홍보부 직원 후지타는 엘리트 사원인 나카가와 차장이 상사로 와서 내심 기쁘다. 그러나 나카가와는 후지타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비싼 점심값을 대신 치르게 하고, 도통 일은 하지 않으면서 늘 어디론가 사라진다. 일은 잘하지만 자기 피알이 부족한 후지타와 사장과 친밀한 나카가와, 연봉 협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⑨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 거짓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
7년 넘게 건설업계 비공식 담합조직 사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쇼 건설의 다나카 부장. 독점금지법이 개정되고 담합 단속이 강화되면서, 다나카는 발각되면 자신도 체포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다. 위험한 일에서 발을 빼고 싶은 다나카는 다른 회사에서 다이쇼 건설회사를 밀고할 계획이라고 사장을 속이는데…

⑩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 남의 재산을 함부로 뺏지 말라
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소 제지회사 고메사와는 제지업계의 골리앗인 아마가미의 경영통합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자 아마가미는 고메사와에 적대적 TOB(주식공개매수)를 단행한다. 금융권과 언론사는 대기업 편만 들지만, 아마가미 회사는 소비자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싸우기로 결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가미 고(지은이)

본명은 고하타 하루키. 1954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다이이치칸교 은행(현 미즈호 은행)에 입행해서 우메다, 시바 지점을 거쳐 본부의 기획부, 인사부에서 근무했다. 1997년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총회꾼 불법대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홍보부 차장으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컴플라이언스 체제 구축에 큰 공헌을 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금융부식열도 주바쿠>의 모델이기도 하다. 2002년 쓰키지 지점장을 지내면서 경제소설 &lt;비정은행&gt;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복면 작가’로 활동하다 2003년 두번째 작품인 &lt;기사회생&gt;을 발표하고 미즈호 은행을 퇴사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현재 일본진흥은행의 사외이사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밖의 저서로 &lt;총회꾼 유지&gt; &lt;부식의 왕국&gt; &lt;좌초-거대 은행이 흔들린 날&gt; &lt;가스미가세키 중앙합동총사 제4호관 - 금융청 이야기&gt; &lt;사장실격&gt; &lt;비정인사&gt; 등이 있다.

김주영(옮긴이)

영상번역을 하다 우연히 기획한 책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서》가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출판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미우라 시온의 《그대는 폴라리스》와 《흰 뱀이 잠든 섬》, 그리고 《먹고 자는 곳 사는 곳》《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달의 문》《물의 미궁》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저자의 말 열한번째 계율 - 고객을 위하여 일하자
옮긴이의 말 열두번째 계율 - 신명나게 일하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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