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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타라 : 조정은 수필집

그것을 타라 : 조정은 수필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정은, 1960-
서명 / 저자사항
그것을 타라 : 조정은 수필집 / 조정은
발행사항
서울 :   에세이스트사,   2008  
형태사항
292 p. ; 22 cm
ISBN
9788992243100
일반주기
조정은의 본명은 '조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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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조정은 그 등록번호 11154124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47 조정은 그 등록번호 13103492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조정은 그 등록번호 11154124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47 조정은 그 등록번호 13103492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세이스트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은의 장편 수필. 화자는 한없이 못나고 부족하고 모순투성이의 사람이다. 수필은 그가 현실 세계에 부딪쳐 엎어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뒤뚱거리며 현실을 극복해 가는 과정은 유쾌하고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그런 시선으로 작가는 자기의 이웃들도 유심히 살핀다.

수필에서의 이야기성(性) 회복, 아니 시작?

한국 최초의 본격 장편 수필
원고를 읽어본 주변 사람들이 말했다.
“소설을 쓰지 왜 수필을 쓰세요?”
그녀가 대답했다.
“난 내가 겪은 일들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구태여 사건을 지어내며 써야 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우리 삶이 가장 완전한 서사이고 가장 완전한 신비 아니던가요?

수필이 때로 진부하다고? 수필이 때로 가식적이라고? 수필이기 때문에 관조적이고 일상의 감정을 날로 드러내어선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풍요의 시대에 삶의 아픔과 고통을 노래하는 것은 유치하다고 생각할 만큼 고민이 없고 좌절해 본 적도 없는, 지금 완벽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을 부디 읽지 마시라. 그대, 행복의 허술한 기둥과 들보가 단숨에 주저앉고 말 것이다. 그러나 허술하고 허망한 말장난을 걷어치우고 당신 내면에서 울리는 큰 북소리를 한번 듣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
책은 우선 재미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시선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이 있다. 수필이 재미있다고? 무슨 소설이냐고? 수필도 재미있다. 적어도 이 수필집은 그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다. 작가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자는 한없이 못나고 부족하고 모순투성이의 사람이다. 그가 현실 세계에 부딪쳐 엎어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뒤뚱거리며 현실을 극복해 가는 과정은 유쾌하고 해학적이다. 또한 그런 시선으로 작가는 자기의 이웃들도 유심히 살핀다. '단순함에 대하여'와 '작은 풀잎들의 경전'은 바로 하찮은 사람들의 하찮지만 결코 하찮지만은 않은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미국 영화의 블록버스터처럼 재미만 추구하면 그게 무슨 문학이냐고? 진정한 블록버스터는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시종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사건의 전개로 관객의 머릿속에 수많은 상상을 하게하고 영화가 끝날 때 즈음이면 그 의문은 말끔하게 사라지고 입가에 빙긋 미소를 머금게 한다.
조정은의 <그것을 타라>
그것을 타고 그녀의 세계로 빠져보라. 글이 동영상으로 변해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정은(지은이)

1960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서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역 회사에서 일하다 보석감정 공부를 하고 보석 회사에서 딜러로 일하였다. 이 작품집은 그가 현장에서 일하던 경험의 산물이다. 그는 사람을 만나고 그들 속에서 존재를 확인하며 부대낀다. 글을 쓰는 것도 결국엔 사람과, 세상과의 대화이기에. 현재는 보석보다 글을 접하는 것이 좋아 격월간 에세이스트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그 후 십 년
그날 새벽 담배 연기 _ 11 콩 한 가마 _ 16 거기 콰지모도가 있었다 _ 24
무대의 뒤편 _ 35 그것을 타라 _ 44 플로리스(Flawless) _ 52

2부 바람의 틈새
그건 소나기 때문이었다 _ 69 박새 _ 80 바람 부는 거리에서 _ 83

3부 기억의 재구성
색동 풍선 _ 93 오빠 사랑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_ 103
미수꾸리 _ 107 종달새는 날아오르고 _ 114 극락조 _ 120
이별은 아름답다 _ 126 미련한 늙은이가 산을 옮긴다더라 _ 132

4부 단순함에 대하여
시저리 언니 _ 137

5부 작은 풀잎들의 경전
겨울나비 _ 157 남도 아지매 _ 164 십시일반 _ 167
신촌 걸객 _ 171 새롬이 할매 _ 176 장미 한 송이 _ 182
뜻밖의 선물 _ 187 따뜻한 체온 _ 190 우 박사 _ 196

7부 바람의 켜, 바람의 지층
작은 풀잎이 되어 _ 203 선인장 _ 208
장삼자락 여미면서 _ 213 풍경 _ 217

8부 봉인
병 속의 새 _ 225 레테의 강 _ 230
새우가 등을 펴면 _ 235 왜 꼭 나비가 되어야 해? _ 243

조정은론 수필에서 이야기성(性)의 회복, 아니 시작?(김종완) _ 261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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