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k 4500 | |
| 001 | 000045559129 | |
| 005 | 20230120141931 | |
| 007 | ta | |
| 008 | 080812s2008 ulk 000cf kor | |
| 020 | ▼a 9788931005929 | |
| 035 | ▼a (KERIS)BIB000011327056 | |
| 040 | ▼a 211004 ▼c 211004 ▼d 211009 | |
| 082 | 0 4 | ▼a 823.7 ▼2 22 |
| 090 | ▼a 823.7 ▼b S545 프f | |
| 100 | 1 | ▼a Shelley, Mary Wollstonecraft, ▼d 1797-1851 ▼0 AUTH(211009)104044 |
| 245 | 1 0 | ▼a 프랑켄슈타인 / ▼d 메리 셸리 지음 ; ▼e 임종기 옮김. |
| 246 | 1 9 | ▼a Frankenstein |
| 260 | ▼a 서울 : ▼b 문예출판사, ▼c 2008. | |
| 300 | ▼a 325 p. ; ▼c 21 cm. | |
| 440 | 0 0 | ▼a 문예세계문학선 ; ▼v 62 |
| 650 | 0 | ▼a Frankenstein (Fictitious character) ▼v Fiction. |
| 650 | 0 | ▼a Scientists ▼v Fiction. |
| 650 | 0 | ▼a Monsters ▼v Fiction. |
| 655 | 7 | ▼a Horror tales. ▼2 gsafd |
| 700 | 1 | ▼a 임종기, ▼d 1970-, ▼e 역 ▼0 AUTH(211009)85761 |
| 900 | 1 1 | ▼a 셸리, 메리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23.7 S545 프f | 등록번호 111553250 (12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818년판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의 완역본.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작가가 의도했던 문학에 더 가까운 판본이다. 주인공은 빅터 프랑켄슈타인. 18, 19세기 중산층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갖추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열정어린 연구 때문에 파국에 이르는데...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이상으로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창조한 생물 때문이다. 그릇된 욕망으로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프랑켄슈타인. 소설은 프랑켄슈타인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이념과 지배적인 가치의 왜곡, 그리고 현대 문명의 위기까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1818년 판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의 완역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1831년 텍스트(수정판)와 비교해 보다 급진적이고 작가가 애초에 의도했던 문학에 더 가까운 판본이다. 그동안 아동용 다이제스트 판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국내 독자들에게 기존의 고딕 소설과 차원이 다른, 과학 소설 읽기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18, 19세기 중산층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이상으로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열정어린 연구 끝에 마침내 생물을 창조해내지만, 자신의 피조물을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고 파국에 이른다. 이와 같은 생명 창조의 문제는 유전 공학과 생명 공학이 크게 발전한 오늘날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니며 언제나 윤리적 문제와 결부되곤 한다. 결국 괴물이 가져온 파국은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프랑켄슈타인의 그릇된 욕망의 산물임이 드러난다. 그러나 그 욕망과 파멸은 프랑켄슈타인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이념 및 지배적인 가치의 왜곡과 현대 문명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 책의 고전적 가치를 환기시켜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메리 셸리(지은이)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임종기(옮긴이)
1970년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웹진 〈리얼판타〉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했고 장르 문학에 대한 비평과 번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F부족들의 새로운 문학 혁명, SF의 탄생과 비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H. G. 웰스 《투명 인간》,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잭 런던 《야성의 외침》, H. G. 웰스 《우주 전쟁》, 필립 커 《철학적 탐구》, 스티븐슨 《바로크 사이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