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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23.7 ▼b S545 최 | |
| 100 | 1 | ▼a Shelley, Mary Wollstonecraft, ▼d 1797-1851 ▼0 AUTH(211009)104044 |
| 245 | 1 0 | ▼a 최후의 인간 : ▼b 메리 셸리 장편소설 / ▼d 메리 셸리 ; ▼e 김하나 옮김 |
| 246 | 1 9 | ▼a (The) last man |
| 260 | ▼a 파주 : ▼b Agora, ▼c 2014 | |
| 300 | ▼a 2책(416 ; 416 p.) ; ▼c 21 cm | |
| 440 | 0 0 | ▼a 아고라 재발견총서 = ▼x Rediscovery ; ▼v 001-002 |
| 650 | 0 | ▼a Twenty-first century ▼x Fiction |
| 650 | 0 | ▼a End of the world ▼x Fiction |
| 650 | 0 | ▼a Plague ▼x Fiction |
| 700 | 1 | ▼a 김하나, ▼e 역 ▼0 AUTH(211009)148805 |
| 900 | 1 0 | ▼a 셸리, 메리,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7 S545 최 1 | 등록번호 121230199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7 S545 최 2 | 등록번호 121230200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고라 재발견총서 1권. <프랑켄슈타인>의 작가인 메리 셸리의 또 하나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최초의 공상과학소설이라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책 <최후의 인간>은 세계 문학사상 최초의 종말 문학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후반의 가상 세계에서 원인과 감염 경로도 알 수 없고, 따라서 치료법도 없는 전염병이 발생해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가족과 동료를 모두 잃고 그 자신도 전염병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인간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 홀로 남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인간 멸종 또는 지구 종말을 다루는 '종말 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우리의 본성이 가지는 불가사의한 부분"을 다루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는 저자 메리 셸리는 그리스 비극과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전통 위에 괴기소설의 요소를 결합해, 종말 앞에 선 인간의 고독과 광기를 우아하면서도 충격적이고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설로 그려냈다.
그후 아서 C. 클라크와 스티븐 킹 등 거장들의 작품들부터 <나는 전설이다>, <눈 먼 자들의 도시>, <로드> 등 인류의 멸종과 파괴를 배경으로 하여 창작된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들이 바로 이 작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가 쓴 최초의 종말 문학
국내 최초 번역
인류의 종말이 도래했다. 모두 죽을 운명에 처한 순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메리 셸리의 또 하나의 대표작 『최후의 인간』(전2권)이 아고라 재발견총서의 첫권으로 출간되었다. 『프랑켄슈타인』이 최초의 공상과학소설이라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책 『최후의 인간』은 세계 문학사상 최초의 종말 문학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후반의 가상 세계에서 원인과 감염 경로도 알 수 없고, 따라서 치료법도 없는 전염병이 발생해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가족과 동료를 모두 잃고 그 자신도 전염병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인간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 홀로 남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인간 멸종 또는 지구 종말을 다루는 ‘종말 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우리의 본성이 가지는 불가사의한 부분”을 다루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는 저자 메리 셸리는 그리스 비극과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전통 위에 괴기소설의 요소를 결합해, 종말 앞에 선 인간의 고독과 광기를 우아하면서도 충격적이고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설로 그려냈다. 그후 아서 C. 클라크와 스티븐 킹 등 거장들의 작품들부터 『나는 전설이다』『눈 먼 자들의 도시』『로드』 등 인류의 멸종과 파괴를 배경으로 하여 창작된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들이 바로 이 작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
REDISCOVERY, 아고라 재발견총서
아고라 재발견총서(REDISCOVERY)는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여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문학 분야는 물론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을 다루게 될 것이며, 익히 ‘불멸의 고전’이라 알려진 작품들 외에 출간 당시의 상황이나 작가의 개인사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작품, 이데올로기적인 이유로 걸러지거나 가치가 절하되었던 작품들을 모두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인류의 종말이 도래하다
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바뀐 2073년 이후의 영국을 무대로 한 이 소설에는 전(前)국왕의 아들이자 인류 전체의 평화로운 유대와 유토피아 건설을 꿈꾸는 에이드리언과 그의 여동생 아이드리스, 전쟁 영웅으로서 세계 정복까지 꿈꾸는 야심가 레이먼드, 고아 양치기 출신으로 에이드리언의 호의를 입어 그의 곁을 지키게 되는 라이오넬과 퍼디타 남매, 그리스의 공주였으나 빈민으로 전락하게 되는 에바드네가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이 여섯 남녀의 서로 엇갈린 사랑과 야망, 성장담이 작품의 전반부를 채우며, 후반부에서는 불치의 전염병이 이 모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들자 지구 어딘가 ‘전염병이 닿지 못할 곳’을 찾아 도망치는 과정이 펼쳐진다.
전염을 피해 이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죽음의 신은 언제나 그들보다 한 발 빠르게 도착하고, 차례차례 다가오는 죽음은 멈추지 않는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암담함 속에서 사람들은 악랄하고 이기적인 본성과 광기를 드러내고, 사이비 종교에 매달리며, 극도의 절망과 실의 때문에 전염이 되기도 전에 죽어버리기까지 한다. 결국 모두가 죽고 화자인 라이오넬 혼자 남게 된다.
저자 메리 셸리는 스물다섯 살에 남편을 잃고 절친했던 바이런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이 작품을 완성했는데, 삶의 동반자들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소설로 재현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자기만의 방식대로 유토피아 건설을 바라던 주인공들의 꿈이 정체 모를 전염병에 의해 좌절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프랑스혁명 이후의 당대 사회 현실에서 이성주의와 진보주의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연보다 인간이 우위에 설 수 있는가?’, ‘완벽한 사회란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현재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메리 셸리(지은이)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김하나(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말글 에이전시 소속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프랑켄슈타인》, 《최후의 인간》, 《셜록 홈즈의 귀환》, 《세상 끝의 우물 2》 등을 번역했다.
목차
목차 허랜드 = 7 누런 벽지 = 249 내가 남자라면 = 279 옮긴이 후기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