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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817.54 ▼a 398.24/52 ▼2 22 |
| 090 | ▼a 817.5 ▼b Z71 엽 | |
| 100 | 1 | ▼a Zimler, Robert L. ▼0 AUTH(211009)117911 |
| 245 | 1 0 | ▼a 엽기이솝우화 / ▼d 로버트 짐러 글; ▼e 이종길 옮김. |
| 246 | 1 9 | ▼a Aesop up-to-date |
| 260 | ▼a 서울 : ▼b 토파즈 , ▼c 2009. | |
| 300 | ▼a 222 p. : ▼b 삽도 ; ▼c 23 cm. | |
| 630 | 0 0 | ▼a Aesop's fables ▼v Parodies, imitations, etc. |
| 650 | 0 | ▼a American wit and humor. |
| 700 | 1 | ▼a 이종길 , ▼e 역 |
| 740 | ▼a 이솝우화 | |
| 900 | 1 1 | ▼a 짐러, 로버트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11564437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11564438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51284405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11564437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11564438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7.5 Z71 엽 | 등록번호 151284405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존의 이솝우화에 현대적 감각과 패러디를 더해 재창작해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여우', '양가죽을 쓴 늑대'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다양한 수사법을 활용해 덧붙여놓은 내레이션과 처세 키워드, 교훈, 그리고 이야기의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등이 이 책의 특성이다.
발칙한 상상, 행복한 웃음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해 인간의 심리를 헤집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교훈을 던져주는 이솝우화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른과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 또한 이솝우화라는 훌륭한 작품이 있었기에 출간될 수 있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고전의 재해석이다. 기존의 이솝우화에 현대적 감각과 패러디를 더해 재창작해낸 작품 하나하나가 색다른 맛과 웃음을 안겨준다.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상매체의 시대에 옛이야기는 어느새 고리타분하고 식상한, 관심 밖으로 내몰리는 처지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도덕적 교훈보다는 오락적 요소를, 예의범절이나 격식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맞는 실용성을, 수단보다는 결과를 더 앞세우는 세태 속에서 이솝우화도 단순히 재미있게 읽히는 이야기로 머물러서는 쉽게 내팽개쳐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운명에 놓인 고전을 되살린, 새롭게 써내려간 이솝우화다. 유쾌한 변화, 그리고 긍정적 패러독스(역설)! 밋밋하고 평면적인 이야기 형식을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다이내믹하고 자유롭게 풀어헤친다. 그럼에도 핵심 메시지와 교훈만은 더욱 또렷하다. 혹시나 ‘엽기이솝우화’라는 제목만 보고 엽기적인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다면, 또는 너무 강도 높은 자극과 충격을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다가 실망할지도 모른다. 제목의 ‘엽기’는 대중문화 코드일 뿐이다.(원제는 ‘AESOP UP-TO-DATE’이며, 우리말로 옮기면서 ‘엽기’를 덧붙였다) 즉 기존의 이솝우화를 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으면서 우리의 현재 삶에 유용한 요소를 찾아보자는 원서의 지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큰 웃음과 진한 감동 뒤에는 자신을 일깨우는 힘이 숨어 있다!
아무리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여운이 짧으면(유용한 메시지가 없으면) 머릿속에서 금세 사라져버린다. 이 책은 여러 형태의 보조자가 이솝우화를 톡 쏘면서도 맛깔스럽게 버무려내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다양한 수사법을 활용해 덧붙여놓은 내레이션과 처세 키워드, 교훈, 그리고 이야기의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등은 이 책만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그것이 때로 품격 있고 고상한 독자들에게 유치한 말장난으로 비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보다는 두꺼운 겉치레와 허울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인간, 자연의 인간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일깨우기 위한 적극적인 선택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색이자, 나 자신의 성공과 행복 찾기다. 그것은 곧 ‘관계 맺기’다. 한 사람을 알려면 그 주변 사람들을 보라는 말처럼,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또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심리적 갈등과 불안감, 그리고 감출 수 없는 욕구와 공포 등이 동물들의 행동과 말을 통해 진솔하게 투영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조롱하는 49가지 유쾌 통쾌한 뒤집기 버전
이 책에 등장하는 거북이는 토끼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지만 승리에 도취된 나머지 보다 더 중요한 경기에서 지고 만다. 즉 동물들에게 토끼 대신 자기를 전령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동물들은 한결같이 거북이를 빈정댈 뿐이다. 이 우화의 교훈은 ‘할 수 있는 자는 할 필요가 없다’이다. 즉 빈둥거리는 시간을 벌기 위해 승부욕에 불타는 인간의 심리를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로버트 짐러가 창조한 여우는 포도를 따먹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그만 포기하라는 동생의 말을 듣지 않고 현실의 역경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면서. 결국 여우는 신경발작 증세를 일으켜 자기 꼬리를 물어뜯겠다고 제자리를 맴돌다가 포도밭 주인이 쏜 엽총에 맞아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다. 이 우화는 욕구 불만의 위험성을 익살맞게 경고하는데, 어느 정도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우화처럼 집념과 집착을 구분하지 못한 채 나락으로 빠져드는 어리석은 인간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또 사냥꾼의 화살에 한쪽 눈을 잃은 사슴은 ‘바다’를 떠올렸다. 하지만 배를 타고 온 어부에게 잡아먹히고 신세가 된다. 이 짧은 우화에도 너무나 선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도망치는 자는 언젠가 붙잡히게 마련이고, 멀리 도망쳤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현실을 피할수록 더 궁지에 내몰리므로 차라리 지금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머리말, 서문 그리고 경고 ...로버트 짐러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약병에도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처럼 다음 글 역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내가 이 책의 저자 트이로프 교수를 만난 건 3년 전 빈(Vienna)에서였다. 휴가차 방문했던 친구들의 소개로 그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트이로프 교수는 신망이 두터운 정신과 전문의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도 알려진 인물이었다. 나는 그의 심오하고 논리정연한 전문가적 식견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온화하고 기품 있는 태도에 인간적으로 매료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트이로프 교수는 빈을 떠나기 이틀 전쯤 조용히 나를 찾아왔다. 그는 정신분석학이 이룬 지적 성과를 대중에게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해 동안 고민해오다 어느 순간 이솝우화를 개작해야겠다는 영감이 떠올랐다고 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고자 이솝우화를 개작했다면, 이제 와서 인간의 정서적 본능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이솝우화에 접목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그는 또 이 계획에 또 다른 이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 새로운 우화를 읽어준다면 두 세대가 함께 교훈을 얻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트이로프 교수는 자신의 원고를 미국으로 가져가 출판업자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내 출판계 연줄이라는 것이 전공 분야인 수학 관련 출판사가 고작이었지만 나로서는 이처럼 보람 있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오로지 기쁠 따름이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빈의 친구들로부터 놀라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트이로프 교수가 사기혐의로 체포된 것이었다. 그는 정신분석학자도 아니었을 뿐더러 이름 또한 가짜였다. 그러고 보니 ‘프로이트’를 거꾸로 읽으니 ‘트이로프’가 아닌가! 편지에 동봉된 신문기사 스크랩을 보니 그는 수많은 여인들을 울리고 돈을 갈취한 모양이었다. 언론과 일반인의 출?아닌통제된 상태에서 진행된 속결재판에서는 오스트?동봉법령아닌관정하는 죄목들이 거의 총망라되었고 트이로프 교수는 30년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피해자들 중에 장관 부 아닌한 사람 끼어 있었다는 소문으로 미루어 그 같은 중형이 선고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간략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춘 사연과 함께 원고를 트이로프 교수에게 돌려보냈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책 출판이 곤란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원고는 트이로프 교수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교도소 규정상 재소자들에게는 개인적인 서신만 허용된다는 것이었다.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원고를 받아 살펴본 간수들이 그것을 교수의 탈출을 모의하는 정교한 암호문이라고 판단한 모양이었다.
달리 뾰족한 수가 없던 터라 원고를 서랍에 넣어둔 채 거의 잊고 지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몇 달 전 한 18세 아가씨로부터 애절한 편지 한 장이 도착했다. 그 아가씨는 결국 옥중에서 죽음을 맞은 트이로프 교수의 사생아로서 유일한 후손이며, 그녀에게 남은 유산이라고는 그 원고뿐이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다시 한 번 책이 출판되도록 힘써주면 판매수익금으로 미국에 건너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애원했다. 동봉한 사진을 보니 이 불행한 아가씨는 대단히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었다.
뜻하지 않게 곤란한 입장에 놓인 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시험 삼아 교수의 원고를 몇몇 전문단체에 보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우화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익한 약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물론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내가 이 책의 출판을 추진할 만한 당위성을 부여받은 셈이다.
하지만 당신이 심각한 정서장애에 시달리고 있거나 정신적 불안, 혹은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이 책의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한 경우라도 당신이 구입한 책이 어느 아름답고 심성 고운 아가씨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영화계로 진출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면 적지 않은 위로가 될 것이다. 어느 유명작가의 책이라 한들 이보다 더한 사연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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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로버트 짐러(지은이)
수학 관련 분야를 전공한 로버트 짐러는 196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트이로프에게서 <패러독스 이솝우화>의 원고를 넘겨받았다. 당시 트이로프는 신망이 두터운 정신과 전문의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원고를 미국에서 출판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책이 출판되기도 전에 그가 사기혐의로 체포되어 중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후 로버트 짐러는 트이로프의 옥중 사망과 애절하게 출판을 부탁하는 딸의 편지를 받고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보관 중이던 원고를 몇몇 전문단체에 보냈고, 원고의 내용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익할 거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종길(옮긴이)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아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EBS 등 각종 케이블에서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 <영혼의 피트니스> 등이 있다.
이솝()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보이는《이솝의 생애》에 사모스 섬에서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로 생활했던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자유인이 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한 사모스 인의 변론을 맡은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우화 작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치지만, 구전이라는 우화의 특성상 모든 ‘이솝 이야기’를 그가 저술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그리고 경고
PART 1
01 여우와 포도|02 돼지와 사자|03 양치기 소년|04 사자와 여우와 수사슴|05 제우스와 거미|06 사자와 생쥐|07 벌과 벌새|08 들쥐와 개구리|09 까마귀와 여우|10 새장 속의 새|11 사자와 암사슴
PART 2
12 거북이와 산토끼|13 어미캥거루와 새끼캥거루|14 나무꾼과 아내|15 꼬리 잘린 여우|16 해와 바람|17 사자와 승냥이와 여우|18 개미와 베짱이|19 술탄과 환관|20 늑대와 당나귀|21 도끼를 잃어버린 나무꾼|22 외눈박이 사슴
PART 3
23 늑대와 새끼양|24 양치기와 새끼늑대|25 조각가와 아프로디테|26 병사와 군마|27 비버와 장모|28 개구리의 왕|29 참나무와 갈대|30 노부부의 사랑|31 늑대와 황새|32 독수리와 궁수|33 사자와 농부|34 동물들의 재판관|35 당나귀와 애완견|36 농부와 여우
PART 4
37 황금을 도둑맞은 구두쇠|38 양가죽을 쓴 늑대|39 노인과 정부|40 뼈다귀를 문 개|41 도시 쥐와 시골 쥐|42 독사와 말벌|43 병든 개|44 개구리와 황소|45 늑대와 양|46 여우와 토끼|47 농부와 독사|48 감시견과 여우|?에필로그|49 초보 정신과 의사의 도벽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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