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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끝자락에 선 아버지가 아들에게) 네 마음껏 살아라 (3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erzani, Tiziano, 1938-2004 이광일, 역 Terzani, Folco, 1969-, 저
서명 / 저자사항
(생의 끝자락에 선 아버지가 아들에게) 네 마음껏 살아라 / 티찌아노 테르짜니, [폴코 테르짜니] 지음; 이광일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들녘,   2010  
형태사항
348 p. : 삽화 ; 20 cm
원표제
(La) fine еil mio inizio
ISBN
978897527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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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11571340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2119242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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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3103695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7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5128632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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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21192423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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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31036952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3103695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8.9 T334 네 등록번호 15128632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임종을 앞둔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티찌아노 테르짜니가 아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를 담은 책. 격동적인 시대를 겪었던 아버지 세대가 젊은 아들 세대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있고, ‘전쟁’과 ‘민주 항쟁’ 등 굴곡 많은 역사를 겪은 우리의 아버지들에게도 가슴 깊이 와 닿는 에세이집.

그는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탱크 위에서 해방을 외치는 베트공,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낡은 세계를 청소하겠다는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와 중국 소년들을 목격했다. 여느 동시대인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테르짜니지만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만으로는 세상을 온전히 변혁시킬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는 인도와 티베트 여행을 통해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면의 혁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한다.
“네 마음껏 살아라!”

“혁명과 전쟁? 그런 건 다 소용없어. 그냥 네 마음껏 살아라!”
<네 마음껏 살아라!>는 임종을 앞둔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티찌아노 테르짜니가 아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이다. 그는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탱크 위에서 해방을 외치는 베트공,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낡은 세계를 청소하겠다는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와 중국 소년들을 목격했다. 여느 동시대인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테르짜니지만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만으로는 세상을 온전히 변혁시킬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는 인도와 티베트 여행을 통해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면의 혁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한다.
“네 마음껏 살아라!”

20세기의 현장을 온몸으로 살았다. 생과 사를 오갔던 생생한 경험담!
가난한 변두리 마을에서 태어난 테르짜니는, 이탈리아의 최고 명문 피사 고등 사범 학교에 쉽게 합격할 만큼 영특한 소년이었지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사회를 변혁시키고자’하는 이상은 당시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던 시대의 필연적 명제였고, 테르짜니도 결국 그 흐름에 동참, 사회에 참여하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독일의 유명한 시사 주간지 <슈피겔>에서 일하게 된 테르짜니는 동경하던 아시아에 특파원으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거대한 이데올로기들의 격렬한 부딪힘과 그로 인한 파열음이었다.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중국의 문화 혁명…… 20세기를 좌지우지했던 커다란 사건들의 현장에서 테르짜니는 점차 자신이 품고 있던 진보에 대한 믿음에 회의를 품게 된다.

“새로운 인간? 그런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혁명가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인간’을 만들려고 했다.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는 회색빛 피부를 한 소년병들을 키워 냈고, 중국의 공산당은 홍위병 집단을 만들었다. 강력한 제국에 맞서 평범한 농민 의 힘으로 싸우던 베트콩조차, 정권을 잡자 ‘새로운 인간’을 만들기 위해 과거의 적들을 강제 수용소에 처넣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 테르짜니에게 이런 모습들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가 인생을 걸고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테르짜니에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희망은 인도와 티베트와 같이 이기심과 탐욕이라는 문명의 병적인 요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들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보겠다고 결심한다.

그의 깨달음, ‘고요한 혁명’.
테르짜니는 히말라야에서의 혹독한 수련을 통해 결국 깨달음을 얻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서로에 대한 증오심으로 점철된 커다랗고 ‘시끄러운’ 혁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내면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고요한 혁명’이었다.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둔 어느 날, 테르짜니는 아들 폴코를 오르시냐 산골로 불러 그동안 그가 겪은 모든 일들과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제가 어떻게 살길 바라세요?”라는 아들의 마지막 질문에 테르짜니는 답한다. “나는, 네가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 그냥 네 마음껏 살아라!”

유럽의 많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권한 화제의 책!
이 책은 나오자마자 유럽의 많은 ‘아버지’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다. 격동적인 시대를 겪었던 아버지 세대가 젊은 아들 세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오롯이 담고 있다는 점과, 어떤 이념이나 정치적 입장에도 치우치지 않았지만 깊이 있는 통찰이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받아들여지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런 의미와 깊이는 ‘전쟁’과 ‘민주 항쟁’ 등 굴곡 많은 역사를 겪은 우리의 아버지들에게도 가슴 깊이 와 닿는다. 격렬하게 독재에 항거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던 젊은 시절. 어느새 ‘생활인’이 되어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 언젠가 우리 아버지들도 티찌아노 테르짜니처럼 아들을 앉혀 두고 죽음을 맞이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들아. 네 마음껏 살아라!”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티찌아노 테르짜니(지은이)

1938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피사 고등 사범 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 대학에서 국제법으로 석사 학위를 땄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하크니스 재단 장학생으로 2년 동안 중국학을 공부했고, 1972년부터 97년까지 독일의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특파원으로 싱가포르, 홍콩, 베이징, 도쿄, 방콕, 뉴델리에 주재하면서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문화 혁명 이후의 중국 등 아시아의 격동적인 현장을 누볐다. 기자 일을 그만둔 뒤에는 한동안 히말라야에 들어가 영성 수련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다시 한 번 회전목마를Un altro giro di giostra』(2004)이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외에도 『표범의 가죽』(1973), 『자유』(1975), 『금지된 문 뒤에서: 중국 기행』(1985), 『날개 없는 비행』(1995), 『아시아에서』(1998), 『반전(反戰) 편지』(2002) 등을 썼으며, 2004년 7월(66세) 이탈리아 오르시냐 산골 별장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이광일(옮긴이)

번역가. 1962년생. 한국일보 논설위원과 연세대 독문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인문, 사회과학, 철학, 소설, 전기,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와 독일어로 된 책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정치사상사』(2017, 공역), 『폐허에 살다』(2016), 『템플러』(2015), 『예수는 왜 죽었는가』(2014), 『잃어버린 은띠를 찾아서』(2014), 『망가진 세계』(2013),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2012), 『엥겔스 평전』(2010)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 뻐꾸기 = 8
Ⅰ. 두 세계 사이에서 
 아이스크림 = 22
 앉으세요, 기자님 = 51
 저 방엔 누가 있어요? = 70
 〈슈피겔〉을 만나다 = 85
Ⅱ. 역사의 한복판 
 베트콩 마을 = 94
 무엇이 진실인가? = 112
 크메르 루주와 '해방된' 캄보디아 = 135
 이게 역사다! = 148
 모든 것이 끝난 후에 = 158
 마침내 중국으로 = 174
 혁명은 마치 어린아이 같지 = 188
Ⅲ. 종착역으로 
 독일 아가씨 = 202
 권력에 맞서는 자세 = 215
 아픈 아이를 고쳐야 할까? = 225
 이야기의 마을, 오르시냐 = 238
 그 남자가 알고 있는 것 = 249
 위험한 덫이 된 인도 = 261
 묵언 = 269
Ⅳ. 이름 없는 자로 떠나다 
 마지막 산책 = 296
 아버지는 '추억을 심어 주는 사람'이란다 = 299
 이별 = 315
Epilogue: 다시 뻐꾸기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