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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김이환 집 | |
| 100 | 1 | ▼a 김이환 , ▼d 1978- ▼0 AUTH(211009)142079 |
| 245 | 1 0 | ▼a 집으로 돌아가는 길 / ▼d 김이환 지음 ; ▼e 지정옥 일러스트. |
| 260 | ▼a 서울 : ▼b 디앤씨미디어 , ▼c 2010. | |
| 300 | ▼a 440 p. : ▼b 삽도(일부색채), 도판 ; ▼c 21 cm. | |
| 700 | 1 | ▼a 지정옥 , ▼d 1986-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김이환 집 | 등록번호 111572204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멀티문학상 대상 수상 ‘절망의 구’ 작가 김이환의 Daum <문학 속 세상> 연재한 감동의 화제작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책.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의 공포와 절망을 ‘절망의 구’로 형상화하여 풀어낸 저자는 2010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죽음에 사로잡힌 소년의 여정과 성장을 다루고 있다.
소년 정우는 일곱 살 무렵, 자신을 노리는 ‘검은 개’를 피해 ‘로봇’과 ‘표범’과 함께 ‘꿈의 세계’에 다녀온 적 있다. 그 기억도 흐려진 10년 후, 열일곱 살이 된 정우는 자신을 따라다니며 죽음을 예언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직육면체’와 마주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검은 직육면체’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 소년은 또다시 ‘꿈의 세계’로 불려간다. 그러나 그곳은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아니라, 붙잡힌 옛 친구를 구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준비된 세계였다.
멀티문학상 대상 수상 <절망의 구> 작가 김이환의
Daum <문학 속 세상> 연재 감동의 화제작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려한 컬러페이지와 섬세한 일러스트, 설정집과 특별 단편 <소년>을 더한 호화 완전판 발간!
#발랄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독창적 세계관
2004년 데뷔작 <에비터젠의 유령>부터 작가 김이환은 장르의 모든 요소를 망라하면서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신세대 환상소설계의 유망주이다. 이후 발표한 장편소설에서 그는 아기자기하고 위트 넘치는 팝적인 감수성과 더불어 견실한 현실 의식의 ‘칼날’이 공존하는 ‘김이환 표 월드’를 펼쳐 보인다.
2009년 작 <절망의 구>에서 김이환 표 월드의 ‘칼날’을 예리하게 갈아 보였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성장’이라는 현실적 과제의 혹독함을 아름답고 따스한 환상으로 보듬어내며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건네는 이야기이다.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이자, 어른을 위한 노스텔지어 환상동화
변신하는 로봇, 허공을 횡단하는 계단, 황금 딱지, 노래를 좋아하는 고래…….
소년이 여행하는 ‘꿈의 세계’는 어린 시절의 향수로 아련하게 채색되어 있다. 그러나 그곳은 아름답기만 한 원더랜드가 아니다. 오히려 ‘어른’이 되기 위한 시련이 준비된 여정의 공간이다.
소년의 여정은 ‘집’으로 향한다. 그는 미움과 다툼, 상실과 위협으로 가득한 현실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열일곱 살 소년이 걷는 길은 곧 지금 그 나이인, 혹은 그 나이를 향하거나 막 스치는 청소년들의 길이다. 동시에 건실하게 살아가는 어른들이 언젠가 지나온 길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의 ‘길’이란 소년 · 소녀들에게 있어서는 성장의 과정이며,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노스텔지어의 이정표를 상징하는 것이다.
#삶을 보듬는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
소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으며 소중한 것을 얻어가고, 깨우치며, 때로는 상실한다. 그리하여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긴 여정에 동참해 온 독자들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만나는 것은, 이야기 속 소년에 대한 격려만이 아니다. 다름 아닌 독자 자신이 살아온 인생 모든 것에 대한 위로이며 든든한 긍정이기도 하다.
섬세한 책속 일러스트 수록




Daum ‘문학 속 세상’ 연재 독자평
왠지 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었을 것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워갑니다.
- 권지영 (Daum 문학 속 세상 독자)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정우가 꿈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가 마치 제가 겪은 것처럼 생생하고 강하게 와 닿았어요.
-Astie (Daum 문학 속 세상 독자)
올해 열일곱 살인데, 그 ‘열일곱’이란 단어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정말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매일 봤네요. 언젠가 저도 어른이 될 수 있겠죠!
-오예원 (Daum 문학 속 세상 독자)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이환(지은이)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일상 탈출 구역》,《국립존엄보장센터》등의 청소년 단편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단편 〈너 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으며,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로도 계약되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