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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꿈꾼 나라 : 대한민국 지식인들, 노무현의 질문에 답하다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수돌, 姜守乭, 1962- 강철규 고세훈 고철환
서명 / 저자사항
노무현이 꿈꾼 나라 : 대한민국 지식인들, 노무현의 질문에 답하다 / 강수돌 [외].
발행사항
파주 :   동녘,   2010.  
형태사항
687 p. : 삽도 ; 23 cm.
ISBN
9788972976141
일반주기
저자: 강철규, 고세훈, 고철환 외 35인  
주제명(개인명)
노무현   盧武鉉,   194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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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53 2010z17 등록번호 111584114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53 2010z17 등록번호 111584115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미래’ 시리즈 2권.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깊이 몰두했던 주제는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며, 국민 삶과 직결되는 국가의 적극적 역할을 위해 진보주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곧 그 질문은 ‘국민들이 먹고살기에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 특히 힘없는 보통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와 연결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 시대 진보 지식인 39명이 모였다.

집필자로는 참여정부에 참여했던 학자들은 물론이고, 참여하지 않았던 학자들과 참여정부를 날카롭게 비판했던 학자들까지 포괄하기로 했다. 단 기준이 있었다. 대통령의 질문에 답할 만한 실력과 진보적인 개혁성을 갖출 것.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참여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한 글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한국의 진보와 시민사회’에서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진보 세력을 점검하고, 진보 세력의 한계와 진보 세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제2부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에서는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진보와 보수를 분석한다. 3부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쟁점’에는 말 그대로 보수와 진보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쟁점을 살피고 제4부 ‘현실 정책의 쟁점’에서는 우리 현실과 관련된 다양한 부문에서 진보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진보의 미래와 전략’에서는 그야말로 ‘진보의 미래’를 다루며 5부, 47개의 장으로 끝난다.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미래’ 시리즈 제2권 출간!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시대 진보 지식인 39명이 말하는 노무현과 진보의 미래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진보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이 나오게 된 과정-
노무현 대통령이 쓰고 싶어했던 단 한 권의 책


“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 진보주의에 관한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세계의 역사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역사는 진보주의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사회적 논쟁의 중심 자리를 차지해야 지역주의를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보주의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는 것입니다.” - <진보의 미래>(노무현 지음) 20쪽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이후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책, 우리 사회 공론의 수준을 높일 책, 민주주의 발전사에 길이 남을 책을 꼭 쓰고 싶어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깊이 몰두했던 주제는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며, 국민 삶과 직결되는 국가의 적극적 역할을 위해 진보주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곧 그 질문은 ‘국민들이 먹고살기에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 특히 힘없는 보통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와 연결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했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출간해 국민들과 소통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 구상은 안타깝게도 완성되지 못했다. (비록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2009년 11월에 출간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유고집 <진보의 미래>에 그 진면목이 담겨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미완으로 중단된 대통령의 연구를 남아 있는 학자들이 잇기로 했다. 그냥 포기하기에는 대통령이 남긴 장, 절 구분과 메모가 너무나 생생하고, 책을 쓰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너무나 강했기에 남은 학자들이 그 뜻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학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장, 절을 그대로 살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질문에 답을 다는 형식으로 책을 완성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질문은 거의 대부분 <진보의 미래>에서 뽑았다.
집필자로는 참여정부에 참여했던 학자들은 물론이고, 참여하지 않았던 학자들과 참여정부를 날카롭게 비판했던 학자들까지 포괄하기로 했다. 단 기준이 있었다. 대통령의 질문에 답할 만한 실력과 진보적인 개혁성을 갖출 것.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참여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한 글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자그마치 47장의 원고가 모였다. 참여한 학자들의 수는 모두 39명. 그렇게 해서 <노무현이 꿈꾼 나라>라는 방대한 책이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노무현 대통령이 가슴 깊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모습은?


“좋은 책이 필요합니다. 지난날의 역사를 보면 책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 <진보의 미래>(노무현 지음) 20쪽

이 책의 내용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한국의 진보와 시민사회’에서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진보 세력을 점검하고, 진보 세력의 한계와 진보 세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한국에 과연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철학 없는 보수주의자들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절실하게 외친 ‘시민주권’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글과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과연 진보 정권이었는지를 분석한 글도 수록되어 있다.
제2부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에서는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진보와 보수를 분석한다. 가장 기본적인 진보와 보수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민주주의와 진보의 관계, 자유주의와 진보·보수의 관계, 케인스주의와 진보주의의 연관성을 차근차근 분석하고 있다. 또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진보주의가 왜 쇠퇴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보수의 시대와 진보의 시대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이후 탐독했던 <미래를 말하다>(폴 크루그먼)와 <유러피언 드림>(제레미 리프킨)을 통해 미국과 유럽 사회를 분석한 글도 흥미롭다.
제3부 ‘보수와 진보의 쟁점’에는 말 그대로 보수와 진보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쟁점을 살피고 있다. ‘작은 정부’, ‘감세’, ‘민영화’, ‘양극화’, ‘성장과 복지’, ‘국가 경쟁력’, ‘성장 일변도의 경제’ 등을 화두로 진보의 입장과 보수의 입장을 하나씩 분석해가며 보수주의자들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다.
제4부 ‘현실 정책의 쟁점’에서는 우리 현실과 관련된 다양한 부문에서 진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금융, 재벌, 부동산, 농업·농촌, 수도권 문제, 분권과 자치, 균형 외교, 남북 관계, 교육, 노동, 복지, 여성, 과학기술, 환경 등 우리 현실 정치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진보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제5부 ‘진보의 미래와 전략’에서는 그야말로 ‘진보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어떤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인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경쟁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서 진보주의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지를 성찰한다. 또 사회투자 국가, 네트워크 사회, 생태주의, 유럽 통합, 개방과 통합에 관한 주제로 ‘진보의 미래’를 논하고 있다.
이렇게 5부, 47개의 장에 진보주의에 대한 이념적, 정책적 주제와 쟁점을 거의 다 망라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결국 진보 세력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말처럼 이 책에는 진보 세력이 우리의 정치와 생활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야말로 ‘진보의 미래’가 오롯이 새겨져 있는 셈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미래’ 시리즈는 1권 <진보의 미래>, 2권 <노무현이 꿈꾼 나라>에 이어 3권 <깨어있는 시민들의 외침>(가제)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외침>은 노무현 대통령의 질문에 시민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 참여한 필진

강수돌-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강철규-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고세훈-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교수/ 고철환-서울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김기원-방송통신대 경제학과 교수/ 김병준-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수현-세종대 도시부동산 대학원 교수/ 김용익-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
김은경-전 민원제안비서관, 지속가능발전비서관/ 김창호-전 국정홍보처장
김학노-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호기-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문정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기영-순천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박동천-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
성경륭-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안병진-경희사이버대학 미국학과 교수
윤진호-인하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동걸-한림대학교 재무금융학과 객원교수
이민원-광주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이병천-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정우-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
이행봉-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혜경-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임원혁-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장하준-케임브리지 경제학과 교수
장하진-전 여성가족부 장관/ 정해구-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조기숙-이회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희연-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겸 NGO대학원 교수
최병선-경원대학교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 하준경-한양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홍기빈-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홍종학-경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황민영-식생활국민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황성현-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정우(지은이)

1950년 대구에서 나고 자랐다. 197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경북대학교에서 38년간 불평등의 경제학, 비교경제론, 경제민주주의 등을 강의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참여정부 초대 대통령 정책실장, 대통령 정책기획위원장 겸 정책특보를 역임하면서 참여정부의 경제, 사회 정책의 기초를 놓았다. 그 뒤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냈고 지금은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대표 저서로 《불평등의 경제학》 《약자를 위한 경제학》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가 있으며, 공저로는 《노무현이 꿈꾼 나라》 《헨리 조지와 지대개혁》 《어떤 복지국가인가?》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비정상 경제회담》 《경국제민의 길》 등 50여 권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 이정우 = 10
1부 한국의 진보와 시민사회
 현대 한국에 보수주의는 있었나? / 한홍구 = 22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진보 정권이었나? / 김기원 = 38
 진보 세력의 한계는 무엇인가? / 정해구 = 52
 진보 정치가 가야 할 방향은? / 조희연 = 63
 시민주권의 시대는 올까? / 조기숙 = 80
2부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
 보수란 무엇인가, 진보란 무엇인가? / 박동천 = 100
 민주주의와 진보는 어떤 관계인가? / 김창호 = 119
 자유주의와 진보, 보수의 관계는? / 이행봉 = 132
 케인스주의는 진보주의인가? / 고세훈 = 147
 보수의 시대,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 김호기 = 159
 한때 진보 진영이 퇴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 김호기 = 168
 진보와 보수의 시대를 비교하면? / 안병진 = 178
 진보의 시대는 어떻게 왔는가? / 안병진 = 193
 미국과 유럽은 어떻게 다른가? / 이병천 = 204
3부 보수와 진보의 쟁점
 '작은 정부'는 경제를 살리는가? / 황성현 = 222
 감세는 옳은가? / 황성현 = 235
 민영화는 누구에게 이익인가? / 임원혁 = 247
 양극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 이정우 = 261
 성장과 복지 관계는? / 김용익 = 276
 국가 경쟁력 평가는 적절한가? / 김용익 = 287
 경제는 확대 재생산만 있는가? / 김은경 = 297
4부 현실 정책의 쟁점
 국민의 이익을 위한 금융은 가능한가? / 이동걸 = 312
 재벌 정책은 성장을 저해하나? / 강철규 = 324
 진보적 부동산 정책이란? / 김수현 = 338
 농업ㆍ농촌은 어떤 역할을 하나? / 황민영 = 353
 왜 균형 발전이 절실한가? / 이민원 = 366
 진정한 수도권 발전 방안은? / 최병선 = 380
 왜 분권과 자치인가? / 김병준 = 394
 균형 외교는 왜 필요한가? / 문정인 = 405
 남북 관계에서 진보의 대안은 무엇인가? / 이종석 = 416
 교육, 어떻게 바꿀까? / 박주현 = 430
 진보적 노동 정책은 가능한가? / 윤진호 = 444
 복지 개혁은 성공했나? / 이혜경 = 469
 진보정부의 여성 정책은 무엇이 다른가? / 장하진 = 485
 과학기술이 지향하는 사회는? / 박기영 = 502
 환경 정책, 왜 문제였나? / 김은경 = 515
5부 진보의 미래와 전략
 어떤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인가? / 김수현 = 530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 황성현 = 544
 제3의 길은 진보 전략인가? / 김창호 = 556
 세계적으로 어떤 진보 전략이 있는가? / 홍종학 = 572
 사회투자 국가는 유용한 진보 전략인가? / 하준경 = 584
 경쟁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강수돌 = 596
 우리는 네트워크 사회로 가고 있나? / 성경륭 = 615
 생태주의의 미래는? / 고철환 = 631
 유럽 통합은 진보적 실험인가? / 김학노 = 647
 가난한 나라들의 발전 전략은? / 장하준 = 667
 개방과 통합을 어떻게 볼까? / 홍기빈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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