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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서점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朱川湊人, 1963- 박영난, 옮김
서명 / 저자사항
사치코 서점 / 슈카와 미나토 지음 ; 박영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스토리,   2010.  
형태사항
279 p. ; 20 cm.
원표제
かたみ歌
ISBN
9788993480535
내용주기
수국이 필 무렵(紫陽花のころ). - 여름날의 낙서(夏の落し文). - 사랑의 책갈피(表の戀). - 여자의 마음(おんなごころ). - 빛나는 고양이(ひかり猫). - 따오기의 징조(朱鷺色の兆). - 마른 잎 천사(枯葉の天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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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Katami uta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주천주 사 등록번호 111586560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주천주 사 등록번호 111586561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주천주 사 등록번호 131040395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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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주천주 사 등록번호 111586561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주천주 사 등록번호 131040395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꽃밥>으로 제133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슈카와 미나토의 소설집. 1970년대 도쿄의 서민동네, 아카시아 상점가에서 펼쳐지는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사람들, 돌아올 수 없는 이들에 대한 안타깝고 신비스러운 이야기 일곱 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일곱 편의 이야기가 뜻밖의 곳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옛날부터 이 세상과 저세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가쿠지사 절 옆에 자리한 도쿄의 서민동네. 전차가 지나가며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그 마을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그 신비한 이야기들이 모여드는 '아카시아 상점'이 있다.

소설은 그곳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사람들이 오래전에 겪었던, 조금은 기묘하고 으스스하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둘씩 꺼내놓으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에는 항상 어딘가 의문에 싸인 '사치코 서점'이라는 헌책방 주인이 등장한다.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는 '사치코 서점'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살해당한 아버지가 아내와 딸을 지켜주기 위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야기 '수국이 필 무렵', 병을 앓고 있는 동생이 죽게 될 거라는 예언임을 직감한 형이 목숨을 걸고 동생을 지키려는 슬픈 이야기 '여름날의 낙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애절한 이야기 '사랑의 책갈피', 저주받은 능력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 '따오기의 징조' 등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슈카와 미나토의
환상적이고도 기묘한 미스터리 걸작!


『꽃밥』으로 제 133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슈카와 미나토. 그는 2002년 제41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제10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받는 등 '노스탤직 호러'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여 탄탄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에 슈카와 미나토의 '미스터리 호러의 대가'라는 명성에 걸맞은 소설집 『사치코 서점』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사치코 서점』은 1970년대 도쿄의 서민동네, 아카시아 상점가에서 펼쳐지는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사람들, 돌아올 수 없는 이들에 대한 안타깝고 신비스러운 이야기 일곱 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죽은 자들이 찾아오는 묘하고 그로테스크한 내용이지만, 기이하면서도 애잔하고, 오싹하면서도 따뜻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각기 한 편의 에피소드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이지만, 일곱 편의 이야기가 뜻밖의 곳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사치코 서점』은 장르로서는 호러이지만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로서, 슈카와 미나토만이 그려낼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미스터리 걸작이다.

되돌릴 수 없는 추억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일곱 가지 기적!

옛날부터 이 세상과 저세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가쿠지사 절 옆에 자리한 도쿄의 서민동네. 전차가 지나가며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그 마을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그 신비한 이야기들이 모여드는 ‘아카시아 상점’이 있다. 이 책은 그곳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사람들이 오래전에 겪었던, 조금은 기묘하고 으스스하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둘씩 꺼내놓으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에는 항상 어딘가 의문에 싸인 '사치코 서점'이라는 헌책방 주인이 등장한다. 그 는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가 '사치코 서점'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결말에 가서는 모든 수수께끼가 한꺼번에 풀리게 된다.

잊고 있지는 않나요? 그날, 그곳, 그 사람을...

작품의 시작을 알리는「수국이 필 무렵」은 살해당한 아버지가 아내와 딸을 지켜주기 위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라면집 앞에 언제나 같은 모습을 하고 서 있는 이상한 남자를 보게 된 고지, 그러나 고지는 그 남자가 자신에게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름날의 낙서」는 내용을 알 수 없는 종이가 마을에 나붙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동생이 죽게 될 거라는 예언임을 직감한 형이 목숨을 걸고 동생을 지키려는 슬픈 이야기이다.
「사랑의 책갈피」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애절한 이야기이다. 상점가에서 마주친 남자를 짝사랑하는 구니코. 우연히 헌책방 사치코 서점에서 책에 끼워져 있던 책갈피를 통해 그와 쪽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구니코는 쪽지를 주고받은 상대를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자의 마음」은 잦은 폭력에도 남편 마사오를 사랑하는 하츠에. 그 남편이 갑작스레 죽은 후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린 딸과 함께 남편을 따라가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빛나는 고양이」는 만화가 지망생 '나'는 위기에 처한 고양이를 구해준다. 그 후 매일 밤 찾아오는 그 고양이에게 차타로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위안을 받는다. 어느 날 공 모양의 신비한 빛이 찾아들자, '나'는 차타로의 영혼인 줄 알았는데, 차타로는 살아 있으니... 신비한 빛의 정체를 파헤친다.
「따오기의 징조」는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이상한 분홍색 물체가 자신에게만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남자, 그것이 저승사자가 붙여놓은 '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저주받은 능력’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이다.
「마른 잎 천사」는 하루에 두 번 정확히 같은 시각에 근처 절에서 참배를 하는 사치코 서점 주인의 숨겨진 애틋한 사연이다. 자살한 아내에 대한 회한 속에 살아가는 서점 주인에게 목에 흉터가 있는 여자 아이가 찾아와 아내의 말을 전해주고 간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몸이 사라져도 시간을 초월해서 존재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사람의 생사는 덧없기 때문에 지금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섬뜩하지만 따뜻한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이야기!

『사치코 서점』은 죽음과 관계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결코 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둡고 무섭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처음엔 여느 호러소설 못지않은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아련한 슬픔이 묻어나며 그리움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무서우면서도 점점 빠져들게 하는 그만의 필력은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고 지나간 시절의 노스텔지어를 느끼게 해준다.
어두우면서도 밝고, 괴기스러우면서도 따스한 감성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그리운 추억 속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줄 줄 아는 작가 슈카와 미나토. 『사치코 서점』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눈물이 핑 돌고 코끝이 시린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슈카와 미나토(지은이)

1963년 오사카부에서 출생.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졸업. 출판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2002년 『올빼미 사내』로 제41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2003년 『하얀 방에서 달의 노래를』로 제10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단편상을 수상. 2005년에는 『꽃밥』으로 제133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수많은 단편과 장편을 집필하였으며 그 모든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박영난(옮긴이)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동경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문학과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일본 NHK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일본문학과 영상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안녕, 방랑이여』『아이즈너 아이즈너』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수국이 필 무렵
여름날의 낙서
사랑의 책갈피
여자의 마음
빛나는 고양이
따오기의 징조
마른 잎 천사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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