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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편지 : 천재 과학자의 은밀한 고백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reif, Jean-Jacques, 1944- 하정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아인슈타인의 편지 : 천재 과학자의 은밀한 고백 / 장 자크 그리프 지음 ; 하정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거인북,   2010  
형태사항
335 p. : 삽화 ; 23 cm
원표제
Tout est relatif, comme dit Einstein
ISBN
9788963790312
주제명(개인명)
Einstein, Albert,   187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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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63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4107550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5128914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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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63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4107550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530.092 2010z2 등록번호 15128914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천재 과학자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였고, 한 나라의 국민이었던 한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 광전효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여학생에게 띄우는 편지글 형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어느 날 페기라는 여학생이 아인슈타인을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 비난하자 아인슈타인이 이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된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던 물리학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는 불행했던 한 남자의 가슴속 사랑과 숨겨진 가족사, 평화를 사랑했지만 원자폭탄 제조 의혹을 받으며 FBI의 추적을 당하기도 했던 그의 이야기들을 편지 속에 담아낸다.

<타임>지가 뽑은 세기의 100인 중 한 명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
역사 속에 한 획을 긋고 간, 천재 과학자의 은밀한 고백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천재의 어린 시절은 남달랐을까?

어릴 때의 아인슈타인은 독일의 딱 맞춰진 정형화된 학교 교육을 무척이나 싫어했던 아이였다. 결국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기초학교인 김나지움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이후, 이탈리아로 가면서 자유로운 생각이 더 깊어진다. 그러면서 첫 논문도 발표하는데, 10대의 어린 나이에 발표한 논문은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한다.(하지만 몇 년 후 과학자들에게서 그 진가를 확인받게 된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어 했던 그는 스위스의 한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게 되면서 토론과 자유로운 공부가 가능한 스위스를 좋아하게 되고, 그곳에서 대학을 다니며 선생님이 되길 원했지만 생계를 위해 특허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

아버지께 선물로 받은 ‘나침반’의 자침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힘을 초월한 어떤 위대한 힘을 느낀 아이. 이미 어릴 때부터 천재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스위스 취리히의 연방 종합공과대학을 졸업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1902년 스위스 특허청에서 3급 기술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05년 26세의 나이에 그의 세 가지 대표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브라운 운동’으로 알려져 있는 열의 분자운동론, 빛이 마치 입자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물질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광양자설과 질량에너지등가원리(E=mc²)로 잘 알려진 특수상대성 이론이 바로 그 세 가지다.
하지만 1905년 무명의 젊은 과학자가 발표한 이론들은 당시에는 물론이고 그가 1915년 일반상대성 이론을 완성했을 때에도 외면을 받았다.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유량에 의존하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후 수많은 학자들이 내 이론을 맹렬하게 비판했어요. 일부 까다로운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아닌 인격에 시비를 걸기도 했다. 만 스물여섯 살밖에 안 된 말단 공무원이 수십 년 동안 현대 물리학을 연구해온 유명한 교수님들 앞에서 감히 새로운 관점을 제기한다고 말이지요. 그들은 상대성 이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게서 상대성 이론의 창시자 자격을 박탈했어요. (본문 중에서)

그의 학설이 빛을 본 것은 1919년 영국의 관측대에서 일식이 진행되는 동안 빛의 굴절을 실험으로 측정한 결과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부터다.

특히, 책의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물리학 이론들이 제시된다. <아카데미 올림피아>로 불리는 작은 모임에서 ‘우주와 광속’ 등에 관해 오랜 시간 토론을 하기도 하고, 러시아출신의 물리학도인 타티아나 부인에게 ‘우주 공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도 하며, 뛰어난 학자이자 존경하는 로렌츠 교수와 심오한 과학적 논증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과학책에서나 만날 만한 저명한 과학자들과 교류하는 장면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 <부록>과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에서 앞에서 언급된 과학자들의 정보들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랑, 그 이름 앞에 고개 숙인 한 남자의 고백

두 번의 결혼을 한 아인슈타인. 첫 번째 결혼은 불행했고, 두 번째 결혼은 그나마 나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대학동창인 밀레바 마리치와 첫 번째 결혼을 했다. 밀레바는 공과대학에 다녔던 훌륭한 여성이고 과학자였지만 아인슈타인은 그녀를 단 한순간도 사랑할 수 없었다고 한다. 16년 후 두 사람은 이혼하고 아인슈타인은 사촌인 엘자와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외에도 아인슈타인의 주변에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다. 첫사랑인 마리 빈텔러, 비서 헬렌 두카스, 부유한 미망인 토미 멘델, 에슈텔라 K., 마르가레테 L. 등의 여인들과 정신적인 사랑, 어떤 의미에선 천진난만한 사랑을 나누었다.
또한 사회적인 시선으로 인해 버릴 수밖에 없었던 딸, 리제를과 총명하고 음악을 좋아했으나 정신분열증에 걸렸던 둘째 아들, 에두아르트에 대한 심정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상대적인 평화주의자, 종전 속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후, 그는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명성으로 평화주의와 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도 영향력을 끼친 ‘평화주의자’였다. 그러나 전쟁의 위협 앞에선 상대적인 평화주의자의 길을 걷게 된다.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아인슈타인은 ‘호전적인 평화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1939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루스벨트에게 독일에 맞서 원자폭탄을 제조해야 한다는 편지에 서명한 과오를 저질렀다. 나치에 대한 증오심이 남달랐던 아인슈타인으로서는 히틀러 정권이 먼저 원자폭탄을 개발해 사용하는 것을 우려했던 것이다.

평화 시에는 누구나 평화주의자가 될 수 있지만 진정한 평화주의자는 전쟁의 위협 앞에서 드러난다고는 말도 했죠. 그리고 이런 말도 했어요.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학자이자 보잘 것 없는 정치가라고. 사실 맞는 말이지요. 그들 모두가 절대적인 평화주의자였다고 한다면 나는 상대적인 평화주의자였던 셈이죠……. (본문 중에서)
............
나는 옥스퍼드 대학과 스코틀랜드에 있는 글라스고 대학에서 강연을 한 뒤 다시 벨기에로 돌아왔어요. 내 인생에서 큰 전환기가 찾아온 것은 바로 그 즈음이었지요. 나는 평화주의를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고, 결국에 가서는 원자폭탄 제조를 지지하게까지 됐어요. (본문 중에서)

2차 대전 후 아인슈타인은 이를 ‘내 생전에 저지른 한 가지 실수’라며 죽는 날까지 후회했다. 그는 마치 유언을 남기듯 1955년 4월 11일 숨을 거두기 며칠 전에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작성한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통해 “인류라는 생물의 씨앗을 근절시켜 버릴 사태를 불러일으킬 핵무기를 만드는 행위는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중단돼야 한다”고 호소하고 생을 마감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 자크 그리프(지은이)

1944년 파리에서 출생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프랑스어와 물리학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마리 클레르지에 과학 기사를 30년 동안 기고하기도 했다. 1996년 파리에서 첫 소설을 발표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베토벤, 아인슈타인, 잔 다르크 등과 같은 인물과 관련된 논픽션 책을 많이 썼다.

하정희(옮긴이)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교에서 영어교육(TESOL)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욕구』, 『나를 속이는 뇌, 뇌를 속이는 나』, 『인종차별의 역사』, 『산을 옮긴 아이』, 『이건 또 뭐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어린 시절과 대학 시절
 페기 양과의 첫 대면 = 9
 호기심 많은 아이 = 12
 김나지움에서 쫓겨나다 = 30
 빛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 39
 상대성 이론의 탄생 = 66
 영광과 비난 = 92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학 강단에 서다 = 109
 흔들리는 유럽 = 131
 모습을 드러낸 우주 공간 = 144
 상대성 이론이 현실로 = 158
 영광의 관 = 176
상대적인 평화주의자
 잘못된 이론 = 223
 낯선 미국 생활 = 263
 불길한 비밀특허 = 282
 위대한 비밀을 찾아서 = 296
글을 마치며 = 318
부록 = 322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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