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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Tamaro, Susanna, ▼d 1957- |
| 245 | 1 0 | ▼a 엄마의 다락방 : ▼b 『마음 가는 대로』 두 번째 이야기 / ▼d 수산나 타마로 지음 ; ▼e 최정화 옮김 |
| 246 | 1 9 | ▼a Ascolta la mia voce |
| 260 | ▼a 서울 : ▼b 밀리언하우스, ▼c 2010 | |
| 300 | ▼a 247 p. ; ▼c 20 cm | |
| 650 | 0 | ▼a Italian ▼v fiction ▼y 20th cent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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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a 엄마 ▼a 다락방 | |
| 700 | 1 | ▼a 최정화, ▼e 역 |
| 900 | 1 0 | ▼a 타마로, 수산나, ▼e 저 |
| 940 | ▼a 마음 가는 대로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53.9 T153 엄 | 등록번호 15129057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자신을 돌봐주던 할머니가 치매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시자, 손녀 마르타는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다락방에서 오래 전 엄마의 일기와 편지를 발견하고 거기에 쓰여 있는 내용을 토대로 아빠를 찾아간다. 자신이 태어나기 전 엄마와 자신을 버린 아빠를 처음으로 만나게 된 마르타는 매주 한 번씩 아빠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는 엄마를 버린 일에 대해 절대 사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모습만을 보인다. 매정한 아빠를 혐오하는 마음과 버림받은 엄마를 동정하는 마음 사이에 번민하던 그녀는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에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남으로써 다시 아빠와 헤어진다. 그렇게 아빠와 헤어져 여행하던 중 그녀는 아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경찰로부터 듣고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유품인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받게 되는데….
정보제공 :
책소개
할머니에서 엄마, 손녀로 이어지는 여성 3대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수산나 타마로의 <마음 가는 대로> 후속작이다. 할머니에 대한 반발심으로 미국으로 집을 떠났던 주인공 마르타가 혼란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인 동시에 해체된 가족 구성원들과 화해하고 이해해가는 가족소설이기도 하다.
자신을 돌봐주던 할머니가 치매로 고통을 받다 돌아가시자, 손녀 마르타는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다락방에서 오래 전 엄마의 일기와 편지를 발견하고 거기에 쓰여 있는 내용을 토대로 아빠를 찾아간다. 마르타는 매주 한 번씩 아빠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는 엄마를 버린 일에 대해 절대 사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모습만을 보인다.
아빠를 혐오하는 마음과 버림받은 엄마를 동정하는 마음 사이에 번민하던 그녀는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에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아빠와 헤어져 여행하던 중 그녀는 아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경찰로부터 듣고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유품인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받게 되는데…
다락방에서 찾은 엄마의 오래된 일기 속 사랑의 진실
어린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마음 가는 대로』 두 번째 이야기
『엄마의 다락방』은 기욤 뮈소가 자신의 작품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일부를 인용하며 절찬한 『마음 가는 대로』의 후속작으로, 12년 간 애타게 기다리던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저자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의 정체성 찾기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특유의 따뜻한 시각으로 부드럽고 조화롭게 풀어낸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터키, 일본 등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독자들과 매스컴으로부터 ‘역시 수산나 타마로’라는 찬사를 들었다.
수산나 타마로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주인공 마르타는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을 대신해 고통스럽지만 따뜻한 진실을 찾는 여행을 떠난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녀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나로 인해 타인의 삶이 더 아름다워질 수는 없는 것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해 여행을 떠나게 된 그녀를 응원하고 꼭 껴안아 주라고 부탁한다.
부모를 모두 잃은 소녀는 엄마의 다락방에서 무엇을 찾았을까?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행에 대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
수산나 타마로의 전작인 『마음 가는 대로』는 죽음을 눈앞에 둔 늙은 할머니가 손녀딸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전하는 친근하면서도 감성적인 서간체 소설로, 할머니가 자신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한 사랑과 죽음, 삶과 운명, 후회에 대해 내적인 독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이에 비해 『엄마의 다락방』은 집을 떠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던 어린 손녀 마르타가 집으로 돌아와 쇠약해진 할머니를 돌보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엄마의 다락방에서 찾은 편지와 일기장을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들의 삶의 파편을 재구성한다
수산나 타마로는 친근하면서도 감성적인 표현으로, 우리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행에 애정 어린 눈길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글은 마치 시처럼 들리기도 하고 어쩔 때에는 시보다 더 아름답게 들린다. 그녀 특유의 섬세한 문장은 어떤 작품, 어떤 상황에서도 힘이나 영향력을 추구하는 경우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모든 작품은 인간의 잔인성과 고독 혹은 불행을 말하고 있지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의 저자 수산나 타마로는 얼핏 비관주의자처럼도 보이지만 모든 것이 잘될 거라 믿는 낙관주의자라 할 수 있다. 『엄마의 다락방』은 그런 작가의 따뜻한 인간애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으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자아를 찾으며 세상과 소통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녀의 성장소설
불안하지만 희망을 찾아 나아가야만 하는 모든 현대인의 삶을 투영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평생을 찾아 헤맸던 할머니 올가가 죽자, 손녀 마르타는 우연히 다락방에서 엄마 일라이라의 일기와 편지를 발견한다. 어릴 시절부터 항상 엄마와 아빠를 그리워했던 마르타는 엄마의 유품에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고, 일기와 편지를 읽으며 조금씩 과거의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무엇에 홀린 것처럼 마르타는 허겁지겁 다락방 속에 있던 낡은 트렁크 속을 뒤지며 자신의 핏줄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엄마의 일기장 안에는 오래전 철학과 학생이었을 때 느꼈던 사랑의 감정, 꿈, 근심, 고민 등이 있었다. 그 일기장과 편지를 읽으며 마르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아내었고 또 그를 찾아가게 됨으로써 불안하지만 희망을 찾아 고독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엄마의 다락방??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정신적으로 미완숙한 주인공 마르타가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희망을 찾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에 역사와 삶,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진지한 사색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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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수산나 타마로(지은이)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 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수산나 타마로. 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1989년 데뷔작 『구름 속의 머리』로 엘자 모란테 상을, 그 후 이탈리아 팬클럽 상을 수상하고 권위 있는 비아렛초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미래 소년 바르트』, 『아니마 문디』, 『마법의 원』, 『어떤 사랑』 등이 있다. 특히 1994년 출간된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는 발표하자마자 이탈리아에서 만 100만 부를 훌쩍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영화화 되었고, 45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2천만 명의 독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최정화(옮긴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 했다. 〈여성중앙〉 등 여성잡지 기자로 오래 일했으며,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여성 심리에 관한 칼럼을 쓰며 서울대, 국민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했다.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온 여성들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여성 문학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오롯이 살아 있는 작품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