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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전리오 오 | |
| 100 | 1 | ▼a 전리오 ▼0 AUTH(211009)111069 |
| 245 | 1 0 | ▼a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 ▼b 그해 여름…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 ▼d 전리오 글 |
| 260 | ▼a 서울 : ▼b 시공사, ▼c 2010 | |
| 300 | ▼a 362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전리오 오 | 등록번호 111598876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국 서머싯 주의 작은 마을 글래스턴베리에는 매년 여름, 캠핑용 텐트를 짊어지고 기다란 레인 부츠를 신은 젊은이들이 3일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다.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은 음악애호가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꿈의 축제로, 40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헤드라이너(메인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로 글래스턴베리에 섰던 아티스트는 스티비원더, 오아시스, 뮤즈, 콜드플레이, 블러, 라디오헤드, Jay-Z 등. 2011년 헤드라이너가 ‘밥 딜런’이라는 루머만으로 내년에 열릴 페스티벌에 대한 온갖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뮤즈의 비트보다 강렬하다,
HD 영상보다 생생하다!
위트 있는 문장,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만나는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매년 15만 장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전 세계의 음악팬들은 누가 무대에 서는지도 모른 채 예매 전쟁을 벌인다. 도대체, 글래스턴베리가 뭐기에, 그곳에 뭐가 있기에?
영국 서머싯 주의 작은 마을 글래스턴베리에는 매년 여름, 캠핑용 텐트를 짊어지고 기다란 레인 부츠를 신은 젊은이들이 3일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다.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은 음악애호가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꿈의 축제로, 40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헤드라이너(메인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로 글래스턴베리에 섰던 아티스트는 스티비원더, 오아시스, 뮤즈, 콜드플레이, 블러, 라디오헤드, Jay-Z 등. 2011년 헤드라이너가 ‘밥 딜런’이라는 루머만으로 내년에 열릴 페스티벌에 대한 온갖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단단히 자리 잡은 대한민국의 페스티벌 제너레이션이라면, ‘글래스턴베리’ 여섯 글자는 한쪽 가슴팍에 품고 있어야 하는 법. 여기, 천국의 문 글래스턴베리를 두드린 한 남자가 있다.
음악에의 열정만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여겼지만 현실에 치여 이상은 이미 저 멀리 떠나 보낸지 오래다. 비밀스런 피아노 교습을 숨통 삼아, 지리멸렬한 직장생활을 견뎌오던 그였다. 하지만 피아노를 치기 위해 저녁 식사 시간까지 반납해야만 하는 현실에 결국 회사를 관두고 만다. 피아노 교습 외엔 별 볼 일 없는 단조로운 날들을 보내던 그에게 데이비드라는 의문의 사내가 등장해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을 각인시켜주고 그가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비드의 반강요로 시작된 여행 준비 과정부터, 5년 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떠난 여자친구 주연과 오버랩되는 헐크 호건의 등장, 글래스턴베리에 온 이유였던 그룹 오아시스의 해체 등 그에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그는 이 기묘한 사건을 꿰뚫는 단 하나의 진실을 마지막 순간에 깨닫는다.
내 심장이 생생하게 뛰고 있음을 느껴본 게 언제였던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나를 숨 쉬게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게 언제였던가?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에서 묘사되는 글래스턴베리는 오롯한 나를 대면하는 공간이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날것 그대로의 진실을 마주하며 나를 똑똑히 바라보게 하는 순간이다.
누구에게나 글래스턴베리는 있다. 어떤 이에게는 열정적인 록 페스티벌이, 다른 이에겐 홀로 조용히 피아노를 치는 순간이, 또 누군가에겐 이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글래스턴베리다. 오아시스를 만날 수 없어도, 3일간 제대로 씻지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진흙탕에 굴러도 글래스턴베리, 그곳은 천국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전리오(지은이)
소설을 쓰고 번역을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에 총연극회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소설책으로는 《할머니의 야구공》,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을 출간했고, 《아마존 언바운드》, 《휴먼 프런티어》, 《플래닛 B는 없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또한 북저널리즘(BOOK JOURNALISM)에서 <가디언(The Guardian)>,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의 롱폼 저널리즘(long-form journalism) 기사들을 번역해왔다. 2019년부터 강릉에 살고 있다.
목차
목차 track 1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저녁 시간의 비밀 = 9 track 2 Wake Up - Rage Against The Machine 의문의 이메일과 검은 옷의 남자 = 33 track 3 Live Forever - Oasis 영원히 함께 살아요, 우리 = 55 track 4 A Hard Day's Night - The Beatles 힘든 하루 = 85 track 5 Back In Black - AC/BC 헐크 호건 = 109 track 6 Imagine - John Lennon 런던에 사는 이치가와 씨의 경우 = 127 track 7 Shine A Light - The Rolling Stones 글래스턴베리 고고씽 = 161 track 8 Beautiful Ones - Suede 헐크 호건의 정체 = 187 track 9 Fix You - Coldplay 토요일 밤 = 207 track 10 A Waltz For A Night - Julie Delpy 비포 선라이즈 = 233 track 11 No Surprises - Radiohead 놀라운 건 없어 = 261 track 12 TiII There Was You - The Beatles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287 track 13 With Or Without You - U2 당신이 있어도 당신이 없어도 = 313 track 14 I'm Yours - Jason Mraz 나는 당신의 것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