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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81.630953 ▼b 2011 | |
| 100 | 1 | ▼a 김종철, ▼d 1944- ▼0 AUTH(211009)126525 |
| 245 | 1 0 | ▼a 세시봉 이야기 = ▼x C'est si bon / ▼d 김종철 글 ; ▼e 강모림 그림 |
| 260 | ▼a 파주 : ▼b 21세기북스, ▼c 2011 | |
| 300 | ▼a 274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440 | 0 0 | ▼a KI신서 ; ▼v 3306 |
| 700 | 1 | ▼a 강모림, ▼e 그림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1.630953 2011 | 등록번호 11162659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시봉 '대학생의 밤', '명사와의 대화' 기획자 김종철이 1960년대 중반부터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만난 사람들과 보고 들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엮은 책이다. 저자는 아마추어 피디로서 '대학생의 밤'의 기획, 홍보, 진행을 맡으면서 장차 우리나라 연예계의 핵심적 인물이 될 사람들과 가난하지만 즐겁고 따뜻한 시절을 함께 보냈다.
책은 1부 '세시봉 사람들은 누구인가', 2부 '21세기에 불어닥친 세시봉 열풍', 3부 '세시봉 사람들의 음악세계', 4부 '1980년 이후의 민중가요'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서울대 같은 학년이던 조영남과의 만남으로 '세시봉 이야기'를 시작해서 '대중의 바다로 나간 세시봉 사람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의 삶과 음악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해설한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빛났던 세시봉 친구들……
그립지만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워할 뿐이다
이 책은 1960년대 중반부터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만난 사람들과 보고 들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엮은 책이다.
그는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 3학년 재학 중이던 1966년 세시봉에서 ‘대학생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주 금요일에 젊은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는 일에 앞장섰다. 아마추어 피디로서 ‘대학생의 밤’의 기획, 홍보, 진행을 맡으면서 장차 우리나라 연예계의 핵심적 인물이 될 사람들과 가난하지만 즐겁고 따뜻한 시절을 함께 보냈다. 당시 무명가수이던 조영남, 홍익대 캄보밴드의 리더이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강근식과 사회자 이상벽, KBS 전속가수이던 박상규와 장우 등이 ‘대학생의 밤’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뒤 연예계로 진출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 세시봉은 묘한 매력을 지닌 ‘청춘의 광장’이었다. 풋풋한 햇사과처럼 싱그러운 처녀들과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찻잔을 마주 들고 서양의 팝음악을 들으면서 사랑의 눈길을 주고받았다.
세상이 세시봉으로 通하다!
‘추억의 세시봉’이 반세기 가까이 지난 2010년 추석특집에 MBC의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라는 프로를 통해 재현되었다. ‘세시봉 친구들’인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은 그때 그 시절의 노래들과 정감 어린 이야기로 세시봉 열풍을 일으켰다. 2011년 같은 프로의 설 특집 ‘세시봉 콘서트’는 사회적 신드롬이라고 할 만한 폭발적 반응의 진원지가 되었다. 60~70대 노년층은 물론이고 청소년들과 40~50대까지 우리 사회의 수많은 구성원들이 ‘세시봉 친구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세대 간의 문화적 간격을 좁힐 수 있었다.
노년층들은 30~40대가 된 자녀들이나 10~20대의 손자들과 ‘세시봉’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런 내용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때 세시봉에 가보셨어요?”
“그럼, 거기서 음악을 들으면서 데이트를 했지. 엘비스 프레슬리나 비틀스의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어깨와 엉덩이를 흔들면서 춤을 추었단다.”
“정말요? 지금 한번 해보세요.”
이 책은 제1부 ‘세시봉 사람들은 누구인가’, 제2부 ‘21세기에 불어닥친 세시봉 열풍’, 제3부 ‘세시봉 사람들의 음악세계’, 제4부 ‘1980년 이후의 민중가요’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한 ‘세시봉 이야기’가 아니라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대중음악과 민중음악을 관통하는 뜻 깊은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표지와 내용을 장식하는 강모림의 그림은 짙은 정감을 풍기면서도 재미있고 상징적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은 물론이고 이장희, 한대수, 김민기, 양희은 등 50여 점의 희귀 음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중한 이 자료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종철(지은이)
1944년 9월 충남 연기(현재 세종시)에서 태어났고, 1968년 2월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7년 11월에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했고, 1975년 3월 자유언론실천운동의 ‘주동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동아일보사에서 해직된다. 1984∼1988년에는 민중문화운동협의회 공동대표, 1985∼1988년에는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대변인과 사무처장, 1988∼1998년에는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 1998∼2000년에는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1995∼2005년에는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함께 가는 모임’ 이사장, 2008∼2013년에는 인천재능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2013년 3월부터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위원장, 2014년 2월부터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연대 이사장, 2014년 10월부터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2015년 6월부터 민주주의국민행동 공동대표, 2016년 9월부터 2016민주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1992, 한길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1995, 창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1999, 개마고원), 『오바마의 미국, MB의 대한민국』(2009, 시대의창), 『세시봉 이야기』(2011, 21세기북스), 『박근혜 바로보기』(2012, 프레스바이플), 『폭력의 자유』(2013, 시사in북)가 있다. 총서로는 종교, 교육, 글쓰기, 음악, 영화에 관해 성찰한 『문화의 바다로』 전5권(2011, 21세기북스), 『동아일보 대해부』 5권, 『조선일보 대해부』 5권(공동 집필, 2014, 빛두레)이 있다.
강모림(그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으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2002년부터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2005년 『재즈 플래닛』을 필두로 다수의 그림 에세이를 펴냈다. 2011년 Daum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를 통해 만화가로 복귀, <그래도 고소해> 등을 연재했다. 현재 《비즈니스워치》에 <랄랄라 주식회사>, 채널 예스에 <여왕님의 별별통신>을 연재 중이며, 그림 에세이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강모림의 외톨이별통신 http://kmorim.blog.me. [주요 작품] <여왕님! 여왕님!>, <달래하고 나하고>, <바람이의 사랑 나누기>, <아빠 어릴 적엔>, <10, 20 그리고 30>, <샴페인 골드>, <소래골 진도령>, <소마>, <렌탈 하우스>, <비굴해도 괜찮아>, <그래도 고소해>, 『내 인생 첫 번째 Jazz』 등
고서점 호산방()
호산방 주인 박대헌은 1983년 고서점 호산방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서 문화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1999년 영월군의 제1호 박물관 영월책박물관을 설립했고 영월군박물관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서양인이 본 조선』(한국출판문화상·기획부문)『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한국출판문화상·장정부문)『고서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세시봉 콘서트로 하나가 되다 = 4 1부 세시봉 사람들은 누구인가 = 11 조영남과의 만남 = 16 1960년대의 음악감상실 문화 = 21 세시봉의 정규 프로가 된 '대학생의 밤' = 27 야간 통행금지시절의 세시봉 = 35 조영남 - 철 들지 않는 영원한 보헤미안 = 43 송창식 - 천재인가 외계인인가 = 51 윤형주 - 음악과 사업을 겸하는 장로님 = 58 김세환 - 노래하는 산악자전거 전도사 = 67 21세기에 불어닥친 '세시봉' 열풍 = 74 위대한 기획이라는 찬사 = 75 세대 소통의 놀라운 계기 = 76 세시봉은 서러움과 분노로 기억된다 = 78 세시봉 콘서트의 매력과 문제점 = 79 식상한 아이돌 장기자랑 = 80 대중가요의 수난시대 - '금지곡'이라는 이름의 쇠사슬 = 82 「동백아가씨」도 금지곡 = 83 신중현의「미인」은 '저속' = 87 「거짓말이야」와「아, 대한민국」 = 90 통기타의 수난 = 92 금지곡이 된 월북 음악인들의 노래 = 103 2부 세시봉이 들려주던 서양의 팝음악 = 109 팝음악의 큰 별들 = 111 앨비스 프레슬리 - 소리와 몸으로 세계를 뒤흔들다 = 112 비틀즈 - 팝음악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 121 밥 딜런 - '서정적 저항'을 노래하다 = 131 존 바에즈 - '반전과 평화'를 노래한 운동가 = 138 지금도 그리운 노래들 = 148 '미스 다이너마이트' 이금희 = 148 루이 암스트롱과 레이 찰스 = 158 에디트 피아프와 이브 몽탕 = 167 칸초네의 추억 = 177 3부 세시봉 사람들의 음악세계 = 183 서정적 노래를 부르는 '자유분방한 광대' 조영남 = 185 영혼과 육체의 화음으로 노래하는 송창식 = 197 청아하고 경쾌한 윤형주의 음악 = 208 늙어서도 젊음을 노래하는 김세환 = 216 4부 1980년대 이후의 민중가요 = 223 민중가요의 길을 연 사람들 = 226 한대수 - 미국 포크음악을 한국에 도입하다 = 227 김민기 - 민중의 바다로 나간 종합예술가 = 236 민중가요 운동의 기폭제가 된 5월 항쟁 = 247 '메아리'에서 '노찾사'까지 = 249 정태춘 - 대중과 민중 사이의 다리 = 255 맺음말 : 좋은 음악이 삶을 바꾼다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