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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8 ▼b 2011z4 | |
| 100 | 1 | ▼a Foley, Michael, ▼d 1947- ▼0 AUTH(211009)42640 |
| 245 | 1 0 | ▼a 행복할 권리 : ▼b 욕망과 좌절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21세기적 삶 / ▼d 마이클 폴리 지음 ; ▼e 김병화 옮김 |
| 246 | 1 9 | ▼a (The) age of absurdity : ▼b why modern life makes it hard to be happy |
| 260 | ▼a 서울 : ▼b 어크로스, ▼c 2011 | |
| 300 | ▼a 374 p. ; ▼c 23 cm | |
| 500 | ▼a 어떻게 이 욕망의 시대를 견뎌야하는가? | |
| 500 | ▼a 색인수록 | |
| 650 | 0 | ▼a Happiness |
| 650 | 0 | ▼a Civilization, Modern ▼y 21st century |
| 700 | 1 | ▼a 김병화, ▼e 역 |
| 900 | 1 0 | ▼a 폴리, 마이클,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11627734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11627735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5130071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11627734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11627735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158 2011z4 | 등록번호 15130071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국 아마존 철학 분야 56주 연속 베스트셀러. 행복할 권리가 ‘당연히’ 있다고 주장하는 시대. 그리고 욕망이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그 속에서 비틀거린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축적된 인류의 지혜는 왜 우리의 삶에,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일까. 행복하라고 부추기는 사회 안에서 우리들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 이 난감한 이야기가 이 책의 주제이다.
저자는 우리 시대의 부조리한 삶의 풍경을 탐사하며 욕망과 좌절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우리들의 21세기적 삶을 낱낱이 해부한다. 2010년 영국에서 출간된 후 논쟁을 일으키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행복할 권리와 방법을 찾는 처방전’이 아니라, 견뎌내 본 사람들만이 아는 부조리한 우리 삶의 특질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의 길을 진지하게 모색하게 하는 책이다. 답이 아니라 생각의 지도를 제시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처럼 행복을, 이토록 간절하게 원한 시대는 없었다.
21세기 인간들의 적나라한 삶의 모습, 재치 있게 때로는 냉소적이고 노골적으로 묘사한 책.
미국 독립선언문에는 ‘행복의 추구’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우리는 행복을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단어라고 할 수 있는 ‘행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만족한 마음의 상태라는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말로 설명하거나,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감정 상태라고 신경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또는 어떤 한 결과물, 예를 들면 단란하고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 시들지 않는 젊음을 대변하는 건강, 직장과 일에서의 완벽한 성취, 그리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충분한 ‘돈’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어쨌든 모두가 행복을 갈망하고 자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시대이다.
이 책은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해지기 위한 101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저자 마이클 폴리는 이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인 행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우리 시대 인간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는 때로는 재치 있게, 때로는 냉소적이고 노골적으로 행복에 탐닉하는 사람들의 (정확히는 서구인들의) 삶의 풍경을 묘사함으로써 ‘개인과 시대가 끊임없이 요구하는 욕망과 좌절감, 행복에 대한 무한한 착각, 그 속에서 희화화된 인간들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행복’에 매몰된 우리들의 21세기적 삶을 객관화시킨다. 이를 통해 저자는 21세기에 들어와 우리가 일하고, 사랑하고, 늙어가면서 어찌하여 점점 더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불행을 느끼는지 독자 스스로 따져보게 만든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은 아니다. 실존주의와 스토아주의의 새로운 해석.
살아간다는 것의 부조리함을 끌어안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글.
수많은 자기계발 코치들과 그들의 책은 대부분 ‘행복과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가르쳐 주는 방법을 따르면 그것이 쉽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마음만 바꾸면, 그리고 그들의 처방전을 받아들여 따라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마이클 폴리는 이 책에서 행복이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행복은 부조리한 삶을 살아가고 견뎌나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우연한 부산물’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살아내는, 그것을 견뎌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삶의 문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기 위해 세네카와 같은 고대 로마의 현실주의적 스토아 철학자들과, 이제는 한물간 유행으로 들리는 카뮈와 사르트르 등의 실존주의자의 사상과 삶의 자세를 책 속으로 가지고 온다.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이 현실을 ‘생각하며’ 받아들이기. 그리고 그 부조리할 수밖에 없는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하기.’ 어느 순간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완벽한 처방전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삶의 유일한 처방전임을 받아들이기. 비관적인 현실 인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저자의 결론은 그리 암울하지 않다. 카뮈가 그린 ‘시시포스의 신화’의,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벌을 받은 ‘시시포스마저도 비극적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 바위를 밀어 올리는 온갖 다양한 방식을 실험하며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중’이라는 저자의 해석은 삶을 낙관하며 온 몸으로 껴안는 새로운 방법과 통찰을 보여준다.
문학, 철학, 신학.... 그리고 신경과학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에세이
위대한 정신의 어깨 위에 올라 삶의 비밀을 찾아내다.
저자의 주장은 특별하지 않다. 결국은 현재 주어진 것에서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단서와 방법을 찾아내는 삶의 태도. 이것이 삶의 유일한 비밀이며, 그 과정에서 만족감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옛날부터 이러한 위대한 정신의 가르침은 계속 있어 왔다. 자신을 찾아 길을 떠나는 위대한 여행을 그린 수많은 신화와 서사문학의 가르침, 부처와 예수의 깨달음, 스토아 철학자들과 근대의 스피노자, 니체를 거쳐 까뮈, 그리고 신경과학의 새로운 발견까지. 그러나 욕망의 그물이 촘촘히 펼쳐진 오늘날의 삶이 그 위대한 정신들이 남겨놓은 삶의 지혜를 실천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실천 방법은 ‘홀로 있으며 거리를 둘 줄 아는 것’, 그리고 ‘생각하기’, ‘책임지기’, ‘어려움을 피하지 않기’, ‘노력하는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기’, ‘현대의 복음이 권하는 소비와 멀티태스킹에서 벗어나 한 가지에 집중하기’ 등등이다. 당연한 대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방법론을 제안하는 과정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낯설고 객관적인 렌즈로 우리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욕망과 좌절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그런 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사상사, 문학사, 종교의 통찰을 살피고 최신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발견을 검토하여 결론을 이끌어 낸다. 학술적인 냄새를 피우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인문학적 배경과 지식을 섭렵하게 하며, 문학적인 글로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마이클 폴리(지은이)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23년간 정보기술(IT)을 가르쳤으며, 글쓰기에 헌신하고 싶어 은퇴를 선택한 특이한 경력의 작가다. 소설 4권, 시선집 5권, 프랑스 번역시선집 1권을 출판했으며, 은퇴 후에 저술한 첫 논픽션 《행복할 권리The Age of Absurdity》는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국을 포함해 7개국에 번역되었다. 이후 저술한 세 권의 논픽션 중 최근작이 바로 《본격 재미 탐구 Isn’t This Fun?》다. 마이클은 남들이 추구하는 재미가 정말 ‘재미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의심하다가 아예 질문을 바꿔 생각하기 시작했다. 대체 재미란 무엇인가?
김병화(옮긴이)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베토벤, 그 삶과 음악》, 《하이든, 그 삶과 음악》, 《외로운 도시》, 《음식의 언어》, 《문구의 모험》, 《증언: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세기말 비엔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짓기와 거주하기》 등 여러 권이다. 같은 생각을 가진 번역가들과 함께 번역 기획 모임 ‘사이에’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chapter 1 당신이 찾는 행복은 없다 = 7 너무나 오염이 심한 단어, 행복 불행하고 싶다면, 행복을 갈망하라 밝게 미소 짓는 우울증 환자 가능성의 전율 chapter 2 욕망의 황금시대 = 25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제일 쉬운 방법 항상 부족하다 가장 끈질기고 위험한 적 나의 전전두엽 피질이 슬퍼지려 한다 chapter 3 영원한 기대 속에 살아가다 = 45 현대의 기도문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어버리다 어른의 책임감을 회피하는 시대 스토아적 미덕의 열쇠 chapter 4 행복의 심리학 = 73 착각 자기 정당화의 재능 행복의 세트포인트 힘껏 노력해야 하는 존재 chapter 5 위대한 여행 = 97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면 잘 산다는 것에 대한 보편적인 권장 사항 영웅과 현자가 길을 떠나는 이유 원정이 곧 성배다 chapter 6 사라진 책임감 = 115 차라리 희생자가 되는 편이 결정론과 자유의지 음모론이 인기 있는 이유 선택권을 가진 유일한 동물 chapter 7 홀로 있기의 어려움 = 141 멀티태스킹 권하는 사회 개인적 거리, 홀로 있기 고독ㆍ정적ㆍ침묵의 삼위일체 chapter 8 생각을 멈춘 사람들 = 169 바보를 찬양하는 사회 이미지가 내용을 압도하다 생각 없음 절대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대답하기 chapter 9 경험의 쇠퇴 = 195 판타지 속으로 도피하다 가장 극단적인 절망의 징후 일상에 마법을 거는 일 독서하는 두뇌의 심오한 생성력 chapter 10 초월의 상실 = 219 황홀경은 슬프게도 짧다 우뇌를 해방하는 방법 니체, 초월을 갈구하다 chapter 11 일과 직업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 241 일이 곧 삶인 시대 직장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 노동의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chapter 12 사랑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 273 간절한 기대 매혹이 사라진 후 섹스, 사랑을 잃어버리다 chapter 13 나이듦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 303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제2의 유년 마지막 불꽃 chapter 14 해피 엔딩: 부조리한 시대를 살아가기 = 329 반가운 소식 시시포스도 행복할 수 있다 감사의 말 = 343 역자 후기 = 344 주석 = 352 색인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