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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Miéville, China, ▼d 1972- ▼0 AUTH(211009)112901 |
| 245 | 1 0 | ▼a 언런던 : ▼b 차이나 미에빌 장편소설 / ▼d 차이나 미에빌 ; ▼e 김수진 옮김 |
| 246 | 1 9 | ▼a Un Lun Dun |
| 260 | ▼a 파주 : ▼b 아고라, ▼c 2011 | |
| 300 | ▼a 2책(327 ; 327 p.) : ▼b 삽화 ; ▼c 21 cm | |
| 500 | ▼a 버려진 것들의 도시 | |
| 586 | ▼a 로커스상(영어덜트 부문), 2008 | |
| 653 | ▼a 언런던 ▼a 장편소설 | |
| 700 | 1 | ▼a 김수진, ▼e 역 |
| 900 | 1 0 | ▼a 미에빌, 차이나,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9 M632 언 1 | 등록번호 12122815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9 M632 언 2 | 등록번호 12122815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23.9 M632 언 1 | 등록번호 13104103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23.9 M632 언 2 | 등록번호 13104103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9 M632 언 1 | 등록번호 12122815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23.9 M632 언 2 | 등록번호 12122815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23.9 M632 언 1 | 등록번호 13104103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23.9 M632 언 2 | 등록번호 13104103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휴고상, 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 차이나 미에빌의 로커스상 수상작. 런던의 거울 도시, 언런던. 얼핏 보면 런던과 꼭 닮았지만 실상은 모든 게 기괴하게 뒤바뀌어 있는 이곳은, 런던에서 버려진 물건들과 폐기처분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도시다. <언런던>은 가상세계 언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환경오염과 자본의 탐욕, 정경유착 등 현실 세계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책이다.
1952년에 런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스모그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이 작품은, 평범한 소녀가 강력하고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휴고상, 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인 차이나 미에빌의 독특한 상상력이 빚어낸 괴물들과 마법이 등장하고, 진기한 세계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펼쳐진다.
단짝 친구 자나와 디바는 운동장에서 여우 한 마리와 마주친 후부터 연이어 이상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 걸어다니는 우산의 뒤를 쫓아 들어간 지하실에서, 런던의 모든 움직임과 소리를 멈추고 공간이동을 해 언런던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말하는 책'과 예언자들은 자나가 언런던을 구할 운명의 주인공, '슈와찌'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언런던은 스모그, 즉 공장에서 배출된 연기와 유독가스 덩어리였으나 뇌를 갖게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욕망하게 된 탐욕의 화신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고, 스모그에 맞서 언런던을 지킬 사람은 자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나는 쓰레기들과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게 되고, 불행 중 다행으로 언런던은 언스티블의 화학적 연구성과와 망가진 우산 대장의 전술을 이용해 자나 없이도 스모그에 대항할 방법을 찾게 되어 두 소녀는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디바는 뭔가 의심스러운 점들을 깨닫게 되고, 기억을 잃은 자나를 대신해 책 사다리를 타고 언런던으로 간다. 그리고 놀랍고 더러운 음모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스모그가 비가 되어 내릴 때,
그날이 바로 세상의 끝이다!
휴고상·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의 로커스상 수상작
런던의 거울 도시, 언런던. 얼핏 보면 런던과 꼭 닮았지만 실상은 모든 게 기괴하게 뒤바뀌어 있는 이곳은, 런던에서 버려진 물건들과 폐기처분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도시다. 팔다리가 한쪽밖에 없거나 얼굴이 함몰된 사람, 물고기나 벌이 모여 몸을 이룬 사람, 지붕 위에서만 생활하는 종족, 죽은 후 다시 소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유령 등 온갖 특이한 존재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곳.
이 책 『언런던』은 이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환경오염과 자본의 탐욕, 정경유착 등 현실 세계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책이다. 1952년에 런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스모그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이 작품은, 평범한 소녀가 강력하고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휴고상·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인 차이나 미에빌의 독특한 상상력이 빚어낸 괴물들과 마법이 등장하고, 진기한 세계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펼쳐진다.
차이나 미에빌은 『반지의 제왕』의 작가인 J. R. R. 톨킨류의 작품들에 점령되어 있다시피 한 판타지 월드에서 뉴위워드의 기수로서 ‘새로운’ 판타지를 선보이고 있는 젊은 작가다. 특히 그는 ‘어번(urban) 판타지’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냈는데, 어번 판타지란 현대의 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는 판타지를 뜻하며, 중세와 마법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들에서 주로 드러나는 ‘동화(童話)성’ 대신 실제의 현실을 기반으로 하여 그 현실을 뛰어넘는 더 큰 ‘환상성’을 보여준다. 차이나 미에빌은 『도시와 도시』로 2010년 휴고상과 세계환상문학상, 아서 C. 클라크상을 모두 석권했으며, 『언런던』은 그가 처음으로 성인과 청소년 모두를 위해 쓴 작품으로, 2008년 로커스상 영어덜트 부문 수상작이다.
현실을 닮은 가상세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쟁과 비판적 메시지
단짝 친구 자나와 디바는 운동장에서 여우 한 마리와 마주친 후부터 연이어 이상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 걸어다니는 우산의 뒤를 쫓아 들어간 지하실에서, 런던의 모든 움직임과 소리를 멈추고 공간이동을 해 언런던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말하는 책’과 예언자들은 자나가 언런던을 구할 운명의 주인공, ‘슈와찌’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언런던은 스모그, 즉 공장에서 배출된 연기와 유독가스 덩어리였으나 뇌를 갖게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욕망하게 된 탐욕의 화신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고, 스모그에 맞서 언런던을 지킬 사람은 자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나는 쓰레기들과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게 되고, 불행 중 다행으로 언런던은 언스티블의 화학적 연구성과와 망가진 우산 대장의 전술을 이용해 자나 없이도 스모그에 대항할 방법을 찾게 되어 두 소녀는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런던에 온 디바는 뭔가 의심스러운 점들을 깨닫게 되고, 기억을 잃은 자나를 대신해 책 사다리를 타고 언런던으로 간다. 그리고 놀랍고 더러운 음모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디바는 날아다니는 버스와 반쪽 유령 헤미, 애완 우유팩 커들, 머리카락이 바늘로 된 디자이너, 머리는 새고 몸은 인간인 용병 카비아 등과 함께 언런던을 구할 수 있을까? 처음엔 그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만을 바랐던 소녀가 자신의 눈앞에 드러나는 부정과 음모에 전율하며 점차 용맹한 영웅이 되어가는 이 이야기는,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 물과 공기까지도 사고팔며 지구의 미래조차 자본이 결정짓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참혹한 현실과 그 현실에 맞서 저항할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차이나 미에빌(지은이)
영국 출신 판타지 소설 작가. 독창성과 지성을 겸비한 현세대 최고의 과학 판타지 작가로 불린다. 장르의 경계를 해체하며 스스로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현대 영국 문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전을 벌이고 있다. 1972년 노리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사회 인류학을 공부하였으며, 2001년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국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첫 장편 《쥐의 왕》을 시작으로 주목받은 이래,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을 출발점으로 하는 <바스라그 연대기>와 《이중도시》, 《엠바시타운》으로 영미권의 SF상과 판타지 상을 다수 수상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동화”라며 J. R. R. 톨킨류의 판타지로부터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는 그는 뉴위어드(New Weird) 작가 집단의 일원으로 문학적 도전을 이어왔으며, 과학기술과 마법의 공존, 이종족과 특이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실에 지친 독자들을 가볍게 위로하는 판타지 대신,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판타지를 보여준다. 차이나 미에빌의 작품은 RPG 게임인 던전앤드래곤스를 즐긴 경험, 유럽 호러 만화의 영향, 초현실적인 작풍 등이 고루 섞여 있으며, 도시를 무대로 한 독특한 판타지 설정이 도드라진다. 그는 대중문학과 일반적인 문학성과 전형을 벗어난 판타지 설정을 능숙하게 섞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8년 우리나라 촛불시위 당시 노엄 촘스키 등 세계 저명인사 50명과 함께 촛불 지지선언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실생활에서 사회참여 역시 활발히 벌이고 있다.
김수진(옮긴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역서로 '만들어진 역사', '화폐의 역사', '역사를 바꾼 50인의 위대한 리더십'(말글빛냄), '레전드'(영림카디널), '진정한 변화'(지상사), '언런던-버려진 것들의 도시'(아고라) 등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