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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1.595694 ▼b 2009 | |
| 100 | 1 | ▼a Modan, Rutu, ▼d 1966- |
| 245 | 1 0 | ▼a 엑시트 운즈 : ▼b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텔아비브 젊은이들의 자화상 / ▼d 루트 모단 지음; ▼e 김정태 옮김 |
| 246 | 1 9 | ▼a Exit Wounds |
| 260 | ▼a 서울 : ▼b 휴머니스트, ▼c 2009 | |
| 300 | ▼a 183 p. : ▼b 삽화 ; ▼c 23 cm | |
| 653 | ▼a 엑시트 ▼a 운즈 ▼a 텔아비브 ▼a 이스라엘 | |
| 700 | 1 | ▼a 김정태, ▼e 역 |
| 900 | 1 0 | ▼a 모단, 루트,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41.595694 2009 | 등록번호 151303226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3주 전 하데라에서 있었던 자살 폭탄 테러 알아요?"
"하데라? 하이파 사건 말인가요?"
"레스토랑 사건 말고 센트럴 버스 터미널에 있는 카페에서 터진 거."
택시운전사인 주인공 코비에게 어느 날 누미라는 여자가 자신을 찾아와 3주전 있었던 자살폭탄테러 현장에 코비의 아버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불에 탄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한다. 코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 코비와 누미는 시체 안치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갔던 카페, 아버지의 집 등을 다니며 아버지의 최근 행적을 따라 여행하기 시작한다.
정보제공 :
책소개
폭탄 테러 이후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 장편 그래픽 노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카페, 무덤, 거리 등 구체적인 풍경 묘사를 통해 서구 세계에 이질적인 이스라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대 이스라엘인의 비정상적인 삶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택시운전사 코비에게 누미라는 여자가 찾아와 3주전 있었던 자살폭탄테러 현장에 코비의 아버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불에 탄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한다. 코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 코비와 누미는 시체 안치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갔던 카페, 아버지의 집 등을 다니며 아버지의 최근 행적을 따라 여행하기 시작하는데…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솔직한 보고서!
- 브라이언 히터(NY Press)
폭탄 테러 이후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 장편 그래픽 노블이다. 어디선가 계속 테러가 일어나며, 시체가 넘쳐 나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삶을 보여주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언급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예술은 의견이 아닌 진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수전 손태그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어떤 사실에 대해 '이러해야 한다'는 식의 교훈이나 설명적인 접근을 배제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론적 혼란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루트 모단만의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색감과 구체적인 풍경 묘사, 주인공들의 톡톡 튀는 대화들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의 특징
1) 루트 모단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토리
폭탄 테러가 빈번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루트 모단만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은 개인의 일상사와 정치 현실을 완벽하게 조합한다. 카페, 무덤, 거리 등 구체적인 풍경 묘사는 서구 세계에 이질적인 이스라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 루트 모단은 젊은 병사, 평화 활동가, 끊임없는 폭력과 위협 같은 이미지를 통해 현대 이스라엘인의 비정상적인 삶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2) 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상을 엿보다
이 작품은 어떤 사실에 대해 '이러해야 한다'는 식의 교훈이나 설명적인 접근을 배제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어머니의 죽음, 폭탄 테러가 빈번한 분쟁 지역에 살면서 입은 내면의 상처 때문에 무감각한 인물이 된 주인공이 그 예다. <엑시트 운즈>의 등장인물이나 주제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이 중심이다. 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론적 혼란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작가 루트 모단은 "누가 누구에게 먼저 무엇을 했는지 고민하는 것을 멈춘다면, '정의 실현'이란 이름으로 서로에게 보복하는 일을 멈춘다면, 우리 삶은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3) 몰입을 이끄는 내용, 아름다운 색감, 풍부한 디테일!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이 작품이 가진 화려한 색채와 깔끔한 선 처리, 뛰어난 배경 묘사, 톡톡 튀는 대화들, 풍부한 디테일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책 뒤에는 ‘만화 저널리즘’이란 분야를 일궈낸 작가 조 사코가 루트 모단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루트 모단이라는 매력적인 만화가를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루트 모단(지은이)
196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에 있는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를 나온 후 정기적으로 연재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스라엘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 왔다. 잡지 'MAD'의 공동 편집장을 지낸 루트는 만화 예술가의 대안 창작 출판 집단인 ‘악투스 트라지쿠스Actus Tragicu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작가인 에트거 케렛의 첫 그래픽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 <Nobody Said it Was Going to Be Fun>을 함께 작업했으며, 뉴욕타임스, 뉴요커, 르몽드 등의 잡지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이 수여하는 ‘최우수 아동 그림 동화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이스라엘 문화부의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의 ‘아동 그림 동화 분야 영예 작가상’ 등과 함께 2005년 이후에는 이스라엘 문화 우수 재단 지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의 ‘고치니상Goccini Award’, ‘아이스너상Eisner Award’, ‘이그나츠상Ignatz Award’의 후보로도 선정된 바 있는 루트는 현재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텔아비브에 머물고 있다. <br><br> *수상 경력<br> 아이스너상 Best Graphic Novel 부문<br>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Best Graphic Album<br> 타임스 선정 2007년 Best Graphic Album
김정태(옮긴이)
월급만으로는 구성원들에 대한 회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충분치 않아 ‘어떻게 하면 급여명세서 경험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라는 디자인씽킹 질문을 도출, 2018년 1월부터 매월 20일 급여명세서 편지 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사회혁신가(social innovator)라 불리기를 가장 좋아하며 국내 최초의 사회혁신 컨설팅 ‘임팩트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를 맡고 있다. 학부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국제기구학 석사와 사회적기업가정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사회혁신 박사과정에서 사회혁신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유엔에서 일을 하며 깊게 이해하게 된 사회환경 문제가 비즈니스 혁신의 원천이 되며, 비즈니스와 투자를 통해 더욱 혁신적,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등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facebook.com/Thesocialentrepreneurship/ @able_jeongtae linked/in/jeongta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