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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임창복 ▼g 任昌福, ▼d 1946- ▼0 AUTH(211009)17624 |
| 245 | 1 0 | ▼a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 / ▼d 임창복 지음 |
| 260 | ▼a 파주 : ▼b 돌베개, ▼c 2011 | |
| 300 | ▼a 550 p. : ▼b 삽화, 설계도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 653 | ▼a 주거건축 ▼a 한국주택 ▼a 한국단독주택 ▼a 한국주거문화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8.0953 2011z3 | 등록번호 111647353 (4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8.0953 2011z3 | 등록번호 15130254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8.0953 2011z3 | 등록번호 111647353 (4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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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8.0953 2011z3 | 등록번호 15130254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개화기 양식주택부터 오늘날 다가구주택까지 한국의 단독주택 변천사를 읽는다. 우리나라에서 주택의 형태는 근대화를 겪으며 많은 변모를 보였다. 이 책은 이러한 주택의 변천과정에서 나타는 유형의 변화에 주목한 저자가 1876년 개항 이래 2000년까지 약 120년 동안의 우리나라 단독주택 변천사를 토대로 그것에 담긴 문화적 의미까지 포괄하여 다룬 책이다.
개항 이래 등장한 수많은 형식의 주택을 유형화하고, 사회의 계층에 따라 여러 가지 주택의 형식이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또한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유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유의미한 건축물을 수 차례 촬영하고 관련 도면을 수집하였으며, 자료가 불충분할 경우 실측하여 다양한 입면도, 평면도, 측면도 등을 새롭게 작업하여 수록하였다.
개화기 양식주택부터 오늘날 다가구주택까지
한국의 단독주택 변천사를 읽다
주거건축은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 의식주가 언급되듯이, 주택은 인간을 위한 피난처 즉 셸터shelter로서 태곳적부터 그 존재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가 점차 진화하면서 인간의 생활욕구도 변화하게 되었고, 이는 다시 그 그릇이 되는 공간에 영향을 미쳐 형태를 결정하는 동인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주택의 형태는 근대화를 겪으며 많은 변모를 보였다.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는 이러한 주택의 변천과정에서 나타는 유형의 변화에 주목한 저자(임창복,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1876년 개항 이래 2000년까지 약 120년 동안의 우리나라 단독주택 변천사를 토대로 그것에 담긴 문화적 의미까지 포괄하여 다룬 책이다.
오랫동안 주거의 공간과 그것의 변화로 인한 문화 현상에 주목해온 저자의 연구성과가 집약된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개항 이래 등장한 수많은 형식의 주택을 유형화하였다. 시대의 전개에 따라 중요하게 등장하는 주택을 유형화하여 다룸으로써 각각의 주택의 개념을 구체화시키는 것은 물론 좀더 분명하게 시대적 흐름에 따른 주택의 변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은 사회의 계층에 따라 여러 가지 주택의 형식이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마치 문화의 다른 장르에서도 대중문화가 있고, 또 상류문화가 있듯이 소비하는 계층에 따라 다양한 주택의 형식이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간과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분한 '작가주택', '표준주택' 그리고 '일반주택' 등에 대해 이 책은 단순한 구분에서 나아가 각각의 진화 과정과 이들 주택들이 시기적으로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대해서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방대하고 다양한 시각자료의 확보와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유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유의미한 건축물을 수 차례 촬영하고 관련 도면을 수집하였으며, 자료가 불충분할 경우 실측하여 다양한 입면도, 평면도, 측면도 등을 새롭게 작업하여 수록했다. 이러한 시각자료들은 이 책을 통해 개화기 양식주택부터 선교사주택, 일식주택, 근대한옥, 도시형 한옥, 문화주택, 한인 건축가와 주거건축, 영단주택, 새마을주택과 불란서주택, 그리고 오늘날 다세대.다가구주택은 물론이요, 생활개선과 주택개량운동, 광복 이후의 새로운 주거 유형, 산업화 시대의 주거문화, 2층 주거문화의 시대까지 우리 주거문화의 근대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현재 우리 주거 공간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아파트를 다루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인접하는 세대와의 관계나 외부공간과의 관계 등에서 아파트는 공동주택의 성격을 띠고 있어 단독주택과는 개념부터 다르다고 보았고, 주택의 변천사를 다루는데 아파트가 포함되는 것은 개념상 맞지 않다고 보아, 단독필지 내에서 개별적으로 지어진 주택만을 이 책의 대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보았다.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의 내용상 주요한 특징을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1. 초기 한·양절충식 선교사주택의 소개
개항과 맞물려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전국의 선교지에 자신들의 주거공간을 마련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전통주거문화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입식문화와 근대화된 주거 설비 등 자신들에게 익숙한 생활방식을 적용한 한양절충식 주택이 탄생하였고, 이는 우리의 주거 근대화 과정에서 주요한 참조모델이 되었음을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자료를 통해 서술하고 있다.
2. 일식주택의 전통적 형태와 근대화된 형태
주거문화의 공간을 다룬 책에서 주로 다루듯이 이 책에서도 일식주택의 여러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일식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묶어서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전통적인 일식과 근대화된 일식으로 구분하여 인식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가 근대화되면 어느 지역에서나 '지역성'은 엷어지고 '보편성'은 증대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일식주택에 등장하던 '중복도' 등은 과거 재래주택이 갖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등장된 형식의 하나이다. 이러한 ‘중복도’가 일식주택에 등장하고 있다고 해서 이것을 일식주택의 특징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중복도’는 일식주택만이 아닌 양식주택에도 등장하고 있을 만큼 지극히 보편적인 주거공간의 요소이다. 이렇듯 이 책은 어떤 범주의 주택이든 각각의 변천과정에서 드러나는 특징에 대해 구분하여 인식할 필요를 제시해주고 있다.
3. 근대한옥부터 개량한옥까지, 서울부터 지방까지 우리 한옥의 변화
이 책은 우리의 전통한옥이 외래문화와 습합의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근대한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시기의 한옥에 관한 서술은 서울과 지방의 근대한옥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의 과학화나 변화하는 가족간의 공간 사용 의식 속에서 우리의 한옥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드러내주는 중요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근대화된 도시생활을 위해 한옥은 어떻게 개량되어 왔고, 개량될 수 있는지를 ‘도시형한옥’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떼내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설명은 도시형 한옥의 형성 배경과 평면의 유형, 공간의 요소까지를 포괄하는 것은 물론 2층 점포한옥의 등장까지도 빼놓지 않고 살핀다. 그리고 이러한 한옥 형식이 가지고 있는 공간적 지속성과 독특성이 90년대 건축가들의 작품 경향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4. 새로운 주거유형 모색의 과정을 그리다
광복과 전쟁의 혼란을 겪으며 우리는 '새로운 주거유형의 모색'이 더욱 필요한 시기를 맞는다. 60년대의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ㅋ’자 주택이 등장하였고, 70년대에 등장된 '새마을 주택'과 ‘불란서주택’은 공간적으로나 형태적으로 매우 큰 변화를 함축하고 있는 주택이다. 아울러 단독필지 내에서 진화한 우리의 대중적 주거문화의 실체이기도 하다. 이런 주택의 변화과정을 거친 후 비로소 도시 일반주택에서는 80년대에 '2층 주택'이 성립된다. 이 책에서는 허가도면 분석을 근거로 평면도, 입면도 그리고 단면도까지 예시해서 이러한 형식의 주택이 갖고 있는 특성을 입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시대에 따라 변화된 건축가들의 경향이다. 30년대 한인 건축가들은 마당을 중심으로 하는 ‘중정식’ 대신 기능적인 ‘집중식 평면’을 채택했으나 90년대 들어 건축가들은 ‘작품주택’의 공간적 특징으로 중정식 평면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자는 이를 우리 문화에 내재된 '구조적 불변성'structural constant, 다시 말해 우리 주거 문화에 내재된 '문화의 원형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5. 다세대.다가구 주택,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매개로 전망하다
우리가 흔히 혼용하고 있는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은 엄연히 다른 주거형식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세대주택은 '공동주택'이고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이다. 단독주택은 경제성보다는 적주성livability을 추구하는 주거형식이고 아파트는 적주성보다는 경제성economy을 극대화하는 주거형식이다. 따라서 내부공간 계획의 조건이나 외부공간과의 관계에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은 그 조건부터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서로 다른 개념의 주거형식을 혼용하여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는 우리의 주거환경이 더욱 다양해지고 살 만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주거형식의 개념을 재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이 책은 또한 우리 도시 구조 속에서 점점 사라지는 단독주택의 문화에서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연결해주는 주거형식이 필요한 이 시점에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임창복(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공학사,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의 일양 건축, 토론토의 WZMH 건축사무소와 제임스 머레이 건축도시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혔다. KIST 주택연구실장으로 주택 관련 연구를 했고, 성균관대학교 건축과 교수로 봉직했으며, 미국 MIT와 일본 도쿄대학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아시아건축저널JAABE》의 건축·도시 분야 편집장과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원장을 맡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 『알파하우스를 꿈꾸다』 『21세기엔 이런 집에 살고 싶다』(공저), 옮긴 책으로 『건축의 복합성과 대립성』이 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 단독주택의 변천사를 읽다 = 5 서장 : 주거건축의 근대화와 문화적 전통 = 17 제1장 개화기 양식주택 1. 양식주택의 개념 = 35 2. 양식주택의 형성 = 37 3. 양식주택의 사례 = 41 4. 양식주택의 공간적 특성 = 54 제2장 선교사 주택 1. 동서양 주거문화의 습합 = 61 2. 한ㆍ양 절충식 주택의 형성 배경 = 62 3. 한ㆍ양 절충식 주택의 사례 = 69 4. 한ㆍ양 절충식 주택의 성립과 공간적 의미 = 84 제3장 이식된 일식주택 1. 한일 강제병합과 일식주택의 유입 = 91 2. 한반도에 소개된 일식주택 = 94 3. 중복도형 일식주택의 이식 = 98 4. 거실 중심형 주택 = 112 5. 일식주택의 영향과 의미 = 121 제4장 서울의 근대한옥 1. 근대한옥이라는 주거공간 = 127 2. 근대한옥의 형성 배경 = 128 3. 서울지방의 근대한옥 = 133 4. 변화 요소의 분석적 고찰 = 149 5. 서울 근대한옥의 공간 변화와 의미 = 154 제5장 지방의 근대한옥 1. 지방 근대한옥의 등장 = 161 2. 경기지역의 근대한옥 = 163 3. 충청지역의 근대한옥 = 169 4. 전북지역의 근대한옥 = 177 5. 전남지역의 근대한옥 = 186 6. 경북지역의 근대한옥 = 192 7. 지방 근대한옥의 공간적 변화와 의미 = 201 제6장 생활개선과 주택개량 운동 1. 근대 주거사상의 태동 = 209 2. 생활개선 운동 = 212 3. 주택개량 운동 = 224 4. 전통을 바탕으로 한 주거문화의 개선 = 237 제7장 도시형 한옥 1. 개량한옥의 등장 = 241 2. 도시형 한옥의 형성 = 243 3. 도시형 한옥의 평면 유형 = 247 4. 도시형 한옥의 공간요소 = 251 5. 재료 및 구법 = 258 6. 도시형 한옥과 2층 점포한옥 = 261 7. 도시형 한옥 주거지 구조의 의미 = 265 제8장 문화주택의 성립 1. 근대적 인본주의와 문화주택 = 271 2. 문화주택의 전개 = 273 3. 문화주택에 대한 한인 건축가들의 인식 = 282 4. 문화주택의 건축적 특징과 의미 = 290 제9장 한인 건축가와 주거건축 1. 한인 건축가의 등장 = 299 2. 한인 건축가의 주거 계획안 = 301 3. 한인 건축가의 작품주택 = 312 4. 작품주택에 나타난 특징 = 330 5. 주거건축에 나타난 근대화의 성과 = 335 제10장 조선주택영단과 영단주택 1. 조선주택영단의 설립 배경 = 341 2. 조선주택영단의 사업 전개 = 343 3. 조선주택영단의 표준설계도 = 346 4. 주택영단의 형(型) 계획과 단지 계획 = 352 5. 영단주택단지와 주택 변화의 의미 = 356 제11장 광복 이후의 새로운 주거유형 1. 광복과 한국전쟁 후의 주택 사정 = 363 2. 광복 이후 건축가들의 주거개선 노력 = 365 3. 공공부문에 의한 주택 재건:공영주택 = 371 4. 새롭게 성립된 주거유형의 의미 = 380 제12장 산업화 시대의 주거문화 1. 자주적 산업화 시대 = 385 2. 도시 일반주택 = 388 3. 공영주택 = 396 4. 1960년대 건축가들의 노력 = 399 5. 1960년대 주거문화의 의미 = 409 제13장 격변하는 주거문화 : 새마을주택과 '불란서주택' 1. 새마을운동의 점화 = 413 2. 새마을주택의 형성 = 416 3. 불란서주택의 탄생 = 427 4. 1970년대 작품주택 = 433 5. 1970년대 주거문화의 특징과 의미 = 440 제14장 2층 주거문화 시대 1. 대대적인 사회변화와 주거양식의 재편 = 445 2. 2층 일반주택 = 447 3. 1980∼90년대 작품주택 = 455 4. 2층 주거문화 시대의 공간 변화와 의미 = 470 제15장 도시화의 과제 : 다세대ㆍ다가구 주택 1. 다세대주택의 형성 배경 = 475 2. 다세대 거주 단독주택의 형성과정과 물적 특성 = 478 3.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의 법적 정의 = 484 4.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의 사례 = 486 5.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의 정착을 위하여 = 492 결론 : 전통을 계승한 근대적 주거문화 창출을 위하여 = 497 주 = 513 이미지 출처 = 534 찾아보기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