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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5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inger, Peter, 1946-, 편 노승영, 盧承英, 1973-, 역 Ball, Matt, 저 Balluch, Martin, 저 Cavalieri, Paola, 저
서명 / 저자사항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 피터 싱어 엮음 ; 노승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2  
형태사항
363 p. ; 23 cm
원표제
In defense of animals : the second wave
ISBN
9788959402144
일반주기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 두번째 이야기  
저자: 맷 볼, 마르틴 발루크, 파올라 카발리에리 외 16인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Animal welfare --Moral and ethical aspects Animal rights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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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11659291 (3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11769149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21217942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3104273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5130702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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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3104273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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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79.3 2012 등록번호 15130702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실천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로 유명한 피터 싱어가 1980년에 엮은 <동물 옹호론> 두 번째 이야기로, 이 책 출간 이후 20년간 전개된 동물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전 책이 동물운동 초창기의 논의와 활동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운동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동물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거나 동물 권리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을 소개하거나 행동 변화를 촉구할 뿐만 아니라 동물을 돕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한다. 영화감독이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인 임순례 씨는 추천사에서 “지나치게 일방적인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그들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우리 시대의 도덕적 명령”이라며 동물들에 대한 인류의 인식이 달라져야 함을 다음 글로 강조한다.

“18세기에는 민주주의가 확장되고, 19세기에는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20세기에는 아동노동이 금지되고 아동학대가 불법이 되었으며, 여성이 참정권을 얻고, 흑인의 권리가 신장되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면, 21세기는 동물권리의 세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로 동물을 함부로 취급해도 되는가
피터 싱어와 동물운동가들이 호소하는 공존의 이유와 실천 방법


출판사 리뷰

“도살장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모든 사람이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폴 매카트니

지난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1천만 마리에 가까운 소, 돼지, 조류가 산 채로 묻혔다. 그 살풍경한 장면을 목격하면서 한쪽에서는 동물권에 대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동물권’이란 말이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육식을 주식으로 삼는 서구에서는 이미 1960년대부터 동물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실천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로 유명한 피터 싱어가 1980년에 엮은 《동물 옹호론In Defense of Animals》 두 번째 이야기로, 이 책 출간 이후 20년간 전개된 동물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전 책이 동물운동 초창기의 논의와 활동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운동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동물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거나 동물 권리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을 소개하거나 행동 변화를 촉구할 뿐만 아니라 동물을 돕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한다.

동물운동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

이 책에 실린 18편의 글은 크게 세 덩어리로 분류되어 있다. 1부 <동물운동의 이론적 토대>에서는 동물운동의 배경이 되는 개념 특히 ‘종차별’에 관해 톺아본다. 종차별은 한마디로 어떤 존재가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우선권을 부여받는 것인데, 이것은 과연 정당한가 묻는다. 2부 <동물의 비참한 현실>에서는 실험실, 축사, 동물원, 서식처 등에서 자행되는 동물 학대 현실을 폭로한다. 동물운동가들이 30년 넘게 실험실 문제를 지적해 왔지만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뉴욕대학 환경학·철학 교수인 데일 제이미슨의 글을 보면 동물원 문제는 실험실 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를 일으키기가 좀 더 쉬워 보인다. 동물원이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닌 까닭이다. 50년 전만 해도 동물을 우리에 가둔 채 전시하는 것이 관행이었으나 이제는 이를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3부 <동물운동은 이렇게!>에서는 동물운동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그 전략은 완전 채식주의자가 되는 일부터 시민 불복종까지, 양계장에서 닭을 구출하는 일부터 신문사에 정중한 편지를 보내는 일까지 다양하다. 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인 번역자 노승영 씨는 이 중 7장 ‘동물 공장’과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가축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미연 씨가 쓴 13장 ‘닭장을 열다, 눈을 열다 : 양계장 조사와 공개 구출’부터 펼쳐 보길 권한다. 왜 동물권이 필요한지 근원적인 동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감독이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인 임순례 씨는 추천사에서 “지나치게 일방적인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그들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우리 시대의 도덕적 명령”이라며 동물들에 대한 인류의 인식이 달라져야 함을 다음 글로 강조한다.

“18세기에는 민주주의가 확장되고, 19세기에는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20세기에는 아동노동이 금지되고 아동학대가 불법이 되었으며, 여성이 참정권을 얻고, 흑인의 권리가 신장되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면, 21세기는 동물권리의 세기가 될 것이다.”

지은이 소개

피터 싱어
프린스턴 대학 인간가치센터 생명윤리학 분야 아이라 W. 드캠프 석좌교수이자 멜버른 대학 응용철학·공공윤리학센터 명예교수이다. 1975년에 《동물 해방》이 출간된 뒤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 밖에 《민주주의와 불복종》 《실천윤리학》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삶과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 《세계화의 윤리》 《시간을 헤치고》 《선과 악의 대통령》 등을 썼다. 《윤리학 길잡이》(1991) 《생명윤리학》(헬가 커스와 공동 편집, 1999) 《이야기의 도덕 : 문학을 통해 본 윤리》 (레나타 싱어와 공동 편집, 2005) 《생명윤리학 선집》(헬가 커스와 공동 편집, 2006)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국제동물권리협회와 ‘대형 유인원 프로젝트’ 회장을 맡고 있다.

맷 볼
1991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비건아웃리치Vegan Outreach의 공동 창립자다. 공학을 전공했고, 비건아웃리치에 몸담기 전에는 미국 에너지부 지구변화 연구 장학생을 지내고 피츠버그 대학 생물학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동물해방학생회’ 회장을 지내다 아내 앤 그린을 만났다. 볼 부부는 현재 피츠버그에 살고 있으며 딸 앨런은 비건아웃리치 대학생 프로그램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르틴 발루크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12년 동안 연구원과 교수를 지냈다. 1985년에 동물권리운동에 뛰어들어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97년에는 학계를 떠나 오스트리아 동물권리운동에 투신했다. 1999년에 오스트리아 완전채식주의자협회를 공동 창립했으며 2002년 이래로 오스트리아 공장식축산반대연합 회장을 맡고 있다.

파올라 카발리에리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고 있으며 국제적 철학 학술지 《에티카 앤드 아니말리》 편집자다. 《동물을 묻다》를 썼으며 《대형 유인원 프로젝트》를 피터 싱어와 함께 썼다.

메리언 스탬프 도킨스
옥스퍼드 대학 동물행동학 교수이며 서머빌 칼리지 생물과학 연구원이다. 《동물의 고통 : 동물 복지의 과학》 《동물의 관점 : 동물의 의식을 탐구하다》 《동물 행동을 파헤치다》를 썼으며 《동물행동학 입문》을 오브리 매닝과 함께 썼다.

캐런 돈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잡지사와 ABC 방송 〈7 : 30 리포트〉에서 조사와 집필을 담당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가디언》에 글을 기고했으며, 스티브 베스트와 앤서니 노첼라가 편집한 《테러리스트인가 자유 투사인가》에 필자로 참여했다. 돈이 운영하는 매체 감시 웹사이트 DawnWatch.com은 동물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를 언론에 내보낼 수 있도록 운동가들을 지원한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 KPFK 라디오 〈워치독Watchdog〉 시리즈의 진행과 제작을 맡고 있다.

데이비드 드그라지아
워싱턴 DC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동물에게 진지한 관심을 : 정신활동과 도덕적 지위》 《동물 권리 첫걸음》 《인간 정체성과 생명 윤리》를 썼다. 《생명 의학 윤리》 제4판 이후부터 토머스 마페스와 함께 편집했다. 드그라지아의 논문은 《철학과 공공문제》 《생명윤리학》 《헤이스팅스센터 리포트》 등의 학술지에 실렸다.

클레어 드루스
1970년대 초에 산란계의 밀집 사육에 반대하여 ‘닭 해방’이라는 단체(지금은 ‘가축복지연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를 공동 창립했다. 그 뒤로 동물을 속박하고 학대하는 축산 관행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2004년에 출간된 《미니의 꿈》은 닭장에 갇힌 닭들의 비참한 실태를 고발하는 어린이용 모험 소설이다.

메리 피넬리
동물학 학위를 받았으며 가축 보호 관련 자문을 제공한다. 1986년 이래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일했으며, 2001년에 주간 뉴스 소식지 《가축 감시》를 창간하여 2004년까지 글을 기고했다.

브루스 프리드리히
1996년에 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위한 모임PETA에 합류했으며 채식주의 및 가축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PETA에 참여하기 전에는 노숙자 쉼터와 워싱턴 최대의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다. 프리드리히는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20년 넘게 몸담았다.

데일 제이미슨
뉴욕 대학 환경학·철학 교수이며 《도덕의 진보 : 인간, 동물, 자연에 대한 평론》을 썼다.

필립 림베리
유럽의 대표적 국제동물보호단체인 ‘세계 가축에 대한 연민CIWF’에 10년 동안 몸담았다. 이 단체의 캠페인 부장을 지내던 중 유럽가축연합ECFA을 창립하여 운영했다. 2년 동안 국제 동물 복지, 캠페인에 자문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세계동물보호협회WSPA 대외 부장을 맡고 있다.

짐 메이슨
미주리 주에 있는 가족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장식 축산 : 기업형 농업은 가족 농장과 환경,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피터 싱어와 함께 썼다. 《부자연스러운 질서》는 인간을 동물과 자연의 우위에 놓는 지배적 세계관의 뿌리를 탐구한 책이다.

개버릭 매스니
메릴랜드 대학에서 농업자원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다. 육류 대체품을 개발하는 비영리 연구단체 뉴하비스트(www.New-Harvest.org) 소장이기도 하다.

박미연
워싱턴에서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가축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전에는 ‘죽임에서 연민으로COK’ 대표로서 가축을 비참한 현실에서 구출하고 도살장과 재래시장, 공장식 축사의 실태를 조사했다. 박미연의 활약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코스모걸》 등의 신문과 잡지에 소개되었으며, KBS 〈한민족 리포트〉의 ‘양계장 습격 사건 : 워싱턴 박미연’ 편(http://www.youtube.com/watch?v=Kk5667p7C4s―옮긴이)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데일 피터슨
《유인원을 먹는다는 것》 《침팬지 여행》 《홍수와 방주》 《스토리빌 USA》 등을 썼다. 《악마적 남성 : 유인원과 인간 폭력의 기원》을 리처드 랭엄과 함께 썼으며 《캘리번의 환영幻影 : 침팬지와 인간에 대하여》를 제인 구달과 함께 썼다.

리처드 D. 라이더
케임브리지 대학과 뉴욕 컬럼비아 대학 동물실험실에서 실험심리학을 연구하다 1960년대에 동물권리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1975년에 출간된 그의 책 《과학의 희생자》는 1986년에 영국과 유럽연합이 동물실험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디딤돌이 되었다. 라이더는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위원회의 위원장을 여러 차례 지냈다. 그가 1970년에 만들어낸 신조어 ‘종차별speciesism’은 여러 사전에 표제어로 등재되었다.

헨리 스피라
상선 선원, 기자, 민권운동가, 노동조합 개혁가,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미국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동물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펠레 스트린드룬드
스웨덴의 운동가이자 작가다. 《동물 권리와 사회주의》 《우호적 저항 : 단호하고도 부드러운 그리스도교적 비폭력》을 썼다.

폴 월더
터프츠 수의과 대학 동물·공공정책연구소 소장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 캘리포니아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 스탠퍼드 대학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종차별의 유령 : 동물에 대한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견해》를 썼으며 하버드, 예일, 보스턴 법학대학원에서 동물법을 강의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피터 싱어(엮은이)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살아있는 철학자” -《뉴요커》 프린스턴대 생명윤리학 석좌교수. 1946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영국, 미국, 호주에서 가르친 후 1999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생명윤리학을 가르쳤다. 세계의 석학 반열에 오른 실천윤리학 권위자로 동물 복지부터 세계 빈곤까지 도덕성에 관한 대중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철학자이다. 1975년에 쓴 첫 책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 책은 《타임》지가 1923년 잡지 창간 이래로 출간된 가장 중요한 논픽션 100권을 뽑은 “All-Time 논픽션”에 올랐다. 그가 1972년에 쓴 “기근, 풍요, 도덕(Famine, Affluence and Morality)”은 가장 널리 재인쇄된 철학 에세이 중 하나이다. 공리주의와 실천윤리, 동물복지에 관한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옥스퍼드대학출판부의 ‘Very Short Introductions(매우 짧은 서문)’ 시리즈에서 『마르크스』, 『헤겔』, 카타지나 드 라자리-라덱과 함께 쓴 『공리주의』까지 세 권의 책을 썼다. 그가 쓴 50권 이상의 저서는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회활동가들의 근거가 되어준 한편, 많은 국가의 제도와 법률에 반영되며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리주의와 글로벌 불평등 문제를 다룬 피터 싱어의 철학적 주장은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으로 이어졌다. 싱어는 또 글로벌 자선 활동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책 제목과 동일한 단체 The Life You Can Save를 설립했는데, 이에 영감을 얻어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멀린다 게이츠가 시작한 자선 캠페인인 기부 서약(Giving Pledge)이 시작되었다. 2005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2012년에는 호주의 ‘국가 최고시민훈장(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을 받았다. 2021년 인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상가에게 수여하는 베르그루엔 상을 수상하고, 2023년에는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와 함께 BBVA 재단 인문학 및 사회 과학 분야 지식 프론티어 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승영(옮긴이)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지구가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말레이 제도』 『숲에서 우주를 보다』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시간과 물에 대하여』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향모를 땋으며』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서왕모의 강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20년 동안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 피터 싱어 = 4
1부 동물운동의 이론적 토대
 1. 공리주의와 동물 / 개버릭 매스니 = 25
 2. 동물의 고통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 / 메리언 스탬프 도킨스 = 47
 3. 인격은 호모사피엔스에게만 있는가? / 데이비드 드그라지아 = 67
 4. 동물 논쟁사 / 파올라 카발리에리 = 89
 5. 종교와 동물 / 폴 월더 = 111
2부 동물의 비참한 현실
 6. 실험실의 종차별 / 리처드 D. 라이더 = 135
 7. 동물 공장 / 짐 메이슨 ; 메리 피넬리 = 159
 8. 유럽의 동물 입법 / 클레어 드루스 ; 필립 림베리 = 187
 9. 동물원을 반대한다 / 데일 제이미슨 = 201
 10. 웃는 동물을 먹는다는 것 / 데일 피터슨 = 219
3부 동물운동은 이렇게!
 11. 오스트리아의 눈부신 성공 사례 / 마르틴 발루크 = 237
 12. 도살자의 칼을 낫으로 : 동물을 위한 시민 불복종 / 펠레 스트린드룬드 = 253
 13. 닭장을 열다, 눈을 열다 : 양계장 조사와 공개 구출 / 박미연 = 265
 14. 채식주의, 가장 효과적인 동물운동 / 맷 볼 = 277
 15. 카네기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운동 전략 / 브루스 프리드리히 = 287
 16. 언론을 변화시켜라: 적 또는 무관심한 제삼자에서 친구로 / 캐런 돈 = 301
 17. 사장님은 동물운동가: 존 매키와 홀푸즈 / 존 매키 ; 캐런 돈 ; 로렌 오넬라스 = 317
 18. 운동가를 위한 열 가지 지침 / 헨리 스피라 ; 피터 싱어 = 329
맺음말 / 피터 싱어 = 349
옮긴이 후기 = 349
더 읽을 책들 = 353
동물운동 관련 단체 웹사이트 = 357
찾아보기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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