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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만드는 특별한 감동실화!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ozzo di Borgo, Philippe 최복현, 역
서명 / 저자사항
1%의 우정 :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만드는 특별한 감동실화! / 필립 포조 디 보르고 지음 ; 최복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작은씨앗,   2012  
형태사항
235 p. ; 22 cm
원표제
(Le) second souffle : suivi du diable gardien
ISBN
9788964231364
일반주기
이 책은 1998년 출간된 <두 번째의 숨결, Le second souffle>과 2004년 출간된 <악마지기, Le diable gardien>를 한권에 묶어 재출간한 것임  
일반주제명
Autobiographical narrative
주제명(개인명)
Pozzo di Borgo, Phili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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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4092 2012 등록번호 11166263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을 만큼 훌륭한 가문, 대단한 부와 명성을 가진, 그야말로 상위 1%에 속하는 필립 포조 디 보르고라는 이름의 백인 남성이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불운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가장 기초적이고 일상적인 생활마저 불가능한 상태이다.

또 한 남자는 필립과는 정반대로 건강한 신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압델이라는 이름의 북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남자이다. 그는 프랑스로 이민 온 뒤 꽤 오랫동안 마치 인도의 최하층민인 파리아(불가촉천민)와 같은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야 했던 하위 1%에 속하는 사람이다.

<1%의 우정>은 필립 포조 디 보르고가 성한 몸으로 살아온 40여 년, 사지 마비 환자로 살아온 20여 년에 대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기록이다. 상식적으로는 서로 도저히 맞을 것 같지 않고 심지어 접촉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은(언터처블!) 필립 포조 디 보르고와 압델 사이에 있었던 오랜 세월 동안의 아름다운 우정과 유쾌하고도 가슴 따듯한 감동 실화를 담은 책이다.

1998년과 2004년에 각각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두 번째의 숨결>과 <악마지기>를 한 권에 묶어 재출간한 신간으로, 2011년 10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이 책은 프랑스와 전 유럽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시나리오에 영감을 준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나의 사랑스러운 ‘악마지기’ 압델!
압델은 인내심도 없고, 허풍쟁이에다, 때때로 오만하고, 성격이 급하고, 진득하지 못하고, 충동적이었다. 그런 그가 가진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내겐 사람의 생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가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도 부패된 채로 죽어 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압델은 내가 마치 자신에게 부여된 지상 최대의 과제라도 되는 듯 잠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나를 보살펴 주었다. 또한 그는 아주 작은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내가 곤란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는 답답한 병원에 감금되다시피 있을 때면 기발한 방법으로 나를 석방시켜 주었고, 내가 약해질 때마다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내가 의기소침해 있거나 우울해질 때면 그는 기필코 나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나의 사랑스러운 ‘악마지기’다.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만드는 특별한 감동실화!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영화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준 실제 인물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따듯한 감동 스토리!

‘웃음’과 ‘감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1%의 우정』은 갈수록 감동이 메말라가고 웃음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귀한 선물과도 같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이다.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을 만큼 훌륭한 가문, 대단한 부와 명성을 가진, 그야말로 상위 1%에 속하는 필립 포조 디 보르고라는 이름의 백인 남성이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불운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가장 기초적이고 일상적인 생활마저 불가능한 상태이다. 또 한 남자는 필립과는 정반대로 건강한 신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압델이라는 이름의 북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남자이다. 그는 프랑스로 이민 온 뒤 꽤 오랫동안 마치 인도의 최하층민인 파리아(불가촉천민)와 같은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야 했던 하위 1%에 속하는 사람이다.
‘상위 1%’와 ‘하위 1%’라는 말이 극명하게 드러내 보여 주듯 두 사람은 거의 모든 면에서 정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 모두 ‘언터처블’(혹은 앵뚜샤블intouchable)이라는 면에서는 절묘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먼저, 여러 해 동안 뒷골목 세계를 어슬렁거리며 살아온 압델, 그는 사람들이 해코지를 당할 위험을 무릅써야만 겨우 접촉을 시도해 볼 수 있을 정도로 기피 대상 1호인데다 사회 부적응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언터처블’이다. 반면 필립은 파리의 특급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엄격히 차단되어 있고, 전신마비 상태임에도 일부 감각이 남아 있는 곳으로 끔찍한 고통이 수시로 찾아오는 터라 그의 말대로 “사람들이 종종 자신이 내게 무슨 해코지라도 가하는 것 같은 기분 나쁜 착각을 이겨내야만 겨우 어깨라도 만질 수 있는”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다. 말하자면 두 사람은 성격은 다르지만 둘 다 접촉이 불가능한 사람들, 즉 ‘언터처블’인 셈이다.
『1%의 우정』은 필립 포조 디 보르고가 성한 몸으로 살아온 40여 년, 사지 마비 환자로 살아온 20여 년에 대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기록이다. 또한 이 책은 상식적으로는 서로 도저히 맞을 것 같지 않고 심지어 접촉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은(언터처블!) 필립 포조 디 보르고와 압델 사이에 있었던 오랜 세월 동안의 아름다운 우정과 유쾌하고도 가슴 따듯한 감동 실화를 담은 책이다.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제멋대로인데다 좌충우돌 끊임없이 문제를 빚곤 하는 압델은 이 책의 저자 필립의 고백처럼 전신마비 환자인 그의 부패하기 직전의 삶에 생기와 숨결을 불어넣어 준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흥미진진하고 깊은 울림을 주지만, 저자가 압델과 함께한 순간순간을 기록한 장들은 특히나 풍부한 유머와 재치로 번뜩이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전 세계를 뒤흔든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감동을 원작으로 만난다!

<언터처블 : 1%의 우정>은 애초 프랑스에서 올리비에 나카체와 에릭 트레다노 감독, 프랑수아 클루제와 오마 사이 주연의 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져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1,8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히트작 영화이다. 이것은 프랑스 영화 사상 역대 3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이며, <아바타>, <트랜스포머>를 압도하는 흥행 성적이라고 한다. 영화의 인기는 프랑스라는 울타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는 중인데, 독일과 오스트리아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 벨기에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등의 거침없는 흥행 성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2012년 3월 22일 국내 대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흥행 전망을 매우 밝게 하고 있다. 게다가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도 리메이크 판권이 팔려, <킹스 스피치>, <러브 액추얼리> 등에 출연했던 매우 콜린 퍼스 주연으로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1%의 우정』은 1998년과 2004년에 각각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두 번째의 숨결』과 『악마지기』를 한 권에 묶어 재출간한 신간으로, 2011년 10월에 재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다. 또한 이 책은 프랑스와 전 유럽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시나리오에 영감을 준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영화를 관람하고 난 뒤 영화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주인공 필립 포조 디 보르고와 압델의 삶과 우정,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새롭게 느껴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필립 포조 디 보르고(지은이)

필립 포조 디 보르고, 그의 가문의 내력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의 선조 칼 앙드레아 포조 디 보르고는 한때 나폴레옹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프랑스 혁명기의 공포정치 기간 동안 그와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그는 코르시카의 수상을 거쳐, 러시아로 망명한 뒤 러시아 황제의 최측근이자 막후 실력자로 전 유럽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필립은 그런 보르고 가문의 부와 명예,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명문가의 혈통이다. 사회의 최고 엘리트이자 보르고 가문의 계승자로서 명예와 전통을 중시하며 살아가던 그는 1993년 6월 23일, 뜻밖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다. 사고 이후 반복되는 정신착란 증세와 감각이 살아 있는 머리 주위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극한의 고통, 그리고 지옥과도 같은 좌절과 절망의 나락에서도 끝내 그는 용기를 잃지 않고 인생의 도전을 계속한다. 필립이 그토록 극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던 데에는 ‘악마지기’ 압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압델은 그에겐 “약해질 때마다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의기소침해 있거나 우울해질 때면 기필코 웃게 만들며”, 그를 마치 “지상 최대의 과제라도 되는 듯 잠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보살펴” 주는 지팡이 같은 존재였다. 더 나아가 압델은 필립 자신이 고백하는 것처럼, “생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였다. <1%의 우정>은 필립 포조 디 보르고가 성한 몸으로 살아온 40여 년, 전신마비 환자로 살아온 20여 년에 대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기록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흥미진진하고 깊은 울림을 주지만, 저자가 압델과 함께한 순간순간을 기록한 장들은 특히나 풍부한 유머와 재치로 번뜩이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최복현(옮긴이)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동양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새롭게 하소서≫ ,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 번역서 ≪도둑일기≫, ≪몽롱한 중산층≫, ≪에로틱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어린 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낙천주의자 캉디드≫, ≪행복한 상상 플러스 102≫ , ≪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 생활철학 에세이 ≪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하루를 갈무리하는 저녁의 명상≫,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작은 기쁨으로 함께 하는 마음의 길동무≫, ≪가난한 마음의 행복≫,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쉼표 하나≫, 소설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등을 냈다. 최근 철학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등과 인문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발표했으며, ≪올 댓 러브≫를 필명 최시언으로 최근 발표했다. 최근작으로는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어린 왕자의 인생수업≫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_ 전신 마비 백만장자와 빈털터리 흑인이 빚어내는 아주 특별한 휴먼 감동 에세이!

악마지기
1장. 내 삶의 소중한 지팡이 압델
나의 소중한 악마지기 | 100미터 달리기는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칠 때나 필요한 것 | 수도원을 변화시키다

2장. 신은 여자일 리가 없어요!
내 인생에 위로가 되어 준 여성들 | “신은 여자일 리가 없어요!” | “포조 씨, 왜 투자를 안 합니까?” | 전신 마비 환자를 위한 6계명 | 존 아멜로크의 충격적인 성년식 | “그 여자가 뜨거워졌어요!” | 두 번째 아내 랄라 카디자와의 운명적인 만남 | “삶은 미치는 거야, 정말 좋은 거라고!”

두 번째의 숨결
1장. 부유했던 어린 시절
종이와 연필 없이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 |“콘돔을 하나 사려고요”| 발기된 나의 ‘토토’|“공작님께서 많이 피곤하신가요?”| 성찬식에 사용할 빵을 몽땅 훔치다 | 파란만장했던 코르시카 횡단 여행

2장. 베아트리스와의 운명적인 만남
베아트리스와의 운명적인 만남 |‘키스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 | 끝없는 임신 실패 | 우리 삶에 경이로움을 선물한 딸 레티티아 | 괴물 같은 병마와 싸우는 베아트리스 | 아름다운 상파뉴에서의 행복한 나날들

3장. 내 인생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두 번째의 숨결
잔인하게 부러진 날개 | 나의 감각을 송두리째 앗아간 글라이더 사고 | 담배를 즐겨 피우는 기관 절개 환자 | 서로 끔찍이 사랑하지만 포옹할 수 없는 관계 |“다 좋은데, 여자는 때리지 말게!”| 내 인생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두 번째의 숨결 | 필립과 베아트리스’가 아니라 ‘베아트리스와 필립’이어야만 하는 이유 | “알아, 아빠! 난 예수님을 보았어요!”| 휠체어를 타고 다시 하늘을 날다 |“이럴 땐 다리 부분이 위로 오게 하면 안 된다고!”|“압델, 슈베르트 음악 좀 틀어 주게”| 나를 두고 세상을 떠난 고양이 파 디에즈

역자후기_ 사람들과의 만남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해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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