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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 흔적과 상상, 건축가 오기사의 서울 이야기 (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영욱
서명 / 저자사항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 흔적과 상상, 건축가 오기사의 서울 이야기 / 오영욱 글·그림·사진
발행사항
고양 :   페이퍼스토리 :   상상스쿨,   2012  
형태사항
290 p., 접지 [1]장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ISBN
9788996583486
일반주기
'오기사'는 저자의 닉네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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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0 0 ▼a 오기사, ▼e
900 0 0 ▼a Ogisa,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11668283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3104337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513079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11668283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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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3104337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0.9531 2012 등록번호 1513079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림 그리는 건축가 오기사가 살고 걷고 숨 쉬며 사랑하는 도시 대한민국 서울의 건축과 지문, 도시와 사랑, 삶에 관한 이야기. 서울은 오기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지구 곳곳을 방랑하기를 즐겨 하는 그이지만 결국 다시 찾아오는 종착지는 늘 고향 서울이었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섬세한 지문을 오기사 특유의 감성과 시선을 담아 8가지 키워드로 읽어 낸다.

자신의 건축 설계 사무실이 있는 신사동 가로수 길과 시끌벅적한 종로 거리에서부터 청와대, 국회의사당, 서울 광장, 한강의 다리들, 고궁과 미술관, 일상적인 공간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에 사는 이들의 터전을 '건축'과 '도시'라는 프레임 속에서 새롭게 그려냈다.

서울에 관한 다소 불편한 진실에서부터 무분별한 도시 개발에 관한 건축가로서의 애정 어린 걱정, 그리고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로서의 삶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담아내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문양은 각양각색이고 다채롭다. 때론 느슨하게, 때론 엄격하게 그러나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서울. 건축가 오기사가 보는 도시 서울은 흔적과 장소, 집합, 기호, 상징, 미학, 기억 그리고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난 추억을 닮아 있다.

오영욱의 명쾌한 그림을 볼 때마다 나는
이탈로 칼비노가 쓴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늘 생각하곤 했다.
재기 넘치는 그의 그림 속에서 도시의 일상이 주는 아름다움을 조우하기 때문이었다.
_ 승효상 (건축가, 이로재 대표)

오기사의 서울에 대한 체온은 온도를 잴 때마다 달라지는 서울의 모습을 닮았다.
_ 정재은 (<말하는 건축가> 영화 감독)

우리에게 서울을 사랑하는 법을, 그래서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도시로 서울만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오래된 친구 서울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_ 구본준 (건축 칼럼니스트, 『두 남자의 집짓기』 지은이)

도시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도시는
흔적과 장소, 집합, 기호, 상징, 미학, 기억
그리고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모습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난 추억을 닮았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그림 그리는 건축가' 오영욱이 살고 걷고 숨 쉬며 사랑하는 도시 대한민국 서울의 건축과 지문, 도시와 사랑, 삶에 관한 이야기. 서울은 오기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지구 곳곳을 방랑하기를 즐겨 하는 그이지만 결국 다시 찾아오는 종착지는 늘 고향 서울이었다.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도시를 여행했던 오기사가 이제 서울이라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섬세한 지문을 오기사 특유의 감성과 시선을 통해 8가지 키워드로 읽어 낸다. 부제 '흔적과 상상, 오기사의 서울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오기사는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젊은 도시 서울, 그리고 늘 살아 있는 도시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의 표정을 섬세하게 담고 있다. 자신의 건축 설계 사무실이 있는 신사동 가로수 길과 그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는 종묘 정전, 서울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꼽는 환기미술관, 자주 가는 광화문을 비롯해 시끌벅적한 종로 거리, 청와대, 국회의사당, 서울 광장, 한강의 다리들, 고궁과 미술관, 일상적인 공간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를 '건축'과 '도시'라는 프레임 속에서 새롭게 그려 냈다.
서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다소 불편한 진실에서부터 무분별한 도시 개발에 관한 건축가로서의 애정 어린 잔소리, 서울에서 살고 있는 도시인으로서 체험하는 삶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그려 내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문양은 서울의 역사만큼이나 각양각색이고 다채롭다. 때론 느슨하게, 때론 엄격하게 그러나 사랑스럽게 말을 걸어오기에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서울! 지구 곳곳을 다 돌고도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고 말하는 건축가 오기사가 보는 도시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이라는 도시와 연애 중인 오기사는 이렇게 고백한다. "도시는 흔적과 장소, 집합, 기호, 상징, 미학, 기억 그리고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난 추억을 닮아 있다"고…

서울에서 여행하듯 살아보기
지금껏 서울에 관해 이토록 표정이 풍부한 책은 없었다!


다만 구원이라는 것이 오직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을 제외한
다른 장소에서만 '잠시' 존재할 리는 없었다.
일상을 일상이지 않게 하는 것.
그건 삶 자체를 여행으로 인식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는 오기사가 건축가로서 내는 첫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건축가적 사유와 상상으로 풀어낸 글, 풍부하게 삽입된 카툰과 그림, 사진에서 오기사 특유의 쿨한 감성과 위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으며,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서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볼 수 있는 참신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기사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는 '종묘 정전'은 표지와 속지에 그려냈다. 또 강북에서 바라본 서울 지도, 잘못된 친환경 마인드를 꼬집는 오기사의 친환경 건축개론, 미래 서울의 모습을 제안한 5 suggestions for changing Seoul, 서울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사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가이드도 담았는데 오기사의 시선으로 건축한 서울의 모습은 이제껏 가보지 못했던 도시를 여행하는 것처럼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낯설지만 낯설지 않고, 새롭지 않으나 새로운 책이다. 서울이라는 익숙한 지명의 도시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과 통념을 내려놓고, 오기사의 친절한 가이드를 벗 삼아 여행하듯 서울을 거닐다 보면 우리는 이 도시의 새로운 매력과 조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 당신 역시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영욱(지은이)

선을 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페루와 브라질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러시와와 몽골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몽골과 중국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었… 행복한 오기사 blog.naver.com/nifilwag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 국가를 여행하고 책을 쓴 여행 작가, 건축설계를 전공한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자선사업가, 건축기사, 시간강사, 방송인, 광고모델, 부동산 임대업자 등의 일을 두루 거친 후 서울 이태원에 정착했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며,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중국인은 왜 시끄러운가』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서울에서 여행하듯 살아보기 

흔적 
Since 1992 _ 신사동 가로수 길 
카르멘의 서울 
지도에 담긴 땅의 흔적 
옥에 티인가, 티에 옥인가? _ 윤 빌딩 
석촌 호수의 고마움 
시간 여행 튜브 

장소 
킹콩건물에 대한 단상 
불 꺼진 테헤란로 
교보 빌딩과 광화문 
옥탑방 사무실 
남산에서의 맹세 
인천공항 연가 

집합 
흑백 영화처럼 _ 계동 길 
홍대 앞에 가면 
봉은사와 아이파크 
아파트 
이화여대 캠퍼스 콤플렉스(ECC) 
여의도 블루스 

기호 
서태지 건축 유감 
급조된 이상 도시 
청담동 스타일 
빈티지 카페 
여백의 건축 _ 안국동 한옥 
진화된 맥도날드 

상징 
국회의사당의 돔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반환경적 광장을 기다리며 
라스베이거스에 서울서울서울 호텔이 생긴다면 
그 왕자와 그 공주의 사정 
경동교회를 능가할 수 있는 교회를 기다리며 
산은 산이 아니다 

미학 
폐허의 아름다움 _ 선유도 공원 
한강의 다리들 
청와대는 한국을 대표하는가? 
한쪽만 바라보기 _ 국립중앙박물관 
강박관념의 도시 
광화문 이마 빌딩 

기억 
길어서 좋다 _ 종묘 정전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물이 무엇인가요? _ 환기미술관 
내 마음을 나도 몰라 _ 종로타워 
실패의 기억 _ 세운상가 
국립민속박물관은 옳은가? 
계절을 타는 건물들 _ 연세대학교 본관, 원서동 공간 사옥, 대학로 샘터 사옥 

상상 
김포공항 스타벅스 
한강의 물 위를 달리는 기차 
수직 방향 도시 공원 
이방인들을 위한 도시 _ 고속버스터미널 
Designed by 욕망 
양배추 도시 
22세기 서울 _ 5 suggestions for changing Seoul 

epilogue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짧은 가이드 
덧. 서울, 어제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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