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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박진진 |
| 245 | 1 0 | ▼a 크라잉 룸 = ▼x Cryingroom / ▼d 박진진 지음 |
| 260 | ▼a 서울 : ▼b 공감의기쁨, ▼c 2012 | |
| 300 | ▼a 445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7 박진진 크 | 등록번호 12122116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재수 없는 일이 연거푸 일어나고 희망을 걸었던 일이 좌초되어 끊임없이 한숨만 쉬게 되는 날. 세상과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지독하게 쓰리고 버거운 날. 차라리 소리내어 울어버리면 속이라도 시원할 것 같은데, 결국 바보처럼 뜨거워진 눈시울을 달래느라 애써야 하는 날. 지칠 대로 지친 당신 앞에 한 권의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면면을 저자 특유의 필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때로는 촉촉이 젖어드는 아련한 감성으로, 때로는 고단함과 우울함을 감싸 안는 잔잔한 공감으로, 때로는 톡톡 튀는 엉뚱한 매력으로, 때로는 독기 어린 고집과 투쟁으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랜다. 저자는 잘난 척이 담긴 위선적인 위로 대신, 지치고 초라해본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책은 마치 "그깟 일로 뭘 그렇게 우울해하고 있어? 그냥 훌훌 털어버려" 하고 어깨를 툭 치며 소주 한 잔 따라주는 이웃집 언니 같다. 에피소드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조차 낯설지 않고 친근한 까닭은, 포토그래퍼의 근사한 작품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그 흔한 허세 한마디 없는 온전히 담백한 위로, <크라잉룸>이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해준다.
혼자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친 하루를 어루만지는 한 권의 초대장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재수 없는 일이 연거푸 일어나고 희망을 걸었던 일이 좌초되어 끊임없이 한숨만 쉬게 되는 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사랑했던 연인마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져서는 도무지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망연히 바라보는 날. 세상과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지독하게 쓰리고 버거운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는 것처럼 서럽고 억울한 날. 홀로 마시는 술 한 잔조차 비참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 차라리 소리내어 울어버리면 속이라도 시원할 것 같은데, 결국 바보처럼 뜨거워진 눈시울을 달래느라 애써야 하는 날…. 지칠 대로 지친 당신 앞에 한 권의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혼자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무도 내 맘을 몰라줄 때, 혼자 울고만 싶을 때
나만 위로할 것, 나만 사랑할 것
‘크라잉룸(crying room)’은 울고 싶을 때 들어가 마음껏 울 수 있는 가상의 방이다. 연애심리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진진이 상처로 얼룩진 우리의 하루를 위로하고자 펜을 들었다. 이 책은 가상이 아닌, 진짜 크라잉룸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유일한 초대장이다. 《크라잉룸》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우리는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소리내어 울어버린 듯 상쾌해진 마음과 마주할 것이다.
울고 싶을 때 들어가 울 수 있는 가상의 방, 크라잉룸. 난 가상이 아닌 진짜 자그마한 ‘크라잉룸’을 가지고 싶다. 벽은 회색, 천장에는 물방울무늬의 크리스털이 매달려 있으면 좋겠다. 정면에는 대상을 왜곡하지 않고 완전하게 비추어주는 거울을 달아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빨간 비단 천으로 감싼 빈티지한 의자와 아무 장식도 없는 회색빛의 작은 플라스틱 탁자를 놓고 싶다. 울고 싶을 때마다 중세시대의 마녀처럼 길고 까만 드레스를 입고 어울리는 음악 CD 하나를 고른 후에 안에 들어가 적당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울고 싶다. 사람들 앞에서, 혹은 누군가의 앞에서 우는 약한 여자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여자는 되고 싶지 않다.
_본문 중에서
촉촉한 감성과 잔잔한 일상의 만남
당신을 빛나게 해줄 크라잉룸으로의 초대장
《크라잉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면면을 박진진 특유의 필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때로는 촉촉이 젖어드는 아련한 감성으로, 때로는 고단함과 우울함을 감싸 안는 잔잔한 공감으로, 때로는 톡톡 튀는 엉뚱한 매력으로, 때로는 독기 어린 고집과 투쟁으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랜다. 저자는 잘난 척이 담긴 위선적인 위로 대신, 지치고 초라해본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인생에서 사소하게 흘러가는 생각 한 점, 느낌 한 줄기조차 놓치지 않고 기록했기에 이 책을 집어든 독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감정의 기록을 마주하며 강한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마치 “그깟 일로 뭘 그렇게 우울해하고 있어? 그냥 훌훌 털어버려” 하고 어깨를 툭 치며 소주 한 잔 따라주는 이웃집 언니 같다. 에피소드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조차 낯설지 않고 친근한 까닭은, 포토그래퍼의 근사한 작품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그 흔한 허세 한마디 없는 온전히 담백한 위로, 《크라잉룸》이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해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진진(지은이)
연애 칼럼니스트 & 작가 교통 방송국 리포터, 신문사 문화생활부 기자, 《딴지일보》 필진, 북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앙앙》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스모폴리탄》 《엘르》 《바자》 《한국 스포츠 신문》 《그라치아》 《웨딩21》 등 수많은 잡지와 매체에서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통해 작가로 데뷔 후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크라잉 룸》 《연애가 필요해》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 《마흔,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 연애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했다. CBS 라디오 〈책 읽어주는 여자〉에서 5년간 게스트로 활동했으며 MBC 〈세바퀴〉 〈연애고시〉 자문위원, MBC 라디오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과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황금사과〉, 국민통일방송 〈흥미진진 연애백서〉 등 라디오 게스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에서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심리 연애상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애서와 칼럼, 방송 활동에 이어 개인 연애 상담을 통해 연애가 고민인 수많은 이들의 멘토로 자리 잡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4 감성으로의 초대(Invitation to Feeling) 그녀의 발 = 16 버터링쿠키와 참크래커 = 20 크라잉룸 = 23 나 여기에 있어요 = 27 딱 석 달만 이렇게 = 33 손 편지 = 38 당신과 나 = 40 아빠를 찾지 않겠다 = 43 의지하다, 위안을 구하다, 안식을 얻다 = 48 남이 아닌 나에게 하는 말 = 50 술 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 53 편지 = 57 향기, 저주 혹은 축복 = 60 아이처럼 = 65 아름다운 이별 = 69 카운슬링 = 71 자몽주스와 알토이즈. 혹은 그와 나의 이야기 = 74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에 대한 단상 = 76 사랑에 빠지셨군요 = 80 뇌 활동 정지 상황 = 84 롤러코스터 = 88 시처럼 말하는 사람 = 91 딸에게 쓰는 편지 = 94 뒤에서 바라본 그녀의 결혼식 = 112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법 = 114 내게 충고하고 싶어 안달 난 누군가에게 = 119 CORAZON = 123 귀여운 로망 = 128 헝그리 정신 = 131 듀나가 그립다 = 133 놈놈놈 = 137 연애하고 싶다 = 140 결국 아무것도 아닌 흔해빠진 사랑 이야기 = 142 사랑할 거야 = 146 우리 둘만의 완벽하게 행복한 시간 = 149 제인 에어와 앤 셜리 = 153 여자를 꼬시는 다섯 가지의 택도 없는 방법들 = 155 밸런타인데이 하루 전날 = 159 사랑은 = 162 수취인 불명 = 167 유치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들 = 170 눈물이 흐른다 = 173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 176 진심을 너에게, 너에게 진심을 = 182 미안하다 = 185 이미 지나간 마음과 새로운 시작 = 190 아오마메가 쓰는 덴고와 아오마메의 이야기 = 193 같이 걸어요 = 197 그래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한다 = 201 앵콜요청금지 = 202 생활의 달인 = 206 공감, 존중, 이해, 공존 그리고 애정 = 211 참 못난 당신 = 212 멋있는 사람 VS 인간적인 사람 = 217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기 = 219 괜찮아요 = 223 하루의 마감에 스쳐가는 단상들 = 227 일상으로의 초대(Invitation to Wheeling) 새로운 시작과 환영합니다 = 232 이상한 동네 = 234 자장면집 앞에서 발길을 돌리다 = 240 부끄럽지도 부럽지도 않다 = 243 신이시여, 스마일 = 249 스무 가지의 약에 쓰려고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 252 집 밥 = 260 어머니의 된장찌개 = 262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 267 성적표 및 삥땅용 증빙서류 조작단 = 276 조짐의 순간들 = 280 효도는 셀프 = 286 볼펜 = 288 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심한 = 293 이유 하나 더 추가 = 297 주사 = 299 수신차단 = 301 엘리베이터 안에서 = 305 택시기사 관찰기 = 307 화장실에서의 사색 = 312 선물 = 314 고마워요 = 320 7일 = 322 삼겹살을 먹으며 웃고 떠들다 = 324 오, 신기하고도 놀라워라 = 329 매우 게으른 이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 332 우리 비행기는 = 335 죽어도 여기서 이렇게 죽는 건 아니지, 암만 = 339 왜 거기서 '여자'가 들어가야 할까 = 342 치료 방법도 가지가지 = 346 영어 울렁증 = 349 관찰 = 354 여기는 지금 레드 카펫? = 358 명절 전에 생각해보는 결혼 = 362 이 글에 제목을 붙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365 블로그 = 368 산책 = 371 게임 오버 = 374 졸리와 피트 = 376 때수건 = 378 내일의 할 일 = 381 수신 메시지함을 비우다 = 384 호텔 = 387 1분 후 전화가 아닌 나타남 = 390 신의 장난 = 392 커피로 알아본 인간 군상의 다양성 = 394 플레이보이지와 허슬러 = 398 우리 클래식 길이길이 보전하세 = 401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 405 스무 가지의 일과 스무 가지의 생각 = 407 그녀의 목적 = 417 길을 알려주소서 = 420 그날 = 422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고 싶지만 = 426 비겁한 고객님의 사정 = 429 스마트한 바보들 = 432 퇴근 후 직장인의 바람직한 자세 = 435 외나무다리 = 438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