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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esse, Hermann, 1877-1962 박환덕, 朴煥德, 1933-, 역
서명 / 저자사항
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헤르만 헤세 지음 ; 박환덕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범우사,   2012  
형태사항
117 p. ; 18 cm
총서사항
범우문고.274, 문학·수필
원표제
(Eine) Bibliothek der Weltliteratur
ISBN
9788908062740 9788908060005 (세트)
일반주기
"헤르만 헤세 연보" 수록  
일반주제명
Literature --Bibliography German literature --Bibliography Best books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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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16.8 2012 등록번호 11168033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헤세의 세계문학 안내서. 그러나 단순히 문학사적 지식을 토대로 작품의 명성만을 좇아 쓴 단순한 안내서가 아니고, 헤세는 자신의 독서체험에서 확인하고 터득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자신의 독특한 필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헤세는 독서가로서 널리 평판이 나있는 문장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한 단어, 한 구절 속에는 그의 특유한 체취가 스며 있다. 그는 세계문학의 독서는 사랑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이 없는 독서는 정신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 헤세의 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헤세의 이 저서는 일종의 세계문학 안내서이다. 그러나 단순히 문학사적 지식을 토대로 작품의 명성만을 좇아 쓴 단순한 안내서가 아니고, 헤세는 자신의 독서체험에서 확인하고 터득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자신의 독특한 필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헤세는 독서가로서 널리 평판이 나있는 문장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한 단어, 한 구절 속에는 그의 특유한 체취가 스며 있다. 그는 세계문학의 독서는 사랑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이 없는 독서는 정신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의 독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유럽 중심에서 훨씬 벗어나 있다. 예를 들어 그는 일찍이 외조부로부터 인도에 대하여 깊이 있는 가르침을 받았고, 고대 중국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고대 중국에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하고 있다.

본문에서 그는 “(고대)중국의 지혜는 경험을 쌓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현명하지만 경솔하지 않은, 노련하고 현명한, 그리고 유머에도 정통한 어른의 지혜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교양을 쌓고자 번민하는 젊은이, 정신적 빈곤으로 고민하며 밤을 지새우는 젊은이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틀림없이 독자들은 크게 위안을 받을 것이며, 올바른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환덕 (서울대 명예교수)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하나의 ‘세계 문학’ 도서관을 세우기 위한 이 자그마한 지침서가 만들어진 것, 그것은 무척 황홀한 일이다. 그것은 몹시 주관적인 작업이고, 그처럼 주관적이기에 이 엄청난 분야에서 그나마 실질적 성취가 가능할 수 있었다. 누구든 이 작은 책을 손에 넣는 사람은 ─ 그는 잘하는 것이다. 이 작은 책은 지금 살아 움직이는 문학사들 위에 마천루처럼 높이 솟아 있기 때문이다.

짧은 것이 좋은 법. 몇 푼 안 되는 돈으로 헤세의 이 작은 책을 구입하라. 그러면 그대들은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 다. 이 책을 실제로 읽고 거기서 도전하는 사람은 ─ 그는 이미 무엇인가를 성취한 사람이다.
─ 쿠르트 투홀스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지은이)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박환덕(옮긴이)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한국 독어독문학회 부회장, 문교부 교과과정심의위원,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양철북》, 《신(神)의 이야기》, 《권력에의 의지》,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이의 변모》, 《안데르센 동화집》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박환덕 = 7
들어가며 / 쿠르트 툴홀스키 = 11
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13
저자 후기 = 85
헤세의 세계문학 도서목록 = 87
헤르만 헤세 연보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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