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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제순, 저 서윤영, 저 노은주, 저 이재성, 저 조광제, 저 손낙구, 저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 / 고제순 [외]
발행사항
서울 :   철수와영희,   2012  
형태사항
232 p. : 삽화, 설계도 ; 22 cm
총서사항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집
ISBN
9788993463378
일반주기
기획: 길담서원  
공저자: 서윤영, 노은주, 이재성, 조광제, 손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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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1168412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2122291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51314359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1168412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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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2122291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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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8.02 2012z1 등록번호 151314359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시리즈 4권.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통해 사람과 삶의 문제에 중심을 두고 집의 의미를 찾아보려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형태와 구조, 집이라는 공간이 우리 삶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집이 갖는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의미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가족이나 동네, 세계 등 모두가 집이 될 수 있기에 각자의 집 개념을 가능한 한 크게 넓혀 주변에 대한 공감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집은 ‘지구’라는 큰 집을 구성하는 세포이기에 환경을 파괴하는 소재로 지어서는 안 되며, 아름답고 건강한 집을 짓는 것이야말로 생명과 평화를 위한 운동이라고 지적한다.

‘내가 꿈꾸는 집’을 나와 가족, 이웃 등 주변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써 바라볼 때 그 집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랑과 창조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모든 사람들의 주거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되어야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낸 다양한 집짓기를 생활의 일부로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집”

- 생명과 평화를 향한 내가 꿈꾸는 집 이야기


이 책은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통해 사람과 삶의 문제에 중심을 두고 집의 의미를 찾아보려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긴 세월 동안 집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감싸 주는 삶의 보루였다. 또, 당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 배어든 정신적 삶 그 자체이며 문화의 결정체이며 역사의 증표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경제적인 재산의 가치로만 생각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과 함께 역사적, 건축학적, 철학적, 사회적 측면에서 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인 집’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다.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가족이나 동네, 세계 등 모두가 집이 될 수 있기에 각자의 집 개념을 가능한 한 크게 넓혀 주변에 대한 공감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집은 ‘지구’라는 큰 집을 구성하는 세포이기에 환경을 파괴하는 소재로 지어서는 안 되며, 아름답고 건강한 집을 짓는 것이야말로 생명과 평화를 위한 운동이라고 지적한다.
‘내가 꿈꾸는 집’을 나와 가족, 이웃 등 주변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써 바라볼 때 그 집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랑과 창조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모든 사람들의 주거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되어야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낸 다양한 집짓기를 생활의 일부로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배우는 ‘집’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형태와 구조, 집이라는 공간이 우리 삶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집이 갖는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의미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흙처럼 아쉬람’ 흙집학교 교장 고제순, 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 건축가 노은주, 길담서원 학예실장 이재성, 철학자 조광제, 『부동산 계급사회』의 저자인 손낙구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철수와영희 펴냄),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궁리 펴냄),『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철수와영희 펴냄)에 이어 출판된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네 번째 강연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광제(지은이)

1955년에 마산에서 출생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한전숙 교수님 지도로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3월 시민대안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위원,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철학과 예술에 관련한 강의를 했다. 그리고 교도소, 도서관, 문화센터, 공무원 교육기관, 각종 시민교육 시설들을 오가며 특강을 했다. 그 와중에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직과 한국철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6년 동안 〈철학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주제로 수없이 많이 강의하면서 매번 강의록을 제공했고, 이 강의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영화에 관한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 존재론 입문을 위한 『존재 이야기』,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강해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미술에 관한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 후설의 현상학에 관한 『의식의 85가지 얼굴』, 입문자를 위해 철학의 개념을 풀이한 『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강해한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전 2권),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을 강해한 『회화의 눈, 존재의 눈』,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을 개관한 『현대철학의 광장』, 현상학적 사유를 나름으로 해석한 『불투명성의 현상학』,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서론: 리좀」을 강해한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서론: 리좀〉 읽기』 등이 그 책들이다. 여기 이 책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강의』도 〈철학아카데미〉에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6학기 동안 진행한 강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 외 여러 공저가 있고, 주요 역서로는 마빈 민스키의 『The Society of Mind』를 번역한 『마음의 사회』가 있다. 한때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나름의 존재론을 모색했으나 중도에 그쳤다. 요즘에는 신경과학을 염두에 둔 몸과 의식의 문제를 탐색하는 가운데, 브뤼노 라투르의 신-실재론을 중심으로 한 신유물론의 문헌들을 살피면서 21세기를 염탐하는 존재론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본인의 저서인 『불투명성의 현상학』에서 구축한 개념인 ‘감각물질’을 기반으로 나름의 존재론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윤영(지은이)

건축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를 글로 쓰는 건축 칼럼니스트.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건축설계사무소에 다니면서 온라인 신문에 칼럼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건축》,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선생님, 건축이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대중의 시대 보통의 건축》, 《집에 들어온 인문학》 등이 있다.

고제순(지은이)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출강하다가, 삶의 기초를 튼튼히 다시 세우기 위해 대학 강의를 중단했다. 그 후 10여 년에 걸친 자연 농업, 자연 건축, 자연 의학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했다. 2000년 가족과 함께 강원도 원주 근교의 회촌 마을에 정착하여 살림집을 손수 짓고 생활하고 있다. 2007년 현재 대안 건축 학교라 할 수 있는 흙집 학교 '흙처럼 아쉬람'을 운영하며 보금자리를 손수 지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 만에 배우는 흙집 짓기' 강좌를 열고 있다.

손낙구(지은이)

1986년에 역사학 공부를 중단하고 공장에 들어가 2000년대 중반까지 노동운동에 몸담았다. 주로 금속 산업 노동자들과 함께했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민주노총 대변인과 정책국장을 맡았다. 노동운동을 떠난 뒤에는 17~21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한국 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파고들었고 그 성과를 모아 『부동산 계급사회』(2008),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2010), 『10대와 통하는 땅과 집 이야기』(2013)를 펴냈다. 『부동산 계급사회』는 중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노동운동을 하느라 접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 ‘1950년대 기업별노조 체제의 형성’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일제하 세무관서의 설치와 운영’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은주(지은이)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2025년 3년 연속으로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집의 미래』, 『나무처럼 자라는 집』,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재성(지은이)

뽀스띠노, 베짱이뽀 길담서원 책방지기로 마당 일, 텃밭 일을 좋아한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궁리, 2020), 공저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철수와영희, 2012), 『눈, 새로운 발견』(궁리, 2017) 『나는 얼마짜리입니까』(창비, 2024) 등이 있다. 현재 문화예술전문지 월간 《QUESTION》에 뽀스띠노의 책방 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집 

1강. 생명과 평화를 향한 집 짓기 -고제순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내 삶의 튼튼한 기초 
 생명을 죽이는 집, 생명을 살리는 집 
 지구라는 거대한 집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생명과 평화를 향한 집 짓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 

2강. 우리가 살아온 집, 우리가 살아갈 집 - 서윤영 
 사람이 지은 최초의 집 
 사람이 집을 짓는 방식-세울 건과 쌓을 축 
 집을 짓는 재료-흙과 나무, 돌 
 신화와 건축-여신은 왜 남신이 되었나? 
불-집의 영혼이자 눈동자 
 한반도 집의 역사 
 집의 설계-기둥을 잘못 그리면 집이 무너진다 

3강. 나를 닮은 집을 꿈꾸다 - 노은주 
 살고 싶은 집 그리기-땅과 사람과 집의 꿈 
 집은 어떻게 만들어질까?-금산주택 이야기 
 집의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공간의 구체화-스케치와 모형 만들기 
 실습: 살고 싶은 집 모형 만들기 

4강. 신분제 사회의 한옥 구조와 문학 작품에 반영된 우리네 삶의 풍경 - 이재성 
‘짓다’와 ‘집’의 의미 
 한옥의 구조는 왜 이런 모습일까? 
한옥(와가)의 채 나눔과 신분제 사회 
 자연의 일부, 서민들의 공간-초가 
 춘섬이 입장에서 본 허균의 『홍길동전』 
허균은 왜 이런 작품을 썼을까? 
철거의 역사-새마을 운동과 재개발 
“그런데도 데모 같은 거 안 해요?”-이순원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새마을 운동과 어머니의 집-이청준의 「눈길」 
‘근대화’와 잃어버린 집의 기억-황선미의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다른 눈으로 보기 

5강. 집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 조광제 
 이상향이자 근원으로서의 집 
 카프카는 왜 성으로 갔을까? 
집의 안과 밖 
 집은 어떤 존재인가 
 공감의 공간으로서의 집 
 집과 사회의 상관관계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짓는 법 

6강. 더불어 사는 길-부동산 민주주의 - 손낙구 
‘부동산’이라는 오래된 문제 
 집과 땅의 특수한 성질 
 부동산 정책이 문제다 
 땅값이 올라 행복한 사람들 
 부동산의 정치학 
 최고의 집, 최고의 부자 
 세입자님, 월세 좀 올려도 될까요? 
더불어 사는 길-부동산 민주주의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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