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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집다운 집 : ▼b 내가 살 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d 송멜로디 [외]지음 |
| 260 | ▼a 파주 : ▼b Arte, ▼c 2019 | |
| 300 | ▼a 205 p. : ▼b 천연색삽화 ; ▼c 19 cm | |
| 440 | 0 0 | ▼a S ; ▼v 003 |
| 500 | ▼a 공저자: 요나, 무과수, 진명현 | |
| 700 | 1 | ▼a 송멜로디, ▼e 저 |
| 700 | 0 | ▼a 요나, ▼e 저 |
| 700 | 0 | ▼a 무과수, ▼g 撫果樹, ▼d 1992-, ▼e 저 ▼0 AUTH(211009)166036 |
| 700 | 1 | ▼a 진명현,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8.02 2019 | 등록번호 11181942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르테S 3권. 턱없이 낮은 행복지수의 나라, 끝 모르는 부동산 투기 천국. 집이 삶을 '사는' 곳이 아닌, 돈으로 '사는' 곳이 되어버린 지금 이곳에서, 더 '집다운 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자기만의 집 이야기를 하고, 기록하며, 집을 집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집다운 집>에 모아졌다.
공유주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들과 마주하고 건강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젊은 건축가의 인터뷰, 정착할 곳을 찾아 거처를 옮기며 건강한 식재료를 나누고 삶의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식당 주인의 고백, SNS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집의 취향과 멋, 온기를 '이웃'과 나누려 하는 인테리어앱 '오늘의집' 직원의 기록, 식물의 습기와 반려묘의 온기로 더 완벽한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어느 영화인의 싱글라이프까지, 살고 싶은 집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는 생활자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집을 바라보는 다양한 태도 등을 만나게 되는 한편, 살고 싶은 집들이 나눠주는 기쁨과 위로를 마주하게 된다.
“집다운 집이란 무엇일까?”
소유가 아닌 거주하는 기쁨에서 발견한, ‘집’이 가장 ‘집’다워지는 순간
나다운 삶과 공간을 찾는 여정의 기록!
턱없이 낮은 행복지수의 나라, 끝 모르는 부동산 투기 천국. 집이 삶을 ‘사는’ 곳이 아닌, 돈으로 ‘사는’ 곳이 되어버린 지금 이곳에서, 더 ‘집다운 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자기만의 집 이야기를 하고, 기록하며, 집을 집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집다운 집』(<아르테S 003>)에 모아졌다.
『집다운 집』에서는 공유주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들과 마주하고 건강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젊은 건축가의 인터뷰, 정착할 곳을 찾아 거처를 옮기며 건강한 식재료를 나누고 삶의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식당 주인의 고백, SNS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집의 취향과 멋, 온기를 ‘이웃’과 나누려 하는 인테리어앱 ‘오늘의집’ 직원의 기록, 식물의 습기와 반려묘의 온기로 더 완벽한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어느 영화인의 싱글라이프까지, 살고 싶은 집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는 생활자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집을 바라보는 다양한 태도 등을 만나게 되는 한편, 살고 싶은 집들이 나눠주는 기쁨과 위로를 마주하게 된다.
“여기 네 사람이 그리는 각자의 ‘집다운 집’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네 사람이 애써 묻고 답했듯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내게 ‘집’다운 ‘집’이란 무엇인가.” _조재원(건축가)
아르테S는 하나의 주제Subject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Story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삶의 다양한 관심사들을 담아내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갑니다.
집이란 무엇인가?
네 사람이 오랜 여정 끝에 찾아낸 나의 집 이야기
생의 절반을 보내는 곳, 몸과 마음을 안전하게 지키고 회복시키는 장소인 집. 우리는 지금 그런 집에 살고 있을까? 집이란 무엇일까? 네 사람이 스스로에게 이에 대해 묻고 답했다.
젊은 건축가 송멜로디는 코리빙(co-living, 공유주택)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그에게 코리빙은 단순한 주택 부족이나 임대료를 해결하는 문제가 아닌, 핵가족 중심의 주거 형태, 관리자 중심의 부동산 시스템, 부채에 의한 소유 등 집을 둘러싼 ‘보통의’ 방식에 의문을 갖는 것 그 자체이다. 코오롱 커먼타운의 공유주택 ‘트리하우스’를 설계한 그는 다양한 삶의 형태만큼 더 많은 선택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믿는다. 주요 주거 분자가 핵가족이 아닌 ‘개인’일 경우 도시의 새로운 구성과 모습, 그리고 자발적인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주거 문화에 대해 인터뷰 형식으로 답했다.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요나는 그만의 부엌에서 경험한 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어버린 때, 허투루 흘려보내던 하루의 끼니를 수고스러우리만큼 정중하게 대하면서 다시 살아낼 힘을 얻는다. 소소한 집밥 레시피, 독일과 서울의 한 달 집 바꿔 살기의 경험도 나눈다.
인테리어앱 오늘의집의 콘텐츠매니저 무과수는 ‘감나무 집’을 만난 이후 집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잠시 머무는 집이라 할지라도 행복을 유보하지 않고 자신의 취향으로 집을 채워가면서, 삶 또한 채워지는 경험을 했다. 집에서 얻은 위로를 나누고자 SNS에 기록을 시작하고, 새로운 ‘이웃’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아주 특별한 집들이가 열린다.
한편 독립영화 스튜디오를 꾸려가고 있는 진명현의 적막한 공간을 채워준 것은 식물의 습기, 반려묘의 온기였다. 대가족 생활자에서 1인 생활자가 된 후 생기를 잃은 공간은, 꽃과 식물을 돌보는 일들이 일상의 루틴이 되고 생명을 모른 체하지 않고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정이 오가는 집으로 변모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지점에서 ‘집이 집다워지는 순간’을 발견한다. 집은 삶을 담는 그릇이자 삶 자체이기에 집다운 집이란 곧 나다운 집이며,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덮으며 집의 의미를 생각하고 자기만의 집다운 집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1인 주거 시대,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
집을 재화의 가치로만 여기는 시대. 저금리와 저성장, 물가 상승과 높은 실업률, 치솟는 집값을 끌어안고, 우리나라 가계소득의 평균 30퍼센트가 주거비용으로 지출된다.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는 이상 지금의 젊은 세대들과 1인 가구에게 주거 안정을 찾기란 요원해 보인다. 이런 세태 속에서 공급자 중심, 관리자 중심이 아닌 거주자 중심의 집다운 집을 말한다는 것은 얼마나 미약한 목소리일까. 그럼에도 우리는 집에서 각자가 어떤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하려 한다. 우리는 어떻게 더 집다운 곳에서, 더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를 묻는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작은 냉장고 하나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서글픈 현실에 대해서, ‘계절이 담긴 재료를 손에 넣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밥을 차리고, 식사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일’이 너무도 어려워져버린 비정상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지척에 사람의 숨소리를 두고 30년을 넘게 살아왔는데 홀로 사는 석 달 동안 텔레비전 소리로 연명하고 있’는 집 안으로 하루빨리 온기를 불러들이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공간을 사용하지만 그게 누군지 모르’고 살며 ‘잠시만 아이를 내놓으면 불안한’ 세상에서 앞으로의 집은 어떤 곳이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말해야 하고, 이야기되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처한 웃지 못할 현실 속에서 자신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어떤 분투의 기록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요나(지은이)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식당, 워크숍, 출간, 유튜브 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철 재료를 기록한다. 《요나의 키친》과 《재료의 산책》을 출간했고,??《애쓰지 않는 요리》를 번역하였다.
송멜로디(지은이)
건축가. 뉴욕대에서 인류학을, 예일대 건축대학원에서 코리빙 건축을 공부했다. 코오롱하우스비전의 공유주택 ‘트리하우스’를 설계했다. 건축사무소 ‘보다bo-daa’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무과수(지은이)
전 오늘의집 브랜드마케터 책 《안녕한, 가》 《인디펜던트워커》 《무과수의 기록》 등을 쓴 작가이자,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프리워커. 집을 기반으로 동네와 해외를 넘나들며 살면서 놓치기 쉬운 생각과 질문을 공유하고 있다.
진명현(지은이)
독립영화 스튜디오 무브먼트를 꾸려가고 있다. 집과 동식물원 사이 그 어디쯤에서 고양이 옥희와 덕희를 모시는 집사로 살아가는 중이다.
목차
발문 _집의 의미 ㆍ 조재원(건축가) 삶의 공간을 나누는 집 ㆍ 송멜로디 코리빙,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다 더 인간적인 집을 말하다 트리하우스라는 하나의 예 앞으로의 집에 대하여 작은 부엌이 선물해준 집 ㆍ 요나 나의 집은 어디인가 나만을 위한 부엌 아늑한 기억 속에서 헤엄치다 40일간의 집 바꿔 살기?독일 집밥 일기 아주 특별한 집들이 #무과수의집 ㆍ 무과수 #무과수의집-감나무 집 이야기 집의 취향-에어비앤비에서 오늘의집까지 집에 관한 행복한 상상 어느 동식물원 연대기 ㆍ 진명현 집의 온기 식물의 습기 고양이라는 필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