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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 150년사 : 글로벌 중국으로의 도정 (3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川島眞, 1968- 毛里和子, 1940- 이용빈, 역
서명 / 저자사항
중국외교 150년사 : 글로벌 중국으로의 도정 / 가와시마 신, 모리 가즈코 지음 ; 이용빈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2  
형태사항
305 p. ; 23 cm
총서사항
중국 연구의 쟁점 ;3
원표제
グロ-バル中國への道程 : 外交150年
ISBN
9788946055131
일반주기
글로벌 강대국을 향한 중국의 외교전략은 무엇인가?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271-281
일반주제명
Globalization --China --History --19th century Globalization --China --History --20th century
주제명(지명)
China --Foreign relations --History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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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1 2012z4 등록번호 111686330 (2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27.51 2012z4 등록번호 15131563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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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청조 말기에서 현재에 이르는 약 150년간의 중국외교사를 근대, 현대, 당대의 통시적 관점과 ‘글로벌 강대국’으로의 변용과정에 대한 입체적인 검토를 통해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역작이다. 또한 일본의 중국 정치외교 및 동아시아 국제정치 연구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석학 모리 가즈코 교수와 현대 중국외교사의 전문가인 가와시마 신 교수가 협력하여 ‘중국외교사 연구’에 대해 학문적 총정리를 대표적인 서적이다.

‘중국’이 ‘글로벌 중국’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추적한 책
이 책은 근대 세계에 편입된 중국이 글로벌 중국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추적한다. 복잡다단했던 과거 150년의 역사에서 어떠한 주체들이 어떠한 중국을 목표로 하여 어떠한 외교전략을 추구해왔는가? 중국은 19세기 중반 서양에 의해 강제로 개방된 이래 자신의 역사를 계속 새로운 관점에서 써왔다. 때로는 서양 및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민중의 저항사로, 때로는 정부를 포함한 중국 전체의 민족주의 발전사로 중국의 근대, 현대사를 인식했다. 그러나 저자들은 현재와 미래의 중국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중국이 펼쳐지는 역사로서 지난 150년을 되돌아보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글로벌하게 퍼져나가기도 하지만, 중국 스스로의 자기인식과 성격이 글로벌 기준에 영향을 받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근현대 중국 대외관계의 역동성과 연속성에 주목하다
이 책이 19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외교사를 다루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을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전형적인 외교사 책은 아니다. 전반부는 1949년 이전까지 중국의 외교가 어떠한 원칙과 목표 속에서 전개되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지만, 골자는 중국인들이 가졌던 자기인식과 외교목표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추적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시대 책봉?조공질서가 근대 중국외교의 전거로서 지속적으로 재인식의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추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대 중국을 설명하는 데 비단 근대 편입과정뿐 아니라 전통 시대의 유의미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후반부는 전반부의 역사적 기술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1949년 이후의 중국외교를 사회과학적 개념틀로 설명하고 있어 전반부의 역사적 접근과의 흥미로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마오쩌둥 시기’ 외교를 6개의 핵심어, 즉 대소(對蘇) 일변도, 평화공존 5원칙, 중간지대론, 대일(對日) 이분론, 일조선(一條線) 전략, 3개 세계론으로 설명하고, 덩샤오핑 이후의 시기를 10개의 핵심어, 즉 격국(格局), 독립자주, 평화와 발전의 시대, 평화적 전복, 도광양회(韜光養晦), 남순강화, 국가이익, 파트너십, 책임 있는 강대국, 평화적 부상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중국 국제정치학계 주요 논자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중국 내부의 다양한 전략적 담론들을 소개하는 대목은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일본의 ‘중국외교사 연구’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발간되고 있는 시리즈 ‘총서 중국적 문제군(中國的問題群)’의 문제의식을 담아 현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적 지평을 넓히고, 역사적 접근과 사회과학적 접근을 접목시키려 시도한 것이 장점이다. 독자들은 지난 150년간 숨 가쁘게 진행되어온 중국외교사의 사실뿐 아니라 일본이 고민하고 있는 중국외교사의 본질에 대한 질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
이 책은 청조 말기,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등의 다양한 ‘중국’과 ‘중국외교’의 모습을 ‘이무(夷務), 양무(洋務), 외무(外務) 및 외교(外交)’로의 발전과정을 통해 유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함으로써, 평면적이며 단절적인 중국외교 연구에서 벗어나 유기적이며 융합적인 관점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제공해준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정리되어 있는 기본서 안내를 살펴보면 국내외의 중국외교 연구 흐름뿐만 아니라, 시기별 중국외교 연구의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연구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국민당과 중국공산당의 상호배타적인 언설체계 속에서 의도적으로 은폐되거나 과장되기 쉬운 ‘중국외교 담론’의 불균형 구조를 제3자의 입장에 서 있는 일본 연구자의 시각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핵심적인 장점들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중국외교를 연구하는 데에서 중국의 ‘동양적 시각’과 미국의 ‘서양적 관점’을 상호 장단점을 이해하며 비판적으로 독해하는 데에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중국외교의 역사뿐만 아니라 중국을 매개로 한 일본외교의 역사와 관점도 거꾸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중국외교 연구 흐름을 상호 비교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연구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와시마 신(지은이)

도쿄대학(東京大学)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박사(문학). 전문 분야는 동아시아 정치외교사, 중국근현대사, 국제정치사. 주요 저서는 『중국 근대외교의 형성(中国近代外交の形成)』 (名古屋大学出版会, 2004. 산토리 학예상), 『중국 프론티어–요동치는 경계에서 생각하다(中国のフロンティア–揺れ動く境界から考える)』 (岩波書店, 2017), 『샌프란시스코 강화와 동아시아(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と東アジア)』 (공저, 東京大学出版会, 2022) 등이 있다.

모리 가즈코(지은이)

와세다대학 영예펠로우이자 명예교수(정치학 박사)이다. 후쿠오카아시아문화상(2010), 국제중국학연구상(2010) 등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現代中國政治: グローバル·パワーの肖像(현대중국정치: 글로벌 강대국의 초상)』(초판, 1993; 한국어판[제3판], 2013), 『日中關係: 戰後から新時代へ(중일관계: 전후에서 신세대로)』(2006; 한국어판, 2006), 『グローバル中國への道程: 外交150年(중국외교 150년사: 글로벌 중국으로의 도정)』(공저, 2009; 한국어판, 2012), 『中國とソ連』(1989), 『周緣からの中國: 民族問題と國家』(1998), 『現代中國政治を讀む』(1999), 『現代中國外交』(2018), 『現代中國の構造變動1 - 大國中國への視座』(편저, 2000), 『現代中國の構造變動7 - 中華世界: アイデンティティの再編』(편저, 2001) 등 다수를 집필했고, 번역서로 『ニクソン訪中機密會談錄』(공역, 2001), 『周恩來キッシンジャー機密會談錄』(공역, 2004) 등이 있다.

이용빈(옮긴이)

인도 국방연구원(IDSA) 객원연구원 역임, 미국 하버드대학교 HPAIR 연례학술회의 참석(안보 분과), 이스라엘 크네세트(국회), 미국 국무부, 미국 해군사관학교, 중국국민당 초청 방문,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미국 하와이대학교 동서문제연구소(East-West Center), 중국외교대학교,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학술 방문, 홍콩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저서: East by Mid-East(공저, 2013) 외 역서: 『시진핑』(2011, 2012년도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출판상 수상), 『시리아』(2012), 『중국 근대 해양방어 사상사』(2013), 『현대 중국정치』(제3판, 2013), 『러시아의 논리』(2013),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백년대계: 중국군의 핵·해양·우주 전략을 독해한다』(편역, 2014), 『이란과 미국』(2014), 『중국인민해방군의 실력』(2015), 『망국의 일본 안보정책』(2015), 『현대 중국의 정치와 관료제』(2016), 『중국 국경, 격전의 흔적을 걷다』(2016), 『이슬람의 비극』(2017), 『시진핑의 중국』(2019), 『푸틴과 G8의 종언』(2019), 『미국의 제재 외교』(2021), 『美中 신냉전?: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2021), 『현대 중국의 정치와 외교』(2023), 『벼랑 끝에 선 타이완: 미중 경쟁과 양안관계의 국제정치』(공역, 2023), 『글로벌 시대의 미국』(2024) 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5
한국어판 서문 = 14
머리말 = 18
제1장 근대 중국외교사 50년의 이해방법과 시기 구분 = 29
 근대 중국외교사에 대한 몇 가지 접근법 = 29
 근대 중국외교사의 시기 구분 = 40
 근대 중국외교에 대한 세 가지 질문 = 44 
제2장 '중국'과 주권중시 외교: 19세기 후반∼1915년 전후 = 51
 책봉ㆍ조공체제에 대한 논의 = 52
 1880년대 책봉과 조공의 변용 = 55
 '열국병립지세'와 '분할의 위기' = 57
 '중국ㆍ중국인 의식'의 형성과 제도적 근대 외교의 전개 = 61
제3장 전승국의 결실과 통치능력의 한계: 1915∼1925년 = 73
 제1차 세계대전 전승국과 국제연맹 가맹국: 국제적 지위의 향상 = 75
 워싱턴 체제와 중국 = 79
 지방 '군벌'ㆍ광둥 정부와 외교: 내정 분열과 통합의 한계 = 86
 외교에서의 역사와 '전통'의 형성 = 91
제4장 혁명과 국민외교: 1926∼1937년 = 95
 북벌과 혁명외교: 관세자주권 회복 = 96
 중ㆍ일관계의 긴장: 일본의 산둥 출병과 만주사변 = 101
 국제연맹과 중국 = 108
 중ㆍ일 평화 모색과 국제정치 = 111
제5장 '4대 강대국'으로 향하는 길: 중일전쟁에서 반(反)파시즘 세계대전으로, 1936∼1943년 = 117
 중일전쟁의 발발과 제2차 세계대전 = 119
 불평등조약의 개정과 인도 문제 = 124
 '4대 강대국'으로의 진입과 카이로 선언 = 128
 선전 투쟁과 자기 이미지의 형성 = 130
제6장 전후 구상과 중화민국의 타이완 이주: 1943∼1949년 = 135
 유엔의 성립과 안보리 상임이사국 = 137
 전쟁의 승리와 새로운 위협 = 142
 만주 문제와 대미(對美)ㆍ대소(對蘇) 관계 = 147
 중화민국 정부의 타이완 이주와 중국외교 = 150
 근대 외교에서 '중국'이란 무엇인가: 세 가지의 회답 = 153
제7장 현대 중국외교 60년의 시기 구분 = 161
 '글로벌 강대국' 중국이란? = 162
 중국외교 60년: 시기 구분의 시도 = 165
 현대 중국외교: 세 가지의 질문 = 169
제8장 마오쩌둥 시기의 외교: 핵심어를 통한 독해 = 173
 1950년대 = 174
 1960년대 = 184
 1970년대 = 196
제9장 개혁ㆍ개방 시기의 외교: 핵심어를 통한 독해 = 211
 1980년대 = 211
 1990년대 = 219
 2000년대 = 235
제10장 세계화와 '글로벌 강대국' 중국 = 243
 변수로서의 중국 = 243
 세계화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 245
 새로운 대외전략: 지역주의로의 전환 = 248
 세계 속의 중국: '제국론'의 관점에서 = 256
결론 : 모두 중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 263
참고문헌 = 271
기본서 안내 = 282
지은이 후기 = 301
옮긴이 후기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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