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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의 논리 : 공공재와 집단이론 (7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Olson, Mancur, 1932-1998 최광, 역 이성규, 역
서명 / 저자사항
집단행동의 논리 : 공공재와 집단이론 / 멘슈어 올슨 지음 ; 최광, 이성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문화사,   2013  
형태사항
xv, 307 p. : 도표 ; 24 cm
총서사항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 707
원표제
The logic of collective action : public goods and the theory of groups
ISBN
9788968170201
서지주기
참고문헌(p. 295-297)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Social interaction Social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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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3 2013 등록번호 111692832 (4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3 2013 등록번호 111753053 (2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난 50여 년간 세계 지성계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 온 불후의 명작!

이 책은 통섭적 사고(경제학+정치학+사회학+역사학)로 '집단행동'의 이론적·역사적 논리를 명쾌하게 해부하고, 독창적 이론과 실증적·역사적 사례를 절묘하게 융합(조화)시켜 집단행동의 발생요인, 성공과 실패, 폐해 등을 예리하게 분석한 책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욕구분출과 이해갈등에 해결하는 데 귀중한 '해법의 단초'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행동은 왜 일어나는가?
왜 사람들은 자신들의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데 '무임승차'하려 하는가?
왜 소수가 다수를 착취하는가?
왜 집단은 집단자체의 공동이익보다는 '다른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성공하는가?

미국경제학회에서 펴내는 학술지 셋 중의 하나인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1989년 가을 호에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집단행동의 논리≫의 저자인 올슨은 저술활동의 인용 빈도에서 제10위에 기록된 경제학자이다. ≪집단행동의 논리≫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 지성계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책으로, 출간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일반 대중 및 지식인·연구자들 사이에 실로 엄청나다. 단적인 예로, 이 책은 출간된 지 38년이 지난 1990년대에도 각종 저술상을 받았다. 미국경영학술원(American Academy of Management)은 1993년에 ‘불후의 저서상’(Enduring Contribution Award)을 수여했고 미국정치학회(America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는 1995년에 엡스타인상(Leon D. Epstein Award)을 수여했다. 또한 미국 정치학회에서는 1993년부터 정치경제 부문에서 최고의 박사학위 논문을 쓴 사람에게 ‘멘슈어 올슨 논문상’(Mancur Olson Award)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가 생존해 있었다면 ‘노벨경제학상’을 분명히 수상했으리라는 것이 저명 학자들의 공통된 평가이다. 또한 ≪집단행동의 논리≫는 10여 개 국가에서 번역·출판되었으며, 서독에서는 197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이에크(Hayek)가 번역을 주선했고 번역판의 서문도 썼다. 국내에서 이 책은 김종인 박사가 재정학 교과서에 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 이래 일부 재정학(공공경제학) 교과서에 실렸으며 경제학계뿐 아니라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역사학계에서도 많이 인용하고 있다.

올슨이 연구대상으로 삼은 구체적 주제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그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기본 핵심 주제는 집단행동(collective action)과 관련한 것이다. 그의 주된 학문분야는 공공선택이론과 공공재 이론을 중심으로 한 공공경제이론으로서, 공공재(public goods) 개념을 기초로 집단행동의 논리를 설명한 올슨의 이론은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었으며, 이익집단에 관한 그의 이론은 정치학에서는 그 근본을 흔들어 놓는 획기적인 것이었다. 집단 결성의 유인을 바탕으로 내린 올슨의 결론은 놀라울 정도로 예리한 통찰력을 제시해 그 당시 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었다. 그는 여러 학문분야에서 통합된 이론체계를 수립하고자 했으며, 경제학적 분석방법을 정치학, 사회학, 그리고 경제학의 연구대상에 적용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치 민주화의 과정에서 각 계층이나 집단이 자신의 몫을 확보하거나 더 키우려고 투쟁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서 정치적 ? 사회적 불안과 경제적 비능률을 야기하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이상과 성장 및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제적 목표가 상충하는 틈바구니에서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우리나라 지성인에게 올슨의 저서가 갖는 의미는 어떤 나라의 지성인보다도 클 것이다.

이 책은 집단행동의 논리, 즉 발생요인, 성공과 실패, 폐해 등을 분석한 책이다. ▶ 집단행동은 왜 일어나는가? ▶ 왜 사람들은 자신들의 공동이익(共同利益, common interests)을 추구하는 데 ‘무임승차(free ride)’하려 하는가? ▶ 왜 소수가 다수를 착취하는가? ▶ 왜 집단은 집단자체의 공동이익보다는 ‘부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성공하는가? 이 책은 학문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제적(學際的)·통섭적(通涉的) 사고로 ‘집단 및 조직행동’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을 전개하며, 특정 조직들(노동조합, 농업협동조합, 의사회 등)에 관한 실증적·역사적 사례를 절묘하게 융합해 이러한 질문에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욕구분출과 이해갈등에 귀중한 ‘해법의 단초’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행동과 관련된 1970년대 당시의 ‘지배적인 사고’는 사람들이 ‘공동이익’을 위해 본능적·자연적으로 행동한다는 주장이었다. 올슨은 여기에 근본적으로 의문을 품고 두 가지 근원적 질문을 제기했다. 첫째, 무엇 때문에 집단행동이 일어나는가? 둘째, 집단의 크기와 집단의 응집력(단결력)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를 설명하기 위해 올슨은 ‘개인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라는 전통적 가정을 기반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결론은 전통적 생각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올슨의 결론은 이렇다. “이기심을 추구하는 합리적 개인들은 그들의 공동(또는 집단)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합리적 개인들은 자신의 이익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될 때 ‘무임승차’하려고 할 것이다. 즉, 합리적 개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재의 공급비용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지불하도록 하려 할 것이다. 그럼에도 “집단행동에 기여한 사람들을 보상하고,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처벌하는” 선택적 유인(selective incentives)이 존재한다면 집단들은 집단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이 책은 이 과정에서 어느 집단이나 조직 내에서 ‘공동이익’을 공유한 개인들(회원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조직 활동에 드는 비용들을 어떻게 부담하는 것이 최적인지를 분석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맨서 올슨(지은이)

1932년 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태어났으며, 노스다코타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공군사관학교 교관,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미국 보건교육후생부의 차관보 등을 거쳐 1969년부터 메릴랜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지내다 1998년 심장마비로 서거하였다. 또한 미국 공공선택 학회(Public Choice Society) 회장(1972~74년), 미국 남부경제학회 (South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81~82년), 미국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부회장(1986년), 미국 동부경제 학회(East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93~94년)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집단행동의 논리』(The Logic of Collective Action, 1971), 『국가의 흥망성쇠』(The Rise and Decline of Nations: Economic Growth, Stagflation and Social Rigidities, 1982), 『정치권력과 경제번영』(Power and Prosperity: Outgrowing Communist and Capitalist Dictatorships, 2000) 외 다수가 있으며, 15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최광(옮긴이)

1947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부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와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과학원(KAIST) 겸직교수, 영국 요크대와 일본 히토쓰바시대 객원교수,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구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조세학회 회장 한국재정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공직으로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등으로 봉사하였다. 저서와 편저로는 《경제 원리와 정책》, 《분배정의와 재정정책》,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정부》, 《한국재정 40년사》, 《한국의 조세정책 50년》, 《공공경제학》, 《오래된 새로운 비전》, 《오래된 새로운 전략》, 《기적의 한국경제 70년사》, 《현대경제학의 이해》, 《일본의 경제정책과 재정정책》, 《국가 정체성과 나라경제 바로보기》, 《복지정책에 대한 근원적 고찰》, 《부국안민의 길》, 《Theories of Comparative Economic Growth》, 《Tax Policy and Tax Reforms in Korea》, 《Public Finance in Korea》, 《Fiscal and Public Policies in Korea》, 《Economic Development and Economic Policy in Korea》 등이 있고 번역서로 《공공선택이론 및 재정이론》, 《집단행동의 논리》, 《국가의 흥망성쇠》, 《지배권력과 경제번영》, 《공공경제학》, 《경제학 이해》 등이 있다. 전문적 학술논문을 190여 편 저술하였다. 미국에서 수학 중에는 Ford Foundation Fellowship을 받았으며, 교수 재직 시절에는 영국 British and Commonwealth Office(외무성)의 Scholarship과 일본 Japan Foundation(문부성)의 Fellowship을 받아 영국과 일본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다. 조세연구와 관련하여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장관 재임 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제22회 시장경제대상, 학술논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성규(옮긴이)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Southampton Univ.)에서 재정학 및 공공선택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을 역임하고, 한국외국어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명지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국립경국(구 안동)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제도·경제학회 편집위원장, 경국대학교 부설 「한국애덤스미스·공공선택학·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 소장 및 「맨서 올슨 연구소」와 「플라이휠(Flywheel) 창조· 실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공역), 『공공경제학』(공역), 『무역정책의 정치경제학』, 『공공선택』(공저), 『나쁜 민주주의: 왜 정치인·관료들은 사익만 추구하는가?』(공 역), 『경제학이해』(공역), 『복지정책에 대한 근원적 고찰』(공저), 『글로벌 무역의 이해』(공역), 『집단행동의 논리: 공공재와 집단 이론』(공역), 『국제무역론』(공저), 『스웨덴의 복지 오로라는 얼마나 밝은가?』(공역), 『조세설계』(공역),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및 국부론 요약』(역),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고급 입문서』(공역), 『전쟁과 식량 부족의 경제학: 영국의 경험과 교훈』(역), 『독재제와 민주제, 그리고 경제발전』(역), 『선택적 유인과 이집단적(利集團的) 집단행동의 일반 논리』, 『정치를 넘어: 정부실 패의 근원』(공역),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아버지』(공역)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역자 서문 = ⅴ
1971년 판 서문 = xi
서론 = 1
제1장 집단 및 조직 이론 = 6
 1. 조직의 목적 = 6
 2. 공공재와 대규모 집단 = 11
 3. 전통적 집단이론 = 23
 4. 소규모 집단 = 32
 5. 제4절에 대한 일반적 요약 = 53
 6. "배타적" 집단과 "포괄적" 집단 = 58
 7. 집단의 분류체계 = 69
제2장 집단의 규모와 집단행동 = 86
 1. 소규모 집단의 결속력과 효율성 = 86
 2. 전통적 이론의 문제점들 = 93
 3. 사회적 유인과 합리적 행위 = 97
제3장 노동조합과 경제적 자유 = 105
 1. 노동조합에 있어서 '강제성' = 105
 2. 노동조합의 성장 : 이론과 실제 = 122
 3. 클로즈드 숍과 잠세적 집단에서의 경제적 자유 = 141
 4. 정부개입과 잠세적 집단에서의 경제적 자유 = 148
제4장 국가와 계급에 관한 정통이론 = 157
 1. 경제학자들이 보는 국가이론 = 157
 2. 국가와 계급에 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 = 163
 3. 마르크스 이론의 논리 = 168
제5장 압력단체에 대한 정통이론 = 176
 1. 압력단체에 대한 철학적 관점 : 다원주의 = 176
 2. 제도경제학과 압력단체 : 커먼스의 이론 = 181
 3. 압력단체에 대한 현대적 이론 : 벤틀리, 트루먼, 레이섬 = 185
 4. 집단이론의 논리 = 199
제6장 "부산물" 이론과 "특수이익" 이론 = 210
 1. 대규모 압력단체의 "부산물" 이론 = 210
 2. 노동조합의 로비 = 214
 3. 전문 직능단체의 로비 = 217
 4. "특수이익" 이론과 기업의 로비 = 222
 5. 정부에 의한 정치적 압력 촉진 : 미국농민공제조합의 사례 = 231
 6. 농업협동조합과 농민단체의 로비 = 239
 7. "비경제적" 로비단체 : 비경제적 목적이 있는 로비 활동 = 247
 8. "잊혀진 집단들" : 침묵 속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 = 257
1971년 판 보유(補遺) = 260
올슨 교수의 생애와 학문세계 = 273
올슨의 주요 저서와 학문적 천착 정신 = 298
찾아보기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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