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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 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서다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영철
서명 / 저자사항
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 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서다 / 홍영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스넛,   2013  
형태사항
437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1186804
일반주기
비바람 속에서 자신을 점화시킨 삶의 승부사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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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02 2013z1 등록번호 11169828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02 2013z1 등록번호 151317159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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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02 2013z1 등록번호 11169828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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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02 2013z1 등록번호 151317159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뼈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선 창조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당당한 자존심으로 스스로의 삶을 명작으로 만든 미켈란젤로, 춥고 아프고 배고픈 방랑 속에 영롱한 시를 유산처럼 남기고 떠난 랭보, 진정으로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았던 피카소, 고독과 절망을 위대한 노래로 엮어낸 비틀스 등 20여 명의 예술가들의 혼신을 다한 창조적 삶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묻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창조적 인물들은 인생의 방향을 계산하지 않았다. 그들은 예술가이기 이전에 대단한 생의 승부사였다. 모두 ‘누군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영혼들이다. 그야말로 모두 가슴을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생의 시련은 곧 에너지였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 삶을 가져다준다면 시련 정도야 부딪쳐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세상을 변화시킨 것은 예술이고, 삶을 변화시킨 것은 창조였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그 창조의 맨 앞에 예술이 있다. 예술과 사회와 삶은 별개가 아니다. 예술의 위대성이 창조에 있듯이 삶의 위대성도 창조에 있다. 창의적이지 않은 작품이 외면당하는 것처럼 창의적이지 않은 삶은 버림받는다. 이 책은 뼈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선 창조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당당한 자존심으로 스스로의 삶을 명작으로 만든 미켈란젤로, 춥고 아프고 배고픈 방랑 속에 영롱한 시를 유산처럼 남기고 떠난 랭보, 진정으로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았던 피카소, 늦깎이로 시작해 10년 동안 그림의 모든 것을 보여준 고흐, 자신의 불행마저 멈추게 만든 작가 카프카, 일생을 바쳐 그리워할 것을 찾았던 버지니아 울프, 별이 되고 싶었던 조약돌 앤디 워홀, 고독과 절망을 위대한 노래로 엮어낸 비틀스, 창조와 재생과 구원을 소망했던 시인 엘리엇 등 20여 명의 예술가들의 혼신을 다한 창조적 삶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묻고 있다.

오늘날 모두가 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거기에서 행복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은 자신의 길이 아닌 곳으로 내몰리기 때문이다. 현대 교육은 대량과 속성을 위주로, 이미 만들어져 있는 방법들을 빨리 외우게 해서 빨리 써먹기를 강요한다. 인문이 빠져 있으므로 삶의 행복은 대충 넘어가게 된다. 인류의 문화, 인륜의 질서를 헤아리는 공부인 인문 속에 인간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이 들어 있다. 창조적인 사람들의 삶은 곧 인문이다. 인문을 모르는 삶은 목표한 바를 얻었더라도 창조적으로 쓰지 못하게 되며, 그것은 불행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스스로 즐거움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대단한 성취일지라도 정작 자신에게는 고통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즐거움을 얻는 창조적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문이다.

책에 등장하는 창조적 인물들은 인생의 방향을 계산하지 않았다. 그들은 예술가이기 이전에 대단한 생의 승부사였다. 모두 ‘누군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영혼들이다. 그야말로 모두 가슴을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생의 시련은 곧 에너지였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 삶을 가져다준다면 시련 정도야 부딪쳐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들에게는 가난도 불행도 열등감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없었다. 시련이 삶을 분발하게 만드는 고마운 스승인 셈이었다.
책은 창조적 인물들의 어린 시절도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어린 시절의 체험은 일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확인되지 않은 신화적 요소는 제외했고, 사실에 충실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일이 나이와 연도를 밝혔다. 역사 속의 큰사람들은 별종처럼 느닷없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와 똑같이 거칠고 험한 시간을 살아낸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것을 말하기 위해 6년 동안의 방대한 자료 추적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홍영철(지은이)

어릴 때부터 예술을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미술반과 문예반을 오가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화구, 악기, 생필품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것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 없어 회화를 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거쳐 시인이 된 뒤 문학과 미술과 음악과 연극을 하는 동류들과 뒤섞여 신촌과 대학로를 누볐다. 첫 시집 《작아지는 너에게》를 펴낸 이후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피카소부터 미켈란젤로, 고흐, 랭보, 도스토옙스키까지 음악, 미술, 문학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예술가이기 이전에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생의 위대한 승부사였다. 열정, 도약, 몰입, 성찰 등 절망을 기회로 삼은 이들의 태도를 조명했다.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낸 이 책으로,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독자들이 사는 독자들이 삶의 원동력을 얻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 더 나은 생을 생각하는 나의 동류에게 = 4
1 집념으로 자신을 점화하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당당한 자존심이 삶을 명작으로 만든다 = 20
  일은 외로운 소년의 기쁨이자 사랑이었다 = 22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조각을 만들어야 한다 = 26
  산을 바라보며 작품을 상상한 청년 = 30
  자꾸 시간만 헛되이 지나가니, 도와주소서 = 33
  죽으면 영원히 쉴 텐데, 대리석이 제일 좋아 = 37
  꿈이 너무 커서 실패하는 일은 없다 = 40
 니콜로 파가니니 : 인간을 위해 악마가 되었던 천사 = 42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아버지 = 45
  애인의 창자로 G현을 만들었다는 소문 = 48
  시간을 아끼려고 밤에 어린 아들과 마차로 이동 = 51
  인류에 도움이 되고 싶을 뿐, 두려운 것은 없다 = 54
  땅이 더러워질 것이니 그를 땅에 묻지 마라 = 58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내 심장에게 참 미안한 일 = 62
 아르튀르 랭보 : 방황하여라, 허기진 청춘들이여 = 64
  도대체 평범한 데가 하나도 없는 아이 = 66
  스스로 바이올린이라 생각하는 나무 = 70
  어머니, 참고 견디면 그런 날이 올까요 = 75
  인생이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이 다행스러워 = 79
  그런데 왜 살아가야 하지? = 82
  춥고 아프고 배고픈 방랑의 청춘이여, 만세! = 84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86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방법은 상처와 친해지는 일 = 90
  발이 없다 해도 나는 그대에게 갈 수 있어요 = 93
  한 걸음만 내디디면 불행은 행복으로 바뀔 수 있다 = 97
  장미여, 순수한 모순이여, 기쁨이여 = 100
  극복과 성취는 완성을 위한 나의 의무 = 104
 파블로 피카소 : 지금, 가슴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 106
  더 이상 신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었던 아이 = 108
  푸른빛, 희망과 우울이라는 그 이중의 의미 = 112
  나 자신을 반복해서 베끼지는 말자 = 117
  감상자가 창조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도록 = 121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 124
2 열정으로 절망을 밀어붙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마르지 않는 눈물은 없었다 = 128
  주어진 재능을 소중히 하면 위대해질 것이다 = 131
  새 생활이란 무상으로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 133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심장이다 = 137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삶은 안전하다 = 141
  생이 타는 듯한 상처로 느껴질 때 = 146
 폴 고갱 : 어제는 없고 내일을 위해 오늘만 있는 삶 = 148
  페루에서의 유년, 혼란한 소년을 지나 바다로 간 청년 = 150
  인상파 곁에서 취미로 시작한 그림 = 153
  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벽보를 붙이던 초라한 38세 = 156
  열대로 가자던 우리의 대화를 기억하는지 = 159
  나는 나를 위해 씨앗을 가꿀 것이다 = 162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165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없는 청년은 이미 노인이다 = 168
 빈센트 반 고흐 : 10년 동안의 완성, 그런데도 시간이 없다고? = 170
  늙음을 모르는 젊은이, 젊음을 잊은 늙은이 = 172
  개로 남을 것이고, 가난할 것이고, 화가가 될 것이다 = 176
  그게 쉬운 일이라면 아무런 즐거움도 없을 거야 = 182
  내 가슴속에 무엇이 있는지 작품들이 보여주리라 = 187
  많은 시간과 많은 돈이 명작을 만들지는 않는다 = 190
 프란츠 카프카 : 바람은 언제나 같은 강도로 불지 않는다 = 192
  가야 할 길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잃는 청춘 = 194
  지금까지 나는 결정적인 것을 기록하지 않았다 = 197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 = 202
  너무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약함을 가진 인간 = 205
  불행도 언젠가 지칠 때가 올 것이다 = 210
 에디트 피아프 : 무거운 짐이 때로는 고마운 힘이 된다 = 212
  떠돌이 부모에게서 태어나 거리에서 노래 부르다 = 214
  그녀보다 영혼을 아끼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216
  사람들이 비웃더라도 나는 무엇이든 다 하겠어 = 219
  사랑은 나에게 있어 노래를 부르게 해주는 힘 = 222
  고난, 현명한 인간으로 만드는 고마운 짐 = 226
3 결핍이 걸음을 재촉하다
 툴루즈 로트레크 : 불운, 사람을 단련시키는 사명을 가진 놈 = 232
  그림밖에는 달리 할 것이 없는 허약한 아이 = 234
  더 많은 자유를 허락한 신체적 장애 = 238
  답답한 청춘의 영혼을 해방시킨 몽마르트르의 밤공기 = 242
  나는 밤마다 카페에서 일한다 = 247
  술에 취해 넘어져도 괜찮아 = 250
  결함,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 252
 이사도라 덩컨 : 가난과 희망은 내게 너무나도 큰 스승 = 254
  나는 산타클로스 같은 거짓말을 믿지 않아 = 256
  배고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춤을 추겠어 = 260
  왜 몸의 어떤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부도덕한 건가? = 264
  안녕, 친구야! 나는 승천할 거야! = 268
  가난은 모든 예능과 거래의 어머니 = 270
 버지니아 울프 : 생을 바쳐 그리워할 것은 무엇인가? = 272
  야수와 함께 우리 안에 갇혀 지낸 소녀 시절 = 274
  담장 안의 아무 특징도 없는 대중이 되고 말 것인가? = 277
  남의 팔에 매달리지 않고 홀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 = 281
  폭력과 차별 없는 세상의 꿈을 간직한 채 강물 속으로 = 286
  슬픈 비극은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고 죽게 되는 일 = 290
 앤디 워홀 : 별이 되고 싶은 외로운 조약돌에게 = 292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 295
  특별한 누군가가 되고 싶었던 청년 = 299
  나의 표면에 내가 있고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 302
  흠집은 당신이 원하는 부분이 아니다 = 306
  인생은 건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불태워야 할 대상 = 311
 비틀스 : 고독과 절망이 엮어낸 위대한 노래 = 314
  슬픈 소년들끼리 손을 잡다 = 316
  지옥 훈련, 돌멩이가 강철로 제련되는 과정 = 321
  4명의 청년이 8년 동안 만들어낸 아주 긴 신화 = 325
  우리는 넘어짐으로써 걷는 법을 알게 된 인간 = 330
4 성찰이 큰길을 찾아내다
 레프 톨스토이 : 실수는 부끄러우나 반성은 부끄럽지 않다 = 334
  원수를 갚아야 하나, 용서해야 하나 = 337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 = 341
  노인을 가출하게 만든 독한 반성과 성찰 = 344
  육체가 너의 주인이 아니라 네가 육체의 주인이다 = 347
 지그문트 프로이트 : 꿈속에서 꺼내온 빛나고 값진 보물 = 350
  이 세상에 무엇인가 중요한 업적을 남기고 싶다 = 353
  꿈의 수수께끼를 해독하는 찬란한 고립 = 356
  〈꿈의 해석〉이 나왔으나 2년 동안 팔린 책은 351부 = 359
  부는 바람이 너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든다 = 364
 앙리 마티스 : 흔들릴 때마다 그만큼 성장하니까 = 366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 그림 생각은 하지 마 = 369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 372
  사랑, 모든 작품의 탄생에 필수적인 능력 = 377
  그 누구도 나만큼 나를 돕지는 못한다 = 381
  좋은 활은 당기기 힘들고, 좋은 말은 타기 힘들다 = 386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정직이 영혼을 아름답게 만든다 = 388
  이 풍요로운 자극들이 끊이지 않기를 = 391
  유치하고 시시한 날들은 끝났다 = 394
  신처럼 창조하고, 왕처럼 지배하고, 노예처럼 일하라 = 398
  우리는 정말 많이 닮았어! = 400
  그림밖에 모르는 남자,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 404
  정직함 속에 오래가는 행복이 숨어 있다 = 408
 T. S. 엘리엇 : 창조와 재생과 구원의 소망을 위하여 = 410
  욕망만 있을 뿐 창조와 재생의 의지가 없는 삶 = 413
  나만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415
  중요한 작가가 되는 두 가지 방법 = 419
  좋은 예술일수록 그 예술가의 삶은 더 아프다 = 423
  문명이 구원의 길을 함께 모색하지 않을 때 = 426
에필로그 : 미안하구나, 그 막막했던 시간들아 = 428
주요 참고문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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