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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디자인 여행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지은경 Schutyser, Sebastian, 사진
서명 / 저자사항
벨기에 디자인 여행 / 지은경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안그라픽스,   2013  
형태사항
360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사항
안그라픽스 디자인 여행
ISBN
9788970596983
일반주기
사진: 세바스티안 슈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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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5.209493 2013 등록번호 111700303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독특한 정치와 언어적 상황, 지리적 특징, 사람들의 성향, 그리고 벨기에만의 색다른 유머. 이 모든 것들이 혼합된 벨기에는 그야말로 카오스를 연상시킨다. 작은 나라 벨기에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저자는 벨기에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저자는 이 매력을, 자신이 경험한 벨기에를, 그곳에서의 기나긴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문화, 미술, 디자인 등 정말로 많은 것들이 벨기에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독자들은 남다른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세대의 디자인 코드를 읽고 다음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분명 그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다음 세대의 디자인 스팟 벨기에. <플란더스의 개> <개구쟁이 스머프> <틴틴의 모험>.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이 만화들이 벨기에를 배경으로 하고 벨기에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가?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도, 아멜리 노통브도 벨기에 사람이다. 이 많은 것들이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벨기에’라는 나라에 대해 모른 채 살아왔다. 벨기에는 독특한 정치와 언어적 상황, 지리적 특징, 사람들의 성향, 그리고 벨기에만의 색다른 유머. 이 모든 것들이 혼합된 벨기에는 그야말로 카오스를 연상시킨다. 작은 나라 벨기에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저자는 벨기에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저자는 이 매력을, 자신이 경험한 벨기에를, 그곳에서의 기나긴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문화, 미술, 디자인 등 정말로 많은 것들이 벨기에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당신 남다른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세대의 디자인 코드를 읽고 다음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이 『벨기에 디자인 여행』의 이야기는 분명 그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특징
디자인의 발견임과 동시에 새로움과 신선함을 주는 나라, 그리고 ‘디자인이 탄생’하는 나라 벨기에.
미국의 디자인 평론가 마이클 캐널은 2009년 그의 칼럼을 통해 다음 세대의 디자인 스팟이 벨기에라고 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하고 있다. 건축가에 의해, 디자이너에 의해, 문화의 흐름에 의해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지구촌은 유행의 중심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프랭크 게리의 구겐하임미술관이 쓸쓸하던 스페인의 공업도시 빌바오를 세계인의 투어 지향지로 탈바꿈시켰고 트위드 재킷을 여성에게 최초로 입힌 샤넬은 프랑스를 패션의 영원한 중심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첫 단추를 끼웠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이클 캐널이 그의 칼럼에서 언급한 다음 세대의 디자인 중심, 벨기에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는 벨기에에 관해 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벨기에라는 나라와 연관 짓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부터 놀랍도록 새로운 미지의 것들에 이르기까지 벨기에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벨기에 여행을 꿈꾸며 세련된 벨기에의 디자인을 머리에 떠올리지만 정작 벨기에 디자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사람들을 본 적은 없을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기운에 눌려 관심을 얻지 못한 벨기에 디자인을 파헤쳐보면 실로 놀라운 이야기들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숨어 있다.

편집자의 글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내게 벨기에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저자 지은경은 벨기에의 옆나라인 프랑스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면서도, 대학 시절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에서도 벨기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작은 나라였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가 운명에 이끌려 벨기에를 알게 되었고 벨기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이제는 말하고 있다.
과연 벨기에의 무엇이 그토록 그를 매혹시켰던 것일까?
네덜란드처럼 바다보다 낮은 지형을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벨기에 사람들의 DNA 속에는 실용적이고도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 하나의 정돈된 획으로 구성된 집들의 내부 공간들은 각기 개성과 위트를 지니고 있는데, 그 공간에서 느껴지는 삶의 풍미는 벨기에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답지만 과하지 않고, 실용적이지만 차갑지 않으며, 자연스럽지만 흐트러지지 않은, 인간의 삶을 중심으로 디자인된 그들의 공간 안에 몸을 담고 있으면 당신 역시 어쩐지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또 디자인이 궁극적인 목표를 가장 잘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벨기에에는 아주 작고 사소한 물건에도 이야기와 이유가 있다.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독특함 그리고 그들의 진정성에 귀를 기울인다. 남들보다 느리더라도, 남들보다 덜 화려하더라도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거나 정색하지 않는다. 그들에게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당당한 자유가 느껴진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은 사회가 개개인의 특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지은경(지은이)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취재하는 전시 기획자이자 에디터이다. 현재 컨설팅 회사 &lt;프레스소라Presssora&gt;의 대표로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7년간 프리랜서 기자 활동을 하며 세계 여러 곳에서 만난 독특하고 흥미로운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토리를 국내 잡지와 책을 통해 소개해왔다. 저서로는 벨기에 아이들의 모험적인 삶을 그린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과 벨기에의 디자인을 소개한 《벨기에 디자인 여행》이 있다.

세바스티안 슈티제(사진)

벨기에 출신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안 슈티제는 1968 년 브뤼헤에서 태어나 콩고에서 자랐다. 겐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겐트 왕립 미술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애초부터 아프리카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그는 말리의 흙집 사원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으로 아가 칸 문화 재단 The Aga Khan Trust for Culture 의 후원을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의 전 작품은 『 Banco 』 라 는 이름의 책으로 2003 년에 출판됐다. 더불어 아가 칸 문화 재단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Archnet’에 작품이 수록됐다. 20004 년과 2005 년, 두 번에 걸쳐 콩고와 우간다의 르웬조리 산맥을 탐험했다. 아프리카 대탐험에 관련한 신화와 화려한 자연경관에서 얻은 영감으로 르웬조리 산맥의 자연을 작업에 담았다. 전설 속 ‘달의 산맥’을 촬영한 작업은 지고한 실낙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 작업은『Flowers of the Moon』이라는 이름으로 2007 년 책으로 출판됐다. 이후 그는 신성 건축과 그것이 속한 자연환경 간의 조화와 관계에 매료되어 로마네스크 양식의 에르미타를 찾아 스페인 북부로 떠났다. ‘에르미타’ 프로젝트는 대형의 카메라 옵스큐라를 사용해 잊힌 문화유산을 기록한 것으로서 ‘슬로 포토그래피’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드러낸다. 이 작품들은 최근 스페인 라파브리카 La Fabrica 의 예술잡지 『Matador』에 소개됐다. 그의 작품은 누데리흐트 Noorderlicht 사진 페스티벌, 파리의 메종 유러피안 드 라 포토그라피 Maison Europeenne de la Photographie, 프랑크푸르트의 독일 건축 박물관, 바마코 아프리카 사진과의 만남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 Africaine de Bamako, 제네 Djenne 대사원, 브뤼셀 아트센터 보자르 BOZAR, 앤트워프 사진박물관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그리고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에서 전시되었다. 2005 년부터 세바스티안 슈티제는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아제르바이젠 등을 아우르는 중앙 아시아 음악인 후원 단체인 아가 칸 문화재단의 전속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다. 2009 년에는 겐트 왕립 미술학교에서 초청 강사로, 2012 년부터 2013 년에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장을 열며 = 9 
벨기에를 보다 = 13
도시 디자인과 아이콘  
 벨기에를 채우는 컬러 : 회색 = 23
 섬세하고 견고한 도시 : 아름다운 벽돌 건물들 = 26 
 북쪽의 베네치아 : 브뤼헤 = 30 
 현재 속에 살아 숨 쉬는 과거 : 겐트 = 36 
 벨기에의 수도 : 브뤼셀 = 46 
 활기찬 항구 도시 : 앤트워프 = 54 
 천의 자연 : 레자르덴 = 60
테이블 위의 디자인  
 요리의 마술사 : 상훈 드장브르 = 75
 프렌치프라이는 벨지안프라이다 : 감자튀김 = 84 
 한국인의 인심이 생각나는 요리 : 홍합요리와 카르보나드플라망 = 88 
 그 누구도 거부 못하는 에피타이저 : 크로켓 = 92 
 디저트가 세계인의 식단을 바꾸다 벨기에 : 와플 = 94 
 수천 가지 맥주와 맥주잔의 존재 이유 : 벨기에 맥주 = 100 
 달콤쌉싸름한 처방전 : 마콜리니와 고디바 = 108
전통 위에 뿌리내린 패션 실험 정신  
 유럽 텍스타일 역사의 기점 : 미야트텍스타일뮤지엄 = 121
 초기 패션의 주인공 : 레이스 = 124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 의상학과 = 130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하다 : 드리스 반 노튼 = 134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대명사 : 마틴 마르겔라 = 146 
 극과 극의 스타일을 지향하다 : 패션디자이너의 실험정신 = 154 
 잘나가는 모자디자이너 : 엘비스 폼필리오 = 160 
 세계에서 가장 비싼 거리 :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거리 = 164 
 전통과 현대가 만나 주얼리로 탄생하다 : 잉그리드 버후븐 = 170 
공간을 위한 디자인 철학  
 예술가는 인간의 삶 모든 곳에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 : 아르누보 스타일의 도시 = 183
 유니버설의 대명사 : 줄 왑스 = 192 
 슈퍼노멀 디자인의 힘 : 마틴 반 세브른 = 198 
 벨기에의 문화전도사 : 악셀 브르보르트 = 206 
 나는 항상 전 세계에 애착을 가졌다 : 디르크 베넌츠 = 216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만남 : 코트렉인테리어디자인비엔날레 = 220 
 한눈에 보는 유럽 디자인의 역사 : 겐트디자인뮤지엄 = 226 
 자연주의 디자이너들 : 와일드스피릿 = 234 
 벨기에적 삶을 표현하다 : 플라망 = 240 
 일상에서 발견된 디자인 : 볼라르 = 246 
 디자인 실험가들의 모임 : 로토르 = 250 
 기본에 충실하다 : 루도르디자인 = 256 
디자인 속의 예술과 장인정신 
 예술가의 집 : 윌리엄 플립스 = 269
 분야를 넘나드는 디자이너 : 피에트 스톡만 = 276 
 그림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 장 마누엘 뒤비비에 = 280 
 벨기에식 해학이 묻어나다 : 조니 베카르트 = 284 
 그림으로 전하는 메시지 : 서넨베르그 콘스탄틴 = 288 
 만났다가 헤어지는 디자이너들 : 베이스디자인 = 292 
 천국을 상상한 디자이너 : 기 쇼카르트 = 296
진정성 있는 삶을 향한 디자인  
 미래를 빛내는 과거의 역사 : 임페리아 = 313
 자전거는 미래다 : 아치엘 = 318 
 오랜 시간을 함께한 주인공 : 틴틴과 스머프 = 324 
 노마드를 위한 공간 : 호텔 로프트 큐브 = 328 
 물은 곧 생명이다 : 스파 = 332 
 유럽 왕실의 역사와 함께하다 : 발생람베르 = 338 
 벨기에는 디자인이다 : 플랑드르디자인재단 = 342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악기 : 색소폰 = 346 
책장을 덮으며 = 357 
사진 저작권 및 정보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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