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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구역 / [개정판]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듀나, 1971-
서명 / 저자사항
면세구역 / 듀나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부천 :   북스토리,   2013  
형태사항
326 p. ; 23 cm
ISBN
9791155640036
내용주기
면세구역 -- 스핑크스 아래서 -- 나비전쟁 -- 사라지는 사람들 -- 낡은 꿈의 잔해들 -- 오발행동 -- 타인의 눈 -- 펜타곤 -- 기녀기담 -- 집행자 -- 그 크고 검은 눈 -- 비잔티움 -- 로렐라이 -- 숲의 제단 -- 이들은 모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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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6 듀나 면 등록번호 121226783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평론가와 문화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듀나의 소설집.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영화화 요구가 높았던 '펜타곤'을 비롯하여, 특유의 재기 넘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이 책은 좁은 의미의 SF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상상을 그대로 문장으로 만들어버린 듯 반짝반짝 빛난다.

영화를 비롯해 소설, 만화,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던 아이디어들을 독자적인 솜씨로 가공하여, 매정하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재탄생시키는 작가 듀나. 한국의 척박한 장르소설 분야에서 오랫동안 듀나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인 것이다. <면세구역>은 그런 듀나의 특기가 훌륭하게 발휘된 작품집으로 총 1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90년대 신촌 뒷골목에서 세계의 틈새를 발견한다는 '면세구역'을 시작으로 근미래의 부천, 아득한 미래의 머나먼 은하까지 듀나는 거칠 것 없이 질주한다. 고전 SF 소설을 레퍼런스로 삼아 만들어진 이야기, 작가 자신의 경험이 묻어든 이야기, 영화의 예고편만 보고 완전히 다른 전개를 상상한 이야기 등 작가가 접했던 모든 것들을 취합해서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듀나의 재기 넘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
항상 진화를 멈추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그치지 않는 소설가, 매정하고 까칠한 글쟁이, 얼굴 없는 작가…… 독자가 듀나를 평하는 애정 어린 수식어다. 영화평론가와 문화비평가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역시 듀나의 본업이 SF 작가인 만큼 듀나가 풀어놓는 이야기는 신비함을 넘어 경이로움마저 든다. 이런 듀나의 색깔이 잘 살아 있는 듀나 월드의 상상력의 결정체인『면세구역』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면세구역』은 기존 단행본판보다 더 “원본에 가까운 정판”으로 완성되었기에 새롭게 팬이 된 독자든, 예전부터 팬이었던 독자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영화화 요구가 높았던 「펜타곤」을 비롯하여, 특유의 재기 넘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이 책은 좁은 의미의 SF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상상을 그대로 문장으로 만들어버린 듯 반짝반짝 빛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매정하고 불친절해 보이지만 환상적인 입담으로 즐겁게 해주는 가이드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세공해서 만든 매혹적인 SF 소설!
영화를 비롯해 소설, 만화,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던 아이디어들을 독자적인 솜씨로 가공하여, 매정하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재탄생시키는 작가 듀나. 한국의 척박한 장르소설 분야에서 오랫동안 듀나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인 것이다. 『면세구역』은 그런 듀나의 특기가 훌륭하게 발휘된 작품집으로 총 1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90년대 신촌 뒷골목에서 세계의 틈새를 발견한다는 「면세구역」을 시작으로 근미래의 부천, 아득한 미래의 머나먼 은하까지 듀나는 거칠 것 없이 질주한다. 고전 SF 소설을 레퍼런스로 삼아 만들어진 이야기(「아이들은 모두 떠난다」), 작가 자신의 경험이 묻어든 이야기(「스핑크스 아래서」), 영화의 예고편만 보고 완전히 다른 전개를 상상한 이야기(「낡은 꿈의 잔해들」) 등 작가가 접했던 모든 것들을 취합해서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흥미로운 소재로 매정하면서도 매혹스럽게 손질된 이야기를 다루는 듀나의 언어 유희에 풍덩 빠져보길.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듀나(지은이)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이후 소설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두 번째 유모》 《구부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평형추》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바리》 《2023년생》 《아퀼라의 그림자》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 《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 등을 출간했다. 논픽션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면세구역 _ 9
스핑크스 아래서 _ 21
나비전쟁 _ 43
사라지는 사람들 _ 61
낡은 꿈의 잔해들 _ 83
오발행동 _ 102
타인의 눈 _ 117
펜타곤 _ 139
기녀기담 _ 168
집행자 _ 179
그 크고 검은 눈 _ 195
비잔티움 _ 232
로렐라이 _ 271
숲의 제단 _ 287
아이들은 모두 떠난다 _ 302
후기 _ 325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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