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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왕 위의 여자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수지, 1968- 권태균, 사진
서명 / 저자사항
대비, 왕 위의 여자 / 김수지 지음 ; [권태균 사진]
발행사항
서울 :   인문서원,   2014  
형태사항
335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ISBN
9791195209040
일반주기
왕권을 뒤흔든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을 말하다  
서지주기
참고문헌(p. 335)과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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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권태균, ▼e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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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14 등록번호 11171907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14 등록번호 151323800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720953 2014 등록번호 11171907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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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0953 2014 등록번호 151323800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여성의 눈으로 다시 쓰는 조선정치사.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군림했던 여성들의 존재를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정통 사료의 자간과 행간에 스며 있는 그녀들의 육성을 고스란히 복원해냈다.

아들 예종이 죽도록 방치한 비정한 어머니 정희왕후 윤씨, 성종을 즉위하게 만들고 성종이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강력하게 제동을 걸었던 인수대비 한씨, 법적 아들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법적 손자인 정조까지 죽게 한 노론 벽파의 수장 정순왕후 김씨 등 조선의 왕권을 뒤흔들며 친정 가문과 당파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내달린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의 삶과 정치 행적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조선 시대 대비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었다?

지아비를 잃고 아들 위에 군림한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들,
그들의 치열한 삶과 정치 역정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여성의 눈으로 다시 쓰는 조선정치사.
아들 예종이 죽도록 방치한 비정한 어머니 정희왕후 윤씨,
성종을 즉위하게 만들고 성종이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강력하게 제동을 걸었던 인수대비 한씨,
법적 아들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법적 손자인
정조까지 죽게 한 노론 벽파의 수장 정순왕후 김씨,
손자 헌종을 수렴청정하고 헌종을 사망하게 만든 후 철종까지 수렴청정하면서
안동김씨 60년 세도 정치의 문을 연 순원왕후 김씨 등
조선의 왕권을 뒤흔들며 친정 가문과 당파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내달린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의 삶과 정치 행적을 치밀하게 추적, 복원한 역작!

왕의 어머니 - 왕의 할머니, 그녀들의 무시무시한 정치력

조선 시대와 여성, 특히 정치라는 분야와 여성은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그런 편견을 깨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정통 사료의 행간을 추적하여 조선의 중앙 정치 한복판에 여성이 당당히 서 있었음을 밝힌 책 『대비, 왕 위의 여자』가 나왔다. 1차 사료를 중심으로 역사를 공부해온 지은이는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군림했던 여성들의 존재를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으며,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정통 사료의 자간과 행간에 스며 있는 그녀들의 육성을 고스란히 복원해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머릿속에 그리는 ‘대비’의 이미지는 사극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뒷방 늙은이, 무거운 가채를 뒤집어쓰고 화려한 스란치마를 입고 보료 위에 앉아 있는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다. 그러나 여기, 무시무시한 권력투쟁의 한가운데 서서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새파랗게 젊은 대비가 있다. 궁궐 안살림을 장악하고 전권을 휘둘렀을 뿐 아니라 바깥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자신과 친정 가문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전력질주한 여인들이 있다.

4인의 대비, 4가지 색 정치 스타일

『대비, 왕 위의 여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가이자 권력자로 살아간 4명의 대비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첫 번째 대비는 정희왕후 윤씨이다. 세조의 왕비로, 남편 세조가 왕권을 탈취할 때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한 정치적 동지이기도 했던 윤씨는 세조가 죽자 조선 최초의 대비가 된다. 그리고 아들 예종의 개혁 시도를 막으며 구 세력(훈구 세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예종이 19살 젊은 나이에 급서하자 당일에 곧바로 다음 왕을 지명하는 ‘비정한 어머니’다.
두 번째는 인수대비 한씨다. 조선 시대 여성들의 수신교양서 『내훈』의 저자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녀는 세조의 맏며느리로 입궁했다가 남편 의경세자의 죽음으로 궐 밖으로 내쳐지고, 무려 12년의 세월을 와신상담한 끝에 결국 아들(성종)을 즉위시켜 대비가 된 여성이다. 인수대비 한씨는 언문, 한문, 범어(산스크리트어)에 능하고 알고 불경에도 조예가 깊은 당대 최고의 엘리트 여성이었고, 스물에 청상이 되어 아이 셋을 홀로 키운 생활력도 강한 여성이었다. 지은이는 이처럼 지성과 생활력을 겸비한 강인한 여성이었던 인수대비 한씨가 시어머니인 정희왕후 윤씨를 수렴청정의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아들(성종)의 친정을 선포하는 데에 음으로 양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다. 인수대비 한씨는 국내 인사로 정치 세력을 형성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명나라를 등에 업음으로써 세력을 확대하는 등 대단한 정치력을 발휘한다.
세 번째는 영조의 두 번째 왕비 정순왕후 김씨다. 법적 손자인 정조와 7살 밖에 나이 차가 나지 않는, 그리고 며느리 혜경궁 홍씨보다 10살이나 젊은 그녀는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익히 접했듯이, 사도세자의 죽음에 깊숙이 관여하고, 친정 가문의 집권 유지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개혁군주 정조를 무력화시키는 데에 전력투구했고, 그리고 개혁의 저지에 성공하고 원하는 바를 이룬 집념의 여인이다.
네 번째는 60년 안동김씨 독재의 서막을 열어젖힌 순원왕후 김씨다. 왕실의 재산인 궁방전을 김씨 가문의 재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조선 왕실을 무력화하고 안동김씨 가문의 이익 추구에 앞장선 순원왕후 김씨는 헌종이 죽자 철종을 지명하여 수렴청정 기간을 연장시킨, 결과적으로 2명의 왕을 좌우하며 군림한 무시무시한 권력자였다.

극적인 성취, 정조 암살과 ‘연훈방’의 비밀을 추적하다

31살 할머니(정순왕후 김씨)와 24살 개혁군주(정조)의 날 선 대립과 갈등을 그린 영화 <역린>을 보면서 어떤 관객들은 말한다. “에이, 무슨 할머니가 이렇게 젊어.” 왜 할머니가 젊을 수밖에 없는지, 왜 할머니가 손자를 죽이려 하는지, 왜 손자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밤새 번민하는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당시의 시대 상황을 알면 훨씬 이해가 쉽다. 『대비, 왕 위의 여자』는 <역린> 등 영화나 드라마가 못다 한 역사 이야기, 영화 이면의 역사적 진실을 선명하게, 심층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대비, 왕 위의 여자』의 또 하나의 커다란 성취는 현대 의학 자료를 통한 정조 암살 의혹의 재조명이다. 지은이는 정조의 암살 가능성을 추정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현대의 유사한 의학적 예시를 발굴, 제시한다. 정조는 1800년에 급성 수은 증기 중독으로 사망했는데 지은이는 2010년에 아산병원에서 한 남자가 유사한 상황에서 똑같은 징후를 보인 끝에 죽음을 맞이한 의학적 사례를 찾아낸 것이다. 저자의 끈질긴 자료 수집과 역사적 진실을 밝히려는 열정이 일궈낸 가치 있는 성취다.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의 말대로 “한국사에 감춰진 또 하나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왕비에서 대비로, 정치가로 키워진 조선의 딸들

생각해보면 대비는 숙명적으로 대비 이전에 왕비였고, 그 이전에 세자빈이었다. 말하자면 10대 시절에 일찌감치 입궐하여 지은이의 말대로 “왕세자빈이나 왕비를 지나 대비가 되는 과정에서 일찌감치 정치판에 입문했다.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하게 현장에서 학습했다. 그리고 각 정치 세력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자신과 자신의 친정 가문이 살아남아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알고 있었고 고민했고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말하자면 “권력 투쟁의 한복판에서 일생을” 보낸 것이다. “이것은 대비가 친정 가문의 남자 형제들의 조종을 받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허수아비처럼 친정 가문을 위해 대리 권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과는 정반대였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라는 지은이의 말대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유교의 속박에 얽매여 살아갈 때, 대비들은 권력을 휘두르는 무기로서 효라는 유교적 이데올로기를 적극 활용하며 놀라운 정치력을 구사한 담대한 여성들이었다.
머리말을 통해 “이 여성들의 정치 권력에 대한 욕망들이 당시 조선 전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 단지 이 책에 등장한 대비들은 후손인 왕들의 권력을 크게 제한하며 왕권이 강화되는 것을 막았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는 독자들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지은이는 대비들의 삶과 정치 역정을 발굴하지만 그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가치평가는 유보한다. 그러나 남성이 아닌 여성의 시선으로 조선 시대의 여성을,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조선의 정치가로서 여성이 오롯이 존재했고, 실권을 휘둘렀다는 역사적 사실을 발굴한 성과만으로도 『대비, 왕 위의 여자』는 충분히 값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치열하게 당대를 헤쳐나간 조선 여성 정치가들의 삶을 읽으면서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그들의 삶을 평가하는 것은 21세기 독자의 몫이다.『대비, 왕 위의 여자』는 역사 이면의 역사 알기, 새로운 역사읽기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정희왕후 윤씨-인수대비 한씨, 그리고 정순왕후 김씨-순원왕후 김씨가 ‘짝을 이루어’ 대를 이어 수렴청정을 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시어머니, 또는 시증조할머니, 시할머니 등으로부터 정치력을 학습하고, 배운 대로 실전에서 써먹은 셈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고리타분한 속담과는 반대로 암탉이 울어서 집안과 가문을 일으켜세운 여성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조선의 대비들과 함께하는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참고문헌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연려실기술』
『일성록』
『조선왕조실록』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 32 조선 후기의 정치』, 2003.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 35 조선 후기의 문화』 , 2003.
김병기,『조선명가 안동김씨』, 김영사, 2006.
변원림,『순원왕후 독재와 19세기 조선사회의 동요』, 일지사, 2012.
변원림,『조선의 왕후』, 일지사, 2006.
소혜왕후 한씨, 이민수 역주,『內訓』, 홍신문화사, 1983.
신명호,『조선공주실록』, 역사의아침, 2009.
신명호,『조선왕비실록』, 역사의 아침, 2007.
신병주 외,『왕실의 혼례식 풍경』, 돌베개, 2013.
윤정란,『조선왕비오백년사』, 이가출판사, 2008.
이건창, 이덕일·이준영 해역,『당의통략』, 자유문고, 1998.
이덕일,『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 역사의아침, 2011.
이덕일,『조선 왕을 말하다』, 역사의아침, 2010.
이덕일,『조선 왕을 말하다2』 , 역사의아침, 2010.
이덕일,『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옥당, 2010.
이덕일,『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1』, 고즈윈, 2008.
이덕일,『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2』, 고즈윈, 2008.
이성무,『조선시대당쟁사 2』, 아름다운날, 2007.
이승희 역주,『순원왕후의 한글편지』 , 푸른역사, 2010.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3.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2.
황현, 김종익 옮김,『오하기문』 , 역사비평사, 1994.

참고보고서

「부적을 태운 후 발생한 급성 수은증기 중독에 의한 독성-증례보고」, 울산대학교의과대학 강릉아산병원 내과학교실·응급의학교실,『대한중환자의학회지』 제25권 3호, 2010.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수지(지은이)

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2025년 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글로벌한류학과에서 논문 「고대 倭와 任那加羅 실체(實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의 부제는 ‘광개토태왕릉비문의 任那(마츠라)에서 『일본서기』의 任那(미마나)로의 변화를 중심으로’이다. 본 단행본은 광개토태왕릉비문에 나오는 任那(마츠라)와 『일본서기』에 나오는 任那(미마나)에 대한 설명과 해석에 대한 것이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었다. 논문 발표 이후 한국고대사 왜곡 문제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비, 왕위의 여자(2014)』, 『영조와 사도(2015)』가 있다.

권태균(사진)

1955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뒤 《월간중앙》 사진기자를 거쳐,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사진사와 다큐멘터리 사진 등을 가르쳤습니다. 2015년 1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한국인의 삶에 관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유작 사진집으로 《노마드-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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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추천의 글 = 5
머리말 = 9
제1장 조선 최초의 대비 - 정희왕후 윤씨 vs 예종
 언니의 혼처를 가로챈 3남 7녀의 막내딸 = 21
 윤씨 가문과 쿠데타 공신들 = 28
 조선 최초의 대비, 아들의 앞길을 가로막다 = 34
 윤씨 친족 비리 1 - 예종은 공정할 수 없었다 = 38
 윤씨 친족 비리 2 - 죄는 있으나 처벌할 수 없다? = 42
 예종 사망 당일 정권을 잡다 = 48
 변색된 아들의 시신, 그리고 비정한 어머니 = 54
 겸판서와 분경 허용, 되살아난 구 체제 = 61
 윤씨, 국정을 주도하다 = 67
 실패한 종친 지키기, 숙청당한 귀성군 = 71
 성공한 종친 지키기, 정미수 사건 = 75
 현세도, 내세도 포기하지 않다 = 81
제2장 세 발 달린 암탉이 나타났다 - 인수대비 한씨 vs 성종
 동정 없는 세상, 남편도 아버지도 없었다 = 89
 내 아들이 적장자다,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 94
 한 장의 익명서, 시어머니 윤씨를 끌어내리다 = 100
 12년 만에 왕의 어머니로 귀환했으나…… = 109
 친정 고모에게 기대다 = 111
 명분 없는 추존과 부묘 = 118
 금자경과 금승법, 이념 논쟁으로 성종을 쥐고 흔들다 = 126
 『내훈』과 세 발 달린 암탉 사이 = 138
제3장 31세 할머니, 개혁을 살해하다 - 정순왕후 김씨 vs 정조
 15세 정순, 66세 영조의 두 번째 왕비가 되다 = 153
 재혼 상대는 왜 정순왕후 김씨였나? = 156
 정순왕후 김씨는 왜 부자(父子) 사이를 원수로 만들었을까 = 163
 정조와 정순, 적과의 동침 = 170
 정조의 공격, 김씨의 오빠 김귀주를 귀양 보내다 = 174
 정순왕후 김씨, 홍국영과 손잡다 = 184
 정순의 분노, "정조의 이복동생을 죽여라" = 193
 대반전, 송낙휴의 고변 = 200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정조를 흔들어라 = 206
 정조의 개혁=노론 벽파의 위기 = 212
 오회연교, 실패하다 = 220
 아, 경면주사 연훈방! = 222
 1800년과 2010년, 두 남자의 죽음 = 227
 55세 정순, 40년 만에 적의를 다시 입다 = 237
 들불처럼 번져가는 정조 암살 의혹 = 241
 신유박해, 취약한 정통성을 덮기 위한 사학몰이 = 243
제4장 안동김씨 60년 독재를 구축하다 - 순원왕후 김씨 vs 헌종
 정조의 며느리, 4년 만에 입궁하다 = 257
 노론 시파 범왕실 외척 연합 실세 정권의 출현 = 261
 금슬 좋은 왕과 비, 순조와 순원 = 266
 왕비의 친정, 조선 왕실 궁방전을 장악하다 = 270
 첫 번째 수렴청정, 준비된 정치 9단 = 276
 이지연 형제를 축출한 이유 = 280
 기해박해, 그리고 장동김씨의 번영 = 288
 22세 헌종 하룻밤 만에 죽다 = 291
 김흥근 탄핵을 받아들인 손자 헌종 = 297
 "패악한 자식", 왕권 강화를 시도하다 = 300
 두 번째 수렴청정, 61세 순원의 재집권 = 305
 권돈인의 퇴출과 안동김씨 왕국의 번영 = 314
부록 = 321
참고문헌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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